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사이드 라인에 계속 붙일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제 공이 별볼일 없다는 뜻입니다. 게임 전략, 상대의 강점 약점 이런 것이 없이 그냥 공 자체에 밀렸습니다. 격투기에서 아예 다른 체급의 선수랑 게임을 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를 평생 못 이길 것 같아요.
@@sw_tennis 진짜 선진 테니스 다르죠 ㅠ 저도 미국인 원어민 친구가 테니스 치는데 서브만큼은 선수급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미국 테니스는 서브라더니 진짜 그 나라 사람이랑 치니까 왜 미국이 서브의 나라라고 불리는지 알것같고 테니스의 세계가 정말 넓구나 느낍니다 성우님이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외국인과의 시합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질것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리그 뛰어본 사람들 말로는 4.0 리그에서 뛰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4.0 안에서도 하이 미드 로우 있기도하고 동네별로 편차도 있다고 합니다 본래 NTRP는 리그가 있어야 의미가 있어서 국내에선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국내에선 셀프레이팅만 하니까요. 4.5였나 5.0은 리그도 많이 없고 선수도 많이 없어서 다 내려와서 뛴다고 들었습니다. 4.0-4.5가 가장 활성화됐다고 하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Xh56PCFlUo.htmlsi=wiiTP657s6PClcbG 이거보시고 4.0 5.0이 저렇구나 하시면 안 됩니다ㅎㅎㅎㅎㅎ 저 4.0이라고 써있는 분 4.0은 저렇게 절대 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5.0이라고 써있는 분은 그냥 D1 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은데요..사실 5.0은 어느 정도인지 감도 안옵니다 미국에서 리그 뛰신 분 말 들어보면 윤충식님은 5.0 뛸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