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짓을 저지르고도 의사직 계속 할수 있는 나라.. 저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소송 5년만에 겨우 9억 배상판결 받는 나라 (9억이 아니라 90억 900억도 모자람) 배상액 9억이 크다며 항소 할수 있는나라... 이게 법이냐... 저런 의사,저런병원은 바로 자격정지 시켜야지 뭐 하는 건지...
의료사고로 인한 내용 몇개봤는데 의료사고로 인한 처벌이나 징계 그리고 배상은 매우 어렵고 오래걸리는듯 10억이상 배상받은 뉴스 본적도 없고 있다한들 돈은 무의미한 상태지 뭐... 의료행위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다치면 처벌한다는 내용을 못박듯이 해버리면 의료인들도 사람인데 소극적혹은 방어적인 의료행위를 부추길수있어서 엄벌하기도 애매한거지..
저 병원 어디입니까? 수원 어디쯤에 지나갈 때 본 거 같은데 어느 동네 어디 병원인가요?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네요. 우리들 중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런 무책임한 병원과 저 의사는 저 남편분이 겪는 고통의 두배 열배 천배로 받아야 합니다!!
면허 취소 뿐 아니라 살인 미수로 지금쯤 감옥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고 저 병원은 폐쇄조치 밟아야 하는 수준임. 그렇게되서 애초에 병원의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저 환자분의 피해보상은 저 의사에게 다 돌려놔야하는 사건임. 근데 병원은 우수검진기관으로 지정되었고 저 의사는 그 병원은 그만뒀지만 면허는 취소되지 않았다지? 어디서 또 의사질 하고 있을지 누가 알아?
미국이었으면 저 의사 당장 면허취소 박탈에 감방에 가둬서 가석방없는 종신형 때렸다. 아무 과실이라해도 전문의료인이 자기가 무슨 마취제를 쓰는지도 모르고 쓴거 자체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제발 의료법 강화해서 환자 보호하도록 하자!! 이건다 병원이랑 보건부랑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공신력이 이리 없어서야 국민들이 뭘 믿고 치료받고 수술받겠냐...
모르는것도 살인죄지 그러니까 의사 아니냐? 그돈을 받는만큼 책임감이 있어야지 그냥 몰랐다고 전국의 인턴들이 저렇게 의료사고 한명씩 내봐라. 전신마취약물을 근이완제로 알았다? 저건 보통 멍청이가 아니다. 진짜 몰랐다면 지가 검진센터에서 수면내시경 일을 하고있으면 그에 쓰는 약물들을 더 전문적으로 공부했어야지 진짜 머가리빠진 년이라는거
@@user-vc6rz8yi5p 이걸 신규쌤이나 조무사분들 탓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애초에 의사들이 오더를 잘 해야하고 그리고 내가 간호사쌤들 알고 의사들에게 확인할려고 전화할때도 선생님 죄송한데 000환자분 처방 이렇게 들어왔는 데 맞나요? 이지랄 해야함ㅋㅋㅋㅋㅋㅋ 처방은 지들이 좆같이 내면서 간호사쌤들은 또 죄송하다고 쿠션어 사용해야되는 게 현실임ㅋㅋㅋㅋ좆같은 의사들
@@user-py7nx7ls4m국민1000명당 의사 한명이 진료를 봐야 되서 공공의료 강화하는거임 코로나 시대니 의사 더 필요할것이고 공공의료 증대하면 서비스 질 나빠진다는 헛소리 그만하쇼 2000의료법 제정당시 엿같은 법 제정함 (성폭력 전과 의사나 의사 실수로한 의사처방에도 면허 박탈 하지 않는다는 엿같은 법)이래서 면허가 취소 않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