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이런 댓글 쓴 적 없는데 앵커분 태도가 정말 무례하시네요. 사적인 자리에서도 저런 태도는 무례하다고 느껴질 정도인데 공식적인 자리이고 방송에서 저런 태도로 인터뷰를 진행하다니 정말 보기 불편하네요. 며칠 전 방송에서도 불편하다는 피드백들이 있었는데도 변함이 없네요.
앵커가 말도 짧고 말투도 그렇고 말뻔새가 싸가지가 없다. 무슨 단둘이 만나서 수다떠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가 보고 있는데 제까짓게 뭐라고 저딴 싸가지 없고 존중하지 않는 말투로 진행하냐.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교양있는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아니다. 말투 때문에 못 들어주겠다
앵커 뭐하는 사람이죠?..진행하는것도 그렇고 말투나 사람대하는게 너무 싸가지 없고 보는 내가 너무 민망하고 박채서님께 죄송스럽네요...이래서 mbn는 발전이 없는거네...좀 바꿨으면 해요 제발;;말투가 너무 싸가지가 없고 나름 앵커라고 가오잡고 상대방 말 끊고 기본이 안되있고 암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