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74세 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강원도에서 자란 서리태 콩을 1년에 30키로내외로 콩물을 수시로 먹다보니 그래서 그런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얼굴피부는 15년이하 아래로 보고요 머리색도 힌머리가 나이에 비해 그리 많지는 않읍니다. 그리고 건강면에서 본다면 정말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리태콩을 음용한지가 10년정도 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농사지은 콩주셨는데 먹지않고 있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꼭 갈아서 먹어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근무하고 시골 부모님댁 갔는데 벌써 고들빼기 작업을 하더군요 부모님이 올해 86세이신데 고들빼기를 하셔서 팔고 있습니다 올해 첫수확 아버지는 캐고 엄마와 저는 열심다듬고 부모님이 이렇게 일하실수 있다는게 넘 행복합니다 감사하구요 저는 주말마다 시골갑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넘 행복합니다 그리고 오빠네 둘째가 어제 경찰공무원 합격해서 넘 기뻤습니다 이제는 우리아들들 차례인데 우리아들들도 졸업하고 직장을 바로잡아서 울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고싶습니다 오늘 영상 다시 또 보며 저 꼭 부모님이 농사지어서 주신 콩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콩국수 참 좋아하는데 올해 이곳은 추어서 한번도 해먹어보질 못했네요.. 오늘이곳 독일은 18도네요. 이곳은 에어컨과 선풍기가 필요없는나라예요. 올해 여름에 더워지면 콩국수 한번 해 먹고 싶은데 더운 날이 올지 모르겠어요. 어느나라는 넘 덥고 여긴 넘 춥구 세상 참 불동평한것 같아요. 어쩌다 싱글님 건강하시고 좋은날들만 되시길 빌께요.
그런가요? 이웃님의 댓글을 보고 저도 좀 찾아봤는데 그 성분이라는게 그리 확실하지가 않군요. 어떤 사람은 유해한게 없다고 하고 또 유해한 성분이 있더라도 그렇게 치명적인게 아니라는 말도 있고요. 요즘 인터넷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정보를 쏟아내니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꾸준하게 먹고 있어도 별 탈이 없는데 염려되면 불렸던 콩물은 버리고 드시는게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 이웃님.
🔊 귀하고 복되신 어쩌다싱글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반갑습니다 이웃님. 식혔다가 같이 갈아도 되지만 믹서기에 식지않은 콩을 넣으니 튀어오르고 난리고 바로 갈아 먹는건 찬물에 얼른 담갔다가 씻어서 먹으니 비릿내도 덜 나는것 같던데요. 하지만 같이 식혀서 갈아도 된답니다. 딱 정답이 있는건 아니고 제가 매일 갈아서 먹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