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how Jihyo asked a favor if the mc can described Jeongyeon even tho Jeongyeon was not there 🥺🥺 They never forget their own friends no matter what. This scene makes my heart melting✨✨
I like this MC. She's fun and there's no awkward energy with the way she delivers her lines. Feels like she's a fan, but there's a great balance between her being an actual fan and being a professional host. I can sense that the girls are already comfortable around her 😁👍 There's only a few MCs who can actually deliver a comfortable interview. She is definitely one of those 😊
Yes!! I really like her as well!!!!! She did research and study before the interview. She even remember all the members name. Please give a lot of lots to our Jaejae unnie!!!!
she is an employee of SBS News, working as a editor/PD. That's why we call her 'half celebrity half ordinary person' even when she's one of the most popular figures these days. MMTG team doesn't even get bonuses or incentives regarding her hard work, so fans keep asking SBS for better treatment.
I love how they put "Lead Dancer" as Tzuyu's position. It's actually a good thing to get her recognized by people as a Lead dancer and not just a visual. The same goes for Mina, they put "Main Dancer" as her position because ppl tends to forget that she IS a main dancer.
I love that Jihyo pointed out that Jeongyeon wasn't there and made sure her facts were shared. Leader quality indeed. Rest well, and take care Jeongyeon! 💗
every time Mina cover her mouth when laughing my eyes automatically went to her and while thinking 'Man this woman is so Classy and Elegant' then I was like what's new? she's been like that elegant and classy since Day one.
1:18 진짜 사랑스럽다.. 토끼가 아니면 뭐란 말임........ 트와이스 좋아하는데 예능 나가면 맨날 애교나 춤만 시켜서 보는 나도 힘들었는데 문특 나온다니 너무 기대된다,, ㅠㅠ 선공개부터 이미 트둥이들 열심히 사전조사하신 거 보여서 감동... ㅠㅠㅠㅠ 비주얼에 집중하지 않은 것도 넘 좋아요.. 이런 거 보면 진짜 게스트를 한 명 한 명 인간적으로 대우한다는 게 느껴진다. 문특에서 트와이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기다리겠습니다 ❤
@@user-er8ii4fe1n I haven't talked about my sisters or brothers to my friends and we're friends for 4 years xd, I haven't heard them talking about their siblings either or remember if they ever mentioned their names. I mean that's a weird topic really haha, talking about siblings
언니 나도 외워줘요... 키는 167 혈액형은 A 1903년생이고 수원시에서 태어났고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토마토.. 딸기.. 아이스크림 사준대서 용감하게 따라갔다가 정말 아이스크림만 얻어먹고 온 전적이 있어.. 기대할게.... +문특 출연시켜주세여 잘할게욤 관심 받으니 조으네요*^^*..~~
for onces who have never watched this show before, it's one of the funniest variety programs out rn and jaejae the host is not only respectful and smart but also hilarious!
Mina being living expensive goddess a walking gorgeous elegant black swan, omo I'm inlove with her. - Just love how Jihyo join Jeongyeon in the topic this proves that TWICE isn't just a group but a family, get well soon Jeong!
개인적으로 본인 몸과 마음의 컨디션 문제로 해당 멤버가 나오지 못했다고 언급을 가급적이면 안 하려는 분위기가 어색하고 싫다고 느껴서 이렇게 별일 아니라는듯이, 당연히 우리 멤버들 프로필 나열이니까 여기 없더라도 툭 꺼내는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해요. 컨디션 난조 개인적인 사정의 심각성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이런 일은 큰일이지만 큰일이 아닌 거 같아요. 다시 멀쩡히 돌아오기 힘들만큼 몸이나 마음이 다쳤거나, 무슨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다신 못 보거나 안 볼 사이도 아닌데, 곧 돌아올 멤버고 실제로 없는 게 티가 나는데. 그냥 솔직하게 있던 멤버가 없는 것을 당당하게, 같이 못 와서 아쉽다거나 이런 건 걔가 좋아했겠다고 웃거나 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툭 나와도 어색해질 필요도 없고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전자의 경우 너무 아쉬움에 잠기면 안 되겠지만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언급되면 좋아하는 멤버가 어디든 안 좋아서 못 나오는 게 속상하니까 혹시나 어색해질 그런 분위기가 싫으신 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전 멤버든 팬이든 어떤 방송적인 상황이든 그 멤버가 볼드모트가 되는 상황이 더 서운하고 어색한 분위기인 거 같아요. 안 하려고 할수록 어쩌다 나왔을 때 더 어색해지잖아요.
우리 재재 언니 학생회장에 전교 일등, 육상부,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 그림. 거기다가 랩이랑 춤도 수준급. (프롬 트위터) 읽다가 무슨 이런 사람이 다 있지 싶었는데 ㅋㅋㅋ 그러니까 스브스 좀 월급도 올리고 인센티브 많이 주라고,, 이런 사람이 다른 곳 가면 니네가 더 손해인 거 알잖아 뭐하는거야???
항상 편집은 대박이고, 출연진에 대한 정보 숙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멤버들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소개하는...크흐...문특 진짜 대박이다. 단순히 암기자랑이 아니라 게스트를 잘 모르는 사람(me)도 트와이스란 그룹에 관심 가지도록 만듦. 짱짱✨🦊🤘 이번에도 좋은 콘텐츠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독/선공개] 역대 최다 인원 트와이스 인터뷰가 잡혔다😮 그 누구도 날 말릴 순 없어!! I CAN'T STOP ME](/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