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방송자님 몸 값은 얼마나 되는지요? 제 개인적 생각은 물론 소속사가 정하는 거겠죠. 그럼 소속사는 무엇을 기준으로 자기 소속사 가수의 몸값을 정할까요? 수요 가 없고 인지도가 없는데 꿀리는데로 몸값을 정한다? 전혀 아니죠? 소속사 도 그 물건을 사재기 하듯 가수를 찿아야 몸값을 올리겠죠? 왜나하면 물건 값이 올라야 소속사도 남겨 먹으니까 소속사 또한 인지도 가 있고 각종 행사장에서 섭외가 물밀듯이 들어오는 가수를 소속사로 땡겨 가니까요. 가수의 몸값은 먼저 대중성이 있어야 합니다. 대중이 찿아야 물건이 비싸 지겠죠, 또 그래야 소속사는 물건을 포장하여 값을 더 올리는거구요. 값을 소속사가 올린다구요? 인기가 있고 대중이 찿아야 몸값을 올리죠. 대표적인 예 가 그동안 여자 트로트가수의 장윤정 입니다. 독보적이었죠. 어머나 하나로 일약 대 스타덤에 올랐죠. 그럼 그 몸값은 누가 올렸나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 노래를 불러준 국민 이었죠. 소속사는 밥 숫가락을 얹지고 값만 책정 했을뿐. 수요가 물밀듯 들어와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값이 올라가고 공연장을 선택 할수가 있었죠. 지금의 송가인 한방에 장윤정 효과를 누렸죠.? 그럼 송가인 도 소속사가 올렸다? 아니죠 소비자가 올렸죠. 가수의 하루 행사장 뛰는 횟수는 정해져 있죠. 그런데 그를 찿는 행사장 숫자는 정해져 있는 횟수보다 더 많죠. 소속사가 2000을 매겨 났는데 찿는 행사장이 없으면 가격이 내려 가겠죠. 또 수요 와 공급이 맟아 떨어지면 2000 이겠죠. 그런데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더 주고 나한테 데려와야 겠죠. 2500을 줘야 내가 구매 할수 있잖아요. 결국 경매와 같은 이치 입니다. 물건 값이 비싸려면 특허품이어야 되겠죠 그래야 그것을 파는 소속사도 값을 올릴수가 있겠죠. 송가인의 경우 그를 능가하는 특허품이 나올때 까지 아마도 여자 부문에서는 당분간 최고 의 몸값이라고 볼수 있겠죠. 남자의 경우는요. 당연히 임영웅 이 독보적이겠죠. 그런데 여긴 좀 문제가 있어요. 티조에서 뽕을 뽑아 먹을때 여자는 송가인 혼자 한테 뽑아 먹느라고 미스트롯 출신중에서 너무 독보적으로 붕붕 띄워 났죠. 그러다 뒤통수 얻어 터졌지만요. 남자는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환경 (행사장 없슴) 에 송가인에게 뒤통수 맞는걸 보았기에 top6 를 만들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평준화를 만들어 버렸죠 진, 선, 미 가 아니라 top 6요 지역 행사장 한번 없이 이제 각 소속사로 돌아 가죠. 소속사에서 이제 행사 섭외가 들어 오면 값을 부르겠죠 top6 와 미스트롯 6 는 다릅니다. 송가인과 아마 정미애 홍자의 몸값은 많은 차이를 나타 낼겁니다. 그러나 미스터 트롯은 그야 말로 행사장 공연 없이 top6 로 활동해서 진,선,미 구분이 없습니다. 소속사가 몸값을 터무니 없이 매긴다면 역풍을 맡게 되죠. 1번을 안써도 2,3,4,5,6, 까지 행사장 효과는 비슷하죠. 즉 대용품을 너무 만들어 났죠. 여긴 거의 평준화가 되어 출발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소속사도 결국 수요와공급의 법칙에 의해 자기 물건 값을 매기는 겁니다. 수요 와 공급의 법칙을 만드는 건 대중이고요 그를 찿는 대중 가수도 상품입니다. 플립3만 나온다면 값을 더 올려도 구매 하겠죠. 그러나 그 대체품인 ipon13 이 나온답니다. 삼성이 비싸면 애플을 사겠죠. 가수 또한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돌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송가인 이 3500 이다? 2000 이었는데 스케쥴이 꽉 차서 송가인을 쓰지 못하니 3500을 줄테니 저희 행사장에 보내주세요 이렇게 올라 갔으니 누가 올린건가요?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소비자가 올린거죠? top6 중 어느 소속사가 3500 을 불렀어요 그러니 소비자가 그 와 비슷한 인지도인 다른 가수를 값을 더 깍아 섭외 했어요 그럼 누가 내렸나요? 당연히 시장 경제 원리에 의해 소비자가 물건 값을 내린거죠.
가수의 몸 값 척도가 기획사의 방침이 100% 라고 하는데 기획사의 방침이 현장에서는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높은 몸 값을 제시하면 일단 대상메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고요 얼마나 행사의 목적에 부합되는 가수인지 관객층이 선호하는 가수인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따라 정해 지더라고요 공연기획측메서 보면 가수의 몸값이 절대적이지 않지만 대강의 가이드라인이 있는것 같고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많이 달라 자는것 같떠라고요
이찬원 상주 화동 축제 보고 반했음 어르신들 기분 알아서 맞춰주며 분위기 흥겹게 만드는 행동과 목소리 지역축제 행사 많이 봤지만 이찬원 가수만큼 분위기 업시키는 가수는 못봤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귀여운 외모와 예절바른 행동 그리고 황금같은 목소리 이런가수는 당연히 모시고 싶어하는 곳이 많겠죠 지역 행사 알리는데 최고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