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쏘능: 톡톡 쏘는 채널A 재밌는 예능 클립 이번주 핫한 클립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16 회 영화 ‘공작’의 실제 주인공?! 김정일을 만난 스파이, 흑금성 전격 출연! 흑금성이 처음 간첩이 된 썰부터 북한 수뇌부에 침투한 이야기까지 당사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스토리⚡ #톡쏘능 #이만갑 #간첩 #흑금성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1983년 6월 9일 35사단 훈련소에 입소 했는데, 중대장이 대위 박채서 였습니다 6주 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때 나는 본부중대 물 당번을 했었드랬습니다 훈련 끝나고 퇴소식 할 때 중대장 대위 박채서는 나에게 표창을 했습니다 그 상장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박채서 중대장 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반드시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막아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자유와 번영을 우리 후손 만대가 영원히 누릴 수 있다!!!ㅠㅠㅠ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영원히 지킵니다!!!ㅠㅠ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자본주의 맹주국인 미국조차 대선 후보로 맑스주의자 버니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자본주의는 이미 사회주의의 많은 부분을 받아들여 수정자본주의가 된지 오래다. 물론 사회주의 국가도 자본주의의 장점을 받아들인지 오래고, 두 체제는점점 닮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 상황에 이념 운운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 때문에 떠드는 것이지 이 시점에서 사실은 허무맹랑한 소리일뿐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심하게 Mix한 북유럽을 봐라. 가장 인간적이고 살기좋은 복지국가들이다. 교활한 극우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지마라.
국정원 조직을 아작내고 북조선내의 휴민트 명단을 북에 넘겨 조직을 아작낸 도요다 다이쥬. 이후 국정원 조직 뿐 아니라 정부와 민간 요소요소에 북조선 간첩들이 득시글, 간첩공화국이 돼버려 북에서 더이상 간첩을 내려보내지 않고 있지요. 현재 한국은 망하기 직전의 월남 꼴이 되어버렸다. 국가를 북조선에다 들어다 받쳐도 하등 이상하지 않을 정도가 돼버린 거죠. 돈과 여자(색)를 들이대면 중공, 북조선의 공작에 안넘어갈 장사 없지요. 이재명이 일개 과장급 대사에게 넙죽 엎드리고 꼼짝못하는 이런 한심한 꼴이 요즘 한국의 처지인게죠. 김창렬 특무부대장이나 오제도 검사가 다시 환생해 간첩들을 전부 소탕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한국이 체제전쟁에서 중공과 북조선을 이길 수 있지요.
북한이 뭐 대단한 줄 아는 모양인데 그야말로 한심한 지경인 국가가 되어버렸다. 돈도 없고 기름이 없어 비행훈련도 거의 못한다. 우리 국방비의 백분의 일도 투자를 못한지 꽤 오래 되었다. 90년대에 3백만명이 굶어죽은 국가이다. 핵도 공격용이 아니라 무기는 노후화되고 돈은 없지. 휴전선에 있는 세계 최강 미군이나 이미 군사력이나 경제력에서 훨씬 우월한 남측이 쳐들어올까봐 전전긍긍하다가 마지못해 만든 것이다. 오직 살아남기위해서.
이사람 들통나고도 살해 당하지 않았던이유가 명백하지가 않지요 한국과 북한사이에서 왔다갔다 한게 아닌가 싶네요, 김대중후보가 당시 북에서 대선자금을 마련했다는 정보도 있었고 일본 조총련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분이 북에서는 김대중을 원하지 않았다 라고 하지요, 그러고는 김대중 당선후 엄청난 대북송금, 지원을 받아냅니다. 김정은을 만나는게 쉽지 않았겠지요 그 과정에서 안전한 선에서의 북에 역공작 제의를 받은게 아닐까 싶기도.....
09년도에 군생활하면서 처음 이분의 내용을 싸지방에서 보게되었고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백금성이라는 가짜를. 만들기도 했다는 내용도 보게됐습니다. 그뒤로 영화화까지 된걸보고 감히 그 심정을 간접적으로 들여다볼수있었습니다.. 너무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저기 저분이 무슨 공작 했다고요 요란을 뜨시나요 공작과 의 존안실 에서 서류 심부름 햇는지 모르지만 실제 공작 에 관여 했던 사람 들은 발설 하지 않습니다 실제 공작에 참여 했던 제3국 공작 했던 조총련 을 향한 공작 을 했던분들 기라성 같이 많이있습니다 현국정원 휘하 첩보부대 요원 들 실제 참여자 들의년령대 를보면 최연소 65세 이상 의분들이 실공작 에 참여 하셨고 나머지는 분계선 근방 사진 촬영이나 해오고 무슨 직접 공작을 말씀같은 말씀 을하시고 제발 직접적인 공작에 참여 했드라도 국가 의 기밀 사항 을 돈몇푼에 노출 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저 아저씨도 나무 젓가락 던져서 벽에 꽂고 건물5층 이상 맨손으로 타고 100미터 13초에 뛰고 갑자기 마라톤 풀코스 완주하고 잠 안자고 7일씩 걷고 4일동안 물한잔 안먹고 활동 가능하고 권총 한손으로 뛰면서 움직이는 표적 만발로 맞추고 한겨울에 바다 수영 20키로미터씩 하고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