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Years of Sleeping on the Streets, a Man With Black Face 

저분도 저분이지만 난 제작진이 더 좋은사람같음. 10일 넘게 사람을 따라다니고 조사하고 직접 돈 들여가며 옷 주고 잠자리 내주고 설득하는일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엄청 힘든 일인데.... 일 잘 마무리 되고 뿌듯함 엄청났을듯

남동생 진짜 천사의 현신 아닌가.. 누나 보호하고 같이있어줄라고 그 고생길을 .. 제작진한테 먹으라고 준 밥에서 진짜 눈물이나고 제작진분들도 천사맞네여..

지하철에서 구타하고 구두약 바르라고 몰아붙인 놈 어디가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하여간 세상은 참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이렇게 해맑은 사람들을 괴롭히다니…

How are these people with disability have more common sense and empathy than most "normal" people? I'm bawling my eyes out, he's so kind and caring

이런 기자님께 한해의 기자상을 줘야함... 도움의 손길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제작진 진짜 착하다 다른 제작진 욕하는건 아닌데 이거 찍으신 제작진분은 영상을 위해 찍는게 아니라 이분들을 위해 도움되려고 찍는 느낌이랄까,. 진짜 진심이 전해져서 감동적임..

자기꺼 아닌것은 절대 갖지않는거보니 진짜 천성이 올바르고 착한듯

남동생 너무 착하고 순수하다.. 제작진분들도 너무 고생하셧어요

씻기는거까지 같이 해주는건 진짜... 봉사활동 많이 다녀봐서 아는데 장애인복지관 복지사분들도 힘들어하고 꺼려하는 일이에요 근데 그걸 웃으면서 개운하냐고 물어보는게 ㅠㅠ.. 일때문에 한게 아니라 진짜 사람을 도우려 했다는게 느껴지고 너무 멋있어요ㅠㅠ 제작진분들이 너무 좋은분들인듯

와..근데 내가 본 제작진중 가장 착하다....인상도 그렇고 성격도 다 착하네...복 많이 받아요 제작진

누나를 지키겠다는 저 마음… 동생이 대견하면서도 아련하다 ㅠㅠ 늘 건강하길 ㅠㅠ

정말 우애가 깊은 남매네요. 누나를 위하는 동생의 따뜻한 마음씨, 동생을 믿고 의지하는 누나. 장애가 있어도 둘이 같이 있으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 남매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길 기원합니다.

그렇게 추운 한 겨울날, 얇은 티 하나 걸치시고 제작진이 덮어준 그 패딩을.. 추운데 입으시라고 해도 '제꺼 아니에요' 하며 돌려주시는 허영님 사회적 잣대로 감히 당신께 장애등급을 매겼을지언정 선하고 착한 그 본성은 감히 누가 그 위에 서있을 수 있을까요.. 너무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제작진 진짜 너무 착하시다 ㅠㅠ 말투에서 남매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이해해 주시려는게 느껴짐 ㅠㅠ

진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제작진 분들 너무 감사해요

새벽에 눈물이 계속 납니다., 제작진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대단하세요. 동생분 천사 맞아요. 전생에 천사여서현생엔 날개 없는 천사로 태어난거 같아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는 동안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봅니다.

제작진에게 식판 챙겨주고 그걸 기쁘게 받아 같이 식사하는거 보면서 눈물이 났다. 영상 끝날때까지 계속 울었다. 저리 착하고 순하고 여린 사람을 왜 괴롭히고 약까지 바르게 했을까.. 부모포함 여러사람 인생 살리셨네요.

that man has such a sweet heart, he was beaten and told by someone that if he applied shoe polish he would avoid harm. the way people take advantage of those who are mentally disabled is horrific. I'm glad these two got back to their family.

this made me tear up and smile at the same time, the production crew did an amazing job as well taking care of them and reuniting them with their parents

너무 감동이에요ㅜㅜ 제작진 분들 감사합니다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습니다 마음씨들이 다 너무 따뜻하네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영상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와 제작진 밥까지 타오시는 모습보고 진짜 꽃동네에서도 천사였다고 하던데 진짜... 와.. 너무 착하시고..ㅠㅠㅠㅠㅠㅠㅠ

The fact that he offered the free meal to one of the crew speaks a lot of his character. He sees others beyond everything. Such a beautiful heart.

마음이 짠하네요..집찾으셔서 정말 다행이고 제작진분들 진짜 수고 많으셨네요. 복받으세요~ 남매분들이 귀여우세요^^

너무 안타까운것은 저 분이 촬영후에도 여전히 마음의 병과 장애로 인해 다시 까만구두약을 바른채로 힘들게 노숙하는 고된 삶으로 다시 되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을 제발 제작직분들께서 다시 알아주셔서 도움을 주시고 요양시설로 모셔서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을 돌봐주십사 요청드립니다. 같은 지역이면 저라도 돕겠는데 다른지역이라 부디 부탁드립니다.

진짜 제작진 분들이 너무 착하시다... 대부분 사람들은 저렇게 힘드신 분들 옆에서 있는 걸 조금 꺼리는데... 10일이나 같이 있다니 다른 이유 없고 타인을 위한 배려심이 대단하신 것 같네요

어쩌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극소수의 사람일뿐인데 저 분을 위해서 끝까지 어떻게서든 도와주려고 한 제작진분들의 노력이 너무 감동이다....ㅜㅜ 진짜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살아갈만 한 것 같다...

제작진 진짜......너무 따뜻하고 친근하고 감사한 사람들ㅠㅠ깨끗하게 입고 집에서 편히 잠드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지적장애인들, 자폐아들 주변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잘 돌봐주면 나쁜 짓 안합니다.. 심성 착한 사람이 대다수에요

제작진 인터뷰하는게 이상한 사람 비꼬는게 아니라 왜 그런지 이해하려고 하고 걱정하는게 느껴진다.

제작진분이 진짜 멋지십니다... 방송촬영을 떠나서 이분들한테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대해주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라면 이렇게까지 못했을거에요.

동생분 너무 천사같아서 눈물나고 안타까워요 행복하면 좋겠어요

제작진님 진짜 착하시다..😢 10동안 계속 따라다니면서 고생햇을 제작진분께 감사를 표 합니다..😊🍀

㉻ 내가 다 눈물나네ㅠㅠㅠㅠㅠ 제작직 진짜 착하다 저렇게 하는것도 용기 있는건데.. 옷 벗어 주는것도 정말 멋잇다 따듯한 사람이네,,

지하철역에서 때리고 구두약바르라고한사람들 정신이아픈게아니라면 진짜 평생 힘들게살아라.. 약자들을 보호하고 돕진못할망정 본인들도 항상 강자는 아닐거고 누군가에겐 약자일텐데.

This brought tears to my eyes, I’m happy that he and his sister got help, and I’m happy that they were able to make it back home. I hope he doesn’t have or get any health problems because of the shoe polish. There are many cruel people in this world, it was nice of y’all to have helped those two out

Leaving behind both a home and shelter he felt safe at so he could make sure his sister was safe, offering his food to the film crew...this man has such an incredible, selfless soul. I truly hope they're still safe at home and happy.

제작진 분이 저요?! 하시는데 감동 받으신 거 고스란히 느껴져요...ㅠㅠㅠㅠ 따뜻해

우리나라는 ‘올해의 기자상’ 같은거 없나.. 이런게 진짜 기자지. 존경스럽습니다.

저 분들 3년이나 지났지만 지금까지 잘 지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년넘게 무료배식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That old man didn't lie when he said he is an angel. He is kind, caring and loving man to his sister, friends, family and even to the staffs he just met. I also salute the staffs who helped him. All of them are angel.

The fact that he felt safe enough with the crew to take the polish of his body by himself says a lot about the crew

Kudos to the production team. Thank you for approaching the problem with much concern and empathy. Would love to see more videos like this.

제작진분들 넘 착하시다 다들 복 많이 받길 바랍니다

여기 PD는 찐이다...방송을 위해서 가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찐으로 도와주고 씻겨주고 하는게 느껴진다ㅠㅠ PD님 복 받으실겁니다^^

이런 게 언론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탈하게 가족을 만나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잘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제작진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작진너무감동 ㅠㅠㅠㅠㅠ 씻겨주는 pd님 진짜 천사아니신가요… ㅠㅠㅠ

동생분은 진짜 천사신가봐요.. 행복하세요

제작진이 진짜 말도 안되게 착하시네 복받으세요 착하다고 댓글쓰는건 ㄹㅇ처음임ㅋㅋ 500좋아요 ㄱㅅ

이렇게 제작진이 상냥한 어투로 사례자 대하는거 첨보는것같다..심성이 고우신듯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누군가의 사연이나 그런걸 보여주고 도와주고 도움받게해주고 하는게 너무좋다느낌

영상 나온 pd님 어디서 많이 뵈었던 분이다 했는데 옛날에 사라진 어린 신분에서 도움 많이 주셨던 분이셨네요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좋은 영상들 화이팅입니다

공주 시설에서 1년동안 장애인 분들께 봉사한 적이 있는데 저 피디처럼 진심으로 돕는 거 진짜 대단한 겁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정말

담담히 바라만 보다가 구두약 바른 분이 제작진한테 호의를 베푸는데.. 순간 울컥했어요.. 제작진 진짜 착하시네요 . 집에 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런 따뜻하고 풋풋한 영상을 보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다들 따뜻한 환경에서 더욱 더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작진의 진정성과 따스함이 느껴 집니다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가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래요 쉬는날 훌륭하고 따뜻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두려움에 떨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랐을 구두약이 사랑속에서 씻겨내려가네요. 제작진여러분, 수사님 그리고 애써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큰 일 하셨어요. 복받으세요.

제작진 남자분 너무 착하시네요 식판 내미며 같이 식사 권하는 허영씨 천사가 맞아요 너무 순수하고 여리고 그래서 더 가엽네요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겧죠 천사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진짜 제작진 넘 멋있다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The production team should get an award for being so nice and kind to them. Thank you very much.

진짜 ㄹㅇ제작진 나라에서 상줘도 모자랄듯 저건 진짜 진심어린 마음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니깐...

마음이 너무따뜻해 지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젠 따뜻한 집에서 편히 잘수있길.! 고생해주신 제작진분들 정말 날개없는천사.. 마음도 너무예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네요 정말 천사같은 분들입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아 이런게 진짜 사랑과 관심인 것 같다 사랑과 관심으로 해결 못할 정서적 문제가 없는 거 같음ㅠㅠ 두 남매 분들 그동안 길거리에서 무서우셨을텐데 좋은 제작진 분들 만나서 일이 잘 해결된 것 같아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내인생 이렇게 착한 제작진은 처음본다 굳게 닫혀있는 분 마음도 여는거 보니까....

I was totally going to skip this video but then I couldn't stop watching...Thamk you for helping them and sharing their story..

난 제작진분들이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지켜봐주시고 저분도 제작진께 나눠주고. 맘편히 쉬세요!화이팅~~

11:01 제작진한테 밥 먹으라고 밥 갖다주는게 레알 감동이다...

He put shoe polish because somebody beat him and told him to apply it. Poor man. He was scared and he did it to protect himself and sister. God bless him and sister. I hope they are fine now.

무심코 던진 말이 다른 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스쳐지나가는 말도 힘을 주고 살려내는 말, 축복하는 말만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Meu Deus que história!😱 Essa equipe de produção não são só profissionais, são anjos enviados por Deus!🙏 Trabalham com muito amor e perseverança. Fiquei muito feliz com o desfecho da história, com a determinação da equipe e de todos os profissionais que atenderam os gêmeos e o final maravilhoso do reencontro com os pais... Muito emocionante!😢 Que Deus os abençoe grandemente 🙌🙏🤗 Eu sou do Brasil 🇧🇷🥰

저 동생분 진짜 너무 순하고 착하시다.... 제작진도 너무 착하시고....

아 어떤 못된 인간이 허영씨에게 얼굴에 구두약을 바르라고 강요한건지... 지체장애가 있는 사람을 그렇게 학대하면서 즐거움이라도 느낀 걸까요? 그렇게 못되게 살다간 그 업이 쌓이고 쌓여서 정말 지옥에 떨어질 겁니다.쌍둥이 남매의 사연이 안타깝네요.

It's incredible that they're surviving this long without assistance. So happy that they're in a home where they're being looked after.

제작진 훌륭한 인성 그대로 보여집니다. 최고입니다...

봉사하다보면 한번씩 꼭 누군가 마음을 열고 뭔가를 챙겨주는데 진짜 감동이고 눈물이 나요. 제작진분 저 밥맛을 잊을수가 없겠네요.

지적장애 있는분들은 설득하기가 정말힘든데 제작진분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다가갔을지 상상해도 모자랄거같네요 정말 가슴 따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This is content and actually very touching. Not like here in the US were people talk with the homeless, give them money, add sad music and boom ... 1M+ views. Thank you for sharing this and actually helping these people.

너무멋진제작진분들 목소리도따뜻하네요ㅠ 정말 감동하며 보았습니다.

와 제작진 동생분 씻겨주면서 시원하냐고 하는데 왜이리 멋있어보이나요. 진짜 진심으로 두남매를 도와주고싶어하시는게 눈에보이네요

This hurts my heart so much. The people in the subway who told him to put shoe polish on his face, if you're happen to watch this video, you should know that you're not human.

I'm thankful that you guys did help them 💗 lot of love.... praying that they live happy as a family ✨️ i am crying 😢

1:48 검은 얼굴의 사나이를 10년전에도 보았으며 오랜 시간 동안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하시는 이 분도 대단하시네요

진짜 보다보니 제작진분이 정말 착하다는 생각이 수없이듭니다. 제작진님 정말 수고많으시고 이렇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정서다해 보살펴주셔 감사하고 항상 겅강하시길 바랍니다!

제작진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하네요 저희 오빠도 지하철역에서 나쁜사람들한테 이용당해서 본적도없는 자동차 즉 대포차 여러대있더라구요.. 그거로인해 세금이며 건보료 다 내라고... 찾을수가없어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어요.. 진짜나쁜사람들.. 장애인들 이용해서 사기치지 마시고 집에 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ㅜㅜ

you guys really changed someone's life forever, you saved them. respect

남자분 너무 착하고 순수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앞으론 집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 But are we just going to pretend the sister wasn't severely traumatized by something? She said the other brother hurt her. The twin brother is her guardian angel for life.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가진 제작진 촬영만 하는게 아니라 외투도 벗어서 덮어주고 밥도 같이 먹어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진짜 보는 내내 인간미 따뜻함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Wow realmente estoy muy conmovida con este caso me hizo llorar me encanta como la producción siempre hace todo lo posible para ayudar a los demás ❤gracias por estos reportes ❤

What a story of love and hope, God bless the twins, the family and the entire amazing crew! You are angels!

아니 진짜 무슨공중파피디도 아니신분이 이렇게 한사람을 위해서 애써주시다니.. 진짜 감동했습니다.. 정말 세상에 있는복 다 받으세요ㅠㅠㅠㅠ최고세요

제작진도 대단하고 가브리엘은 지능만 낮지, 마음이 정말 천사이네요... 누나를 위한 헌신적인 부분이.. 자기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에 최선을 다해 다시 주고자 하고.. 반성합니다 ㅠㅠ

제작진분들이 도와주려고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맘이 아프네요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요 누나를 위하는 동생의 마음이느껴지고 ㅠㅠ 가브리엘 너무 예뻐요 지금은 밝은모습으로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래요~

제작진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사람살려주셨네요ㅠㅠ

가슴이 먹먹합니다 두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저분들도 맞고만 사셨으니 처음엔 제작진이 무서워서 마음을 못열었었는데 어떻게든 도와주고싶은 제작진의 마음이 전해진듯 ㅠㅠ 찡하네요 ㅠㅠ

아이고 제작진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다들 착하고 귀여우시네...

Big respect to the production team. Its not easy to film this kind of program without patience, love and care. Hope this world can be more kind and show more love to people.

Most of times I actually hate this kind of show because in my country this kind of show always make me uncomfortable with how the crew treat the person, but I really love this one. The crew really being patient, doesn't force them, try to befriend them and gain their trust, instead of forcing them. The crew stop when they uncomfortable, and doesn't try to push them, and the crew doesn't talk down on them. I'm really impr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