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선 국회의원이 집중 호우가 쏟아지던 지난달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습니다. 이때 골프장 일부가 물에 잠길 정도로 비가 내리자 직원들이 경기를 중단시켰는데, 해당 의원은 계속 골프를 치겠다며 직원들을 상대로 30분 가까이 따졌습니다. 여군 최초 '투스타' 출신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인데, 당시 골프장 직원들은 모욕감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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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