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독주 청성곡 한소리국악원 조성래 명인 

청: 청아한 성: 성조의 곡: 곡절은? 애절한 맑은 소리 창공 울리고... 찬바람에 기러기 멀리 나는데... 구름속에 달빛은 높이 비추고... 태평시절 그리는정 오래 묵었네...

단소의 청성곡은 "요천순일지곡"이라고도 불리며 단소의 독주곡으로 그 청아한 소리가 백리길도 갑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놀랐습니다.! 작은 대나무 한 토막속에 애 간장을 다 녹일듯, 숨이 끊어질 듯 이어질 듯하네요.

단소 청성곡의 제일인자 정악 대금에도 정통한 명인이지만 단소 소리가 완전 입신의 경지입니다

대금인줄 알고 화면 안보고 연속 듣기 하다가 단소인거 보고 '이게 단소라고?'혼잣말 하고 갑니다~ㅠ 무지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심금을 울려줍니다. 함 배우고 습니다

나도 대금청성곡 연습중인데 단소로도 이런 음악이 되네요 넘좋습니다👍👍

👍💕

단소로 어떻게 저런 소리를...대단하십니다..

와...진짜 잘부시네요... 존경 합니다

소리가 너무 좋아요!

양귀자님의 숨은꽂 에서 나오는 황녀가 부른다는 슬픈 내용에 검색하여 즐감하고 갑니다♡

청송곡 가슴을도려냅니다.

저희는..단소에 대해 정말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선생!

진짜 명인이시네요.... 단소로 저런 소리가 난다니...

와~잘부세요!!!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 asmr저리가라....

이제저거불수있다해핳

확실히 대금보다 단소가 좀 더 무거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난 단소 ㅈ나 못부는데 좀 가르쳐 주세여

ㅇ

음질이 많이 깨져서 귀가 아픕니다.

피리소리가너무좋아요좀더길고하스러운소리도주셔요

씨이벌 ㅋㅋㅋ 내가 부는 단소는 픽픽 소리 밖에 안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다가 짜증나서 바닥으로 내려쳤는데 단소 부러지면서 플라스틱 파편에 얼굴 긁힌 사람은 세상 천지에 나 밖에 없을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양소년궁에가서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