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는 죗값을 치루고 현재 성실히 살아가고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일뿐 불법을 미화할 목적은 없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00:00 걸리면 경찰이 손님에게 어떤걸 물어봐요? 00:10 이러면 경찰이 빡쳐요 00:37 어차피 조사받으면 다 말해요 01:02 강남에서 단속맞았을때 대처법 01:40 단속 맞을 때 광경 02:50 우선 실장을 먼저 잡아요 03:13 빨간불을 빨리 켜야해요 03:29 밖에서 어떻게든 시간을 벌어야해요 03:45 현장에서 3가지 증거가 있어야해요 04:24 문을 안열면 경찰이 119를 불러요 04:50 단속이 걸리면 손님들이 하는말 ㅋㅋ 05:10 남자들은 어차피 나중에 다 불어요 05:34 여경이들어와서 현장사진을 찍어요 06:00 다 경찰서로가서 진술서를 써야해요 06:50 이름을 적어야하는데 아는형 이름을 적었어요 07:56 튀는중 08:00 경찰이 남긴 음성녹음 ㅋㅋ 08:40 경찰이 빡쳤어요 08:56 같이 도망온 애한테 연락이 왔어요 09:14 오피스텔에 면접을 보러 갔어요 인터뷰문의: tlsdn2486@naver.com
@@directorsong6053 sillig song ås i no na sing singing song all i wsnna do is saxofon song but writing sone i no nasing as sing no song as musikk edukation er jeg ikke oppgradert til, ikke skrive examen, men det er di på song bilbord og DJ musikk, i går hørte jeg på DJ CARL COX & var på fest med venner i Korea via 2. Mobil telefon det var helt utrolig bra, kan ikke få uttrykt stor nåkk takk til med gjestene og DJ Carl Cox. Lind regards Henrik Berg Erlid
이번 인터뷰 진짜 안지워졌으면 좋겠다. 최근에 학부모 인터뷰부터 해서 작년쯤에는 유흥에 1억 쓴 남자 인터뷰도 다 흥미있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댓글들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지워지는건지 늘 아쉬움.. 업로드했다 지우는 입장에서는 인터뷰한 시간, 영상편집한 시간들 다 허무하게 날아가는 기분일듯
난 미국인인데 한국사림들은 아직도 법에 관해 순진함. 순진하고 멍청들하게 경찰들이 협박하면 그냥 다불음. 미국에서는 변호사 요청한후 경찰한테 변호사 올때까지 묵비권 행사한다고하고 입닥치고 있음. 쉽게 말해 살면서 문제 생기면 당황한 상태에서 쓸데 없는말 하지말고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좋음.
직모님 안녕하세요 ㅎㅎ 귀차니즘으로 유튜브는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ㅋ 이렇게 사회의 밝은 이야기 어두운 이야기 가리지 않고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재밌고 부럽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걸그룹 만나신게 제일 부럽고요..ㅋㅋㅋ 수많은 인터뷰 중에 기억에남고 재밌게 본건 강남 미용실 원장님, 얼마전 공무원시험 미모의 영어선생님, 그리고 말빨 유창한 택시기사님 정도? ㅎㅎㅎ 원래 이런 류의 동영상들은 모자이크 버전이 더 재밌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서, 학창시절 내내 책상에서 거의 책만 보고 살아온 쑥맥 샌님인데, 직모님이랑 비슷하게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고싶어서 저도 나름 여러가지 일들을 해봤어요. 호텔에서 올블랙 수트 입고 단기 보안 하면서, 행복하게 휴가를 보내러 오는 연인 가족 부부 많은 손님들을 보았고... 수동운전 좋아해서 마트에서 1t트럭을 몰며, 베이비 드라이버 영화 주인공처럼 고객님들께 행복을 배달해본 경험도 있고, 핸드폰 컴퓨터 못쓰고 3주간 갇혀지내야 하는 수능 시험지 포장 합숙 공장도 가봤고, 그 시험지를 학교에 배송해 주는 트럭도 하루종일 동승해 보고, 공기업 필기시험장에 단기 시험감독으로도 가보고.. 생동성 의약품 시험도 가보고...ㅋㅋ 여러 곳들을 다녀보며 세상엔 참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고 재미있구나라는 긍정적인 점도 느꼈고, 반대로 계약직 알바를 전전하며 알바생의 처지가 파리 하루살이 목숨같은 거구나...싶은 그런 씁쓸한 세상사도 몸소 느껴 보고,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느꼈네요, 책을 쓰신걸 늦게 알게되어 어제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알바썰이 아주 재밌게 술술 읽혀요. 4년제도 휴학을 거듭해서 늦게 졸업했고, 인문계열 단과대 출신이라 취업문도 뚫기 힘들고, 스물여덟 스물아홉에는 공채의 문이 좁아서 이곳저곳 알바를 우울하게 전전했는데,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책 속 알바이야기에 더 몰입이 됩니다. 20대가 끝난, 어찌보면 늦은 나이인 지금은 전문직 시험이라는 것에 도전하게 되어 공부 중인데 처음 접하는 법과목과 회계학이 쉽지 않네요... 아직 공부한지도 얼마 안된 풋내기인데 과목자체도 쉽지않고.. 공부하다가 더 나이먹고 오갈곳 없는 처지가 되면 어쩌지 싶은 불안감과 우울감도 들고, 주말에 술한잔 할사람 만날사람조차 없는 외로운 사람이라 이성에게 인기많은 소위 인싸들이 너무 부럽고... sns 속 대학동기들의 행복하게 웃는 커플여행사진 결혼사진, 차 사진 같은것들을 보며 장래 미래에 대한 불안함도 많네요. 공시 쪽도 생각했지만 이왕 공부해보는거 일반적인 공시보다는 라이센스가 나오는 시험을 해보고 싶더라고요, 몇년뒤 언제가 될진 모르겠다만 시험에 합격해서 그 주제로 인터뷰 출연도 해보고싶고, 책에 꼭 싸인도 받고 싶네요, 이 직업인터뷰 채널이 오래오래 번창하면 좋겠고요. 벌써 1달 가까이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힘든 세상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비슷한 나이의 또래 청춘으로서, 항상 건승하시고, 좋은 일들과 행복한 만남 가득하시기를 그리고 삶 속에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좋아요는 당연히 눌러드렸고, 니가 나를 속여? ㅋㅋㅋㅋ 얼른 2부 딱 대세요
불법이면 확실히 남녀 둘다 처벌하던가 여자만 피해자취급해서 더 배려해주거나 오히려 지원금 주고 그리고 여자쪽은 왜 당당해;; 이거아님 걍 국가가 엄격히 관리하던가 성인이 둘이 합의봐서 하겠다눈데 왜 국가가 막어 ㅋㅋ 아님 최소한 야동은 허락하던지;; 픽션 갖고도 ㅈㄹ하는 국가
근데 애초에 이런걸 경찰에서 단속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는거임 저렇게 단속한다고 절대 안없어짐 성매매는 다른 유럽국가처럼 엄격히 국가에서 관리하는게 중요함 음성적으로 저렇게 여러사람 범죄만드는 것보다 제한적으로 국가에서 시스템적으로 관리하는게 더효율적임 그렇게 따지면 담배 술은 다금지해야지 마약인데
근데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개인과 개인이 성욕과 돈을 트레이딩하는건데.. 폭력이나 인권침해가 들어있지 않은데 왜 국가가 통제하는건지 그렇다고 성욕을 막을수도 없는것이고... 개인적으로 위생적으로 별로라 생각해 단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런걸 막는게 도움이 되나 싶다. 그냥 세금이나 거뒀으면.
@@samwhiwwiky ㅇㅇ 근데 어차피 높은(?) 사람은 합법이나 위법이나 별 상관 안하고 놀 수 있음 합법화 되도 어차피 기록 안하고 불법적으로 놀면 그만인 것을 실제로는 성매매 관련 기록이 남아서 이걸 싫어하는 애들이 반대하고 이런걸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놈들이 때문에 안하는거임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합법화가 최선인것도 맞고 OECD국가 중에 야동이나 성매매가 불법인 나라 찾기가 힘든게 팩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