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장에서는 실리콘의 활약이 작아지고 폼의 비중이 늘어난 추세 입니다. 그러다 보니 폼에 대한 역할 또한 구분이 지어 질 정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에 요즘 많이 쓰이는 단열폼과 폼본드 이 두가지 폼에 대해서 실험을 해보았고 사용 방법과 폼의 역할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폼 중에서도 월드스프레이 단열폼 월드 폼본드B2 정말 좋습니다!!
월드 폼 본드 최고죠~ 저도 캡틴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상층 천장 시공 시 트러스 작업할 때 단열 스티로폼에 합판 + 월드폼 본드 부착 후 시공합니다 그전에는 단열재에 홈 파고 합판에 본드 칠해서 끼워 놓는 선 작업에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는데 폼 본드 이용해서 트러스 작업이 시공시간도 줄이고 간단한 작업이 되었네요 그리고 외창부분 단열은 압출법 아이소 핑크 단열재 대신 캡틴처럼 폼 스프레이 방법으로 해봐야 겠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화이팅 하십시요 ^^
캡틴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B2로 석고보드 압착 시공을 많이 해보있는데요 괜찮습니다~ 능력자이신 캡틴님께서 시공 하시면 퀄리티가 많이 좋으 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에 시행 착오가 좀있었습니다 ㅎ ,ㅎ 초보라서 ^^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고수님 말씀좀 여쭙겠는데요 ㅠ 제가 아이소핑크 된 곳에다가 벽걸이 에어컨을 붙이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하기로는 합판을 아이소핑크에 붙이되 바닥부터 이어진 것을 붙인다음에 그 위에다가 나사를 박아 벽걸이 에어컨을 걸려고해요. 그런데 좀 아무래도 불안해서 합판을 아이소핑크에 붙일때 진짜 강력하게좀 붙이고 싶어서 그러는데, 실리콘과 우레탄폼본드 중에 뭐가 더 적합할까요? 그리고 혹시 이거외에도 더 단단하게 붙일 방법이 있을까요? 콘크리트 타카는 없어요 ㅠ
충진폼은 많이 부푼대서 월드폼 쓸려고 하는데 물을 안 써도 되는 가요? 이유가, 안방 단열이 안되는지 겨울에 환기 않고 난방을 쎄게 하면 결로가 생겨서, 석고보드 벽에 구멍 뚫고 안에 폼 쏘고 다시 도배하려고 하는데.. 물을 안 뿌리면 접착이 안 되나요? 경화 되면서 엄청 부푸는 폼은 아닌 거 같은데 부푸는 거면 폼 쏘고 타카 박고요. 팽창폼은 많이 부풀어서 석고보드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데, 이건 그렇게 많이 부풀지는 않는지요?
6:15 아무리 안전해도 체중을 실을 때 발을 뒤로 들어올려 무릎을 아래 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안전 사고가 나면 무릎이 먼저 사다리 와 부딪치면 안전사고 납니다. 차라리 사다리를 치워 일자로 매달리는 것이 더 안전하죠 월드폼은 딱 굳어서 안 떨어지고 타사 제품은 쿠션이 있다는 식으로 들림...결국 둘 모두 떨어지지 않았으니...ㅋㅋㅋ
우선 아무것도 폼 작업하기전에 방수는 별도입니다 방수는 잘해야 아무런 탈이 업습니다 하자 불량에 대부분은 보면 방수안합니다 방수안하고 그냥 하면 절대로 안되는이유는 나중에 새로 하려면 인건비문제입니다 요즘에는 최소한 방수 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있습니다 보통하자 불량보면 300 만원이상듭니다 그러니까 목수가 방수자격증 가지고 의뢰를 해야합니다 폼은 방수가 안돼요 별도로 작업해야합니다 목수 타일 붙이든 돌을 부치든 인테리이 필름을 붇치던 간에 항상 중간에 방수들어야합니다 절대로 폼을 방수아닙니다 방수생각하면 결국은 별도로 500만원 들어야합니다 왜냐면 건 축실명제를 했습니다 전 1999에서 2000밀리미엄 지금 24년전에 건축실명제 도입했습니다 건축실명제 해 사람을 이름을 합니다 다들 모릅니다 건축실명제를 있는것은 아무도 관심없니까 그런데 사고나면 건축실명제 태클겁니다 특히 관공서 공사는 태클 걸면 진짜 공사중단과 감리가 쫒겨납니다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영상 소개하시는 분들의 영상에서도 테두리쪽 보시면 기밀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말은 개개인의 작업 능력에 따라 너무 다른 결과를 야기할것으로 보이구요 간편해지고 할수록 뒤에서 지켜 보지 않는이상 더 야매로 시공할 확률도 올라갑니다 폼이란게 물을 뿌려 흡습을 하면서 부피가 점점 팽창하며 메워지는것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걸 지키는 사람도 드뭅니다 댓글에서 내가 아는 사람은 안그래 뭐 이렇게 말씀하시면 뭐 할말은 없지만 이미 인테리어 공사 업자의 야매 치기는 너무 유명하니 판단은 알아서 하시는게 맞겠구요 제품이 나쁘다 이런말을 하려는건 아니구요 하고싶은 말의 요지는 아이소 핑크 같은 부분은 이미 입증이된 단열 성능치가 있습니다 두께에 따라서요 저런 폼이요 업자들 조금이라도 덜 쓰려고 기를 쓸껍니다 그에 따른 밀봉 기밀 등을 믿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끝쪽 퀄리티도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하구요 폼이 부풀때도 어느 곳에서 꺼지고 이런 부분을 판단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과량으로 사용 후 튀어 나온 부분을 절단해서 평탄화 하는거겠죠 근데 그렇게 쓰시면 단가가 올라가는데 쓰겠습니까 돈을 받을건 받지만 그걸 다채우기 보단 줄이고 싶은 맘이 가득한데요 차라리 일률적으로 거의 같은 기성품인 아이소 핑크 혹은 비드법 2종 같은게 더 균일하게 시공이 되니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아이소 핑크같은 단열재의 접합부 즉 모서리 같은 곳에 접합및 기밀을 위해 쓰는 용도로는 매우 괜찮겠죠 저런 작업자의 손을 매우 타는 제품은 메인으로 사용하면 안된다가 되겠네요
제가 좀 너무 깐깐한 스타일이라 누나집.. 친척집.. 지인집 무보수 시공을 해주어도 집주인들에게 > 소리를 듣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예시용이라서 대충 시공하신건지.. 각재가 어느정도는 덮일 정도로 뿌려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뿌릴때에도 어~ 더 기밀하게 쏴야하는데 싶었는데 역시 각재와 이격된 모습도 보입니다. 월드폼이 원래 부풀지 않는 건지.. 안써본건 아닌데..... 벽에 밀착을 시킨 석고는 폼이 부풀지 않게 되는데 20~25mm 라고 하셨나 ? 벽 중앙쯤에 붙인 석고는 폼이 부풀어서 밀려나야 하는데.. 본드 B2 인가 그놈의 특징인가요 ? 부풀지 않으면 그만큼 사용량에서 손해는 있는건지. ????? .... 작업속도에서 잇점은 보겠죠...
상대는 벽체 수직 수평이 일정하지 않기에 벽체 수평을 맞추기 위해서는 벽에서 일정 간격을 띄어 시공 합니다 그래서 간격이 있어 그 사이로 폼 분사가 가능합니다 상대를 잡아주는 힘대는 벽체와 상대에 부착 시공을 하기는 하지만 상대보다 튀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힘대 자체에 뿌려 주시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