동행복권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트리플럭도 문제가 있음. 실제판매는 12월19일까지 판매되고정지되었는데 이유는 1등티켓이 모두 판매되었다고 했음. 근데 12월 30일에 1등이 나옴.ㅋㅋㅋㅋㅋ 그리고 12월 19일 1등이 나왔어도 원래 1장이 더 남은상태였기때문에 100% 조작임.12월19일 나오기전에 1등복권이 두장남은 상태였음.
로또가 아니라 스피또긴 하지만 같은 또 돌림 이네요~? 동행복권~ 하지만 제보자가 동행 복권 직원이라는건 확신할 수 없습니다. 언론에서 음성변조 해서 내보내면 국민은 '아 그렇구나~' 하게 되어 있어요 *역으로 생각하면 로또 조작설을 묵인하기 위한 스피또 작업 일수도 있는 것이죠 ㅎㅎ*
제4기 민간 사업자 수탁은 2018년 문재인 정권 기획재정부가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동행복권 컨소시엄이었음 수수료는 연간 1000억이 채 안되지만 만약 그 안에서 부정이 이뤄졌다면 연간 수조원대의 비리가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있고 전면 수사를 통해 죄를 밝혀내고 불법비리 수익을 환수해야함
제4기 민간 사업자 수탁은 2018년 문재인 정권 기획재정부가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동행복권 컨소시엄이었음 수수료는 1000억이 채 안되지만 만약 그 안에서 부정이 이뤄졌다면 연간 수조원의 비리가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있고 전면 수사를 통해 죄를 밝혀내고 불법비리 수익을 환수해야함
정말 믿음이 가질 않네요,,, 솔직히 대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판 만들기 딱 좋은게 이 즉석복권인데,,, 그리고 매주 추첨하는 로또도 1등누락없이 매번 10명 안팎의 당첨자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희한하죠. 판매마감은 8시에 하고 추첨은 8시 45분에 보여주는것도 아닌듯 하구요. 8시에 마감하고 8시5분에 바로 추첨해야죠, 옛날 주택복권처럼 "준비하시고 쏘세요 해야 합니다" 직접 사람이 화살로 땡겨서 쏘든가, 아니면 통안에 번호 새겨진 공 45개 넣고 사람이 직접 뽑게 해야 합니다.
이걸...이제 알았다고?? 난 한참 스피또 좋아해서 자주 샀는데..어느날 96프로 판매에 1등이 하나 남아있었는데... 전날에 사서 걸릴거도 바꾸고 또살려고 가게에 갔더니..가게아저씨가 수거하는 사람이 남은 전회차를 다 회수하고 새회차로 바꿔주고 갔다는거임....어이가 없어서 그 다음부터 안사는데..그게 몇년전임...1등이 남은 회차 복권을 다 회수하고 새회차로 바꿔갔다는게 남은 1등 회수하겠다는거 아님?? 결국 그 회차는 1등 하나 안나온채로 끝나버린거임...그런식의 회차가 내 기억에 몇번 있었음...스피또 1000만 그런게 아니라 2000도 있었던걸로 기억남...2000은 1등이 하나에 10억으로 2장 연속으로 붙어있는데..걸리면 20억인데 홀랑 회수한거지
이번에 비리로 걸린게 제4기 민간 사업자로 2018년 문재인 정권 기획재정부가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동행복권 컨소시엄임 로또도 동행복권이 운영하는데 수수료는 연간 1000억이 채 안되지만 만약 그 안에서 부정이 이뤄졌다면 연간 수조원의 비리가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있고 전면 수사를 통해 죄를 밝혀내고 불법비리 수익을 환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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