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부 했다고 욕하는 댓글은 이해가 안 되네요. 세습직이고 북한은 본인의 선택이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곳은 아니잖아요. 대한민국으로 와서 문제를 일으키면 모를까. 대한민국에 잘 정착해서 사는 분께 좋은 말 해주세요. 저 같아도 북한에 태어났으면 최고위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기를 썼을 껍니다. 북한에서 태어나면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어요.
두 분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두 분 뿌리를 내리고 잘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린 나의조국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주는 생각않고 살아 가지만, 진짜 외국에 나가서 몇 년씩 살다보면 우리 나라가 정말 자랑스럽고 국민들이 똑똑한지 새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우린 국민성은 우월합니다.
단카이 듣기 좋고 귀에 쏙 박혀요^^ 북한사투리 정겹고, 이만갑 프로그램 찾아서 볼 정도로 좋아해요. 탈북민들 넘 존경스럽고 멋지신분들 많아요!! 솔직 담백하신게 철은님 매력❤ 나쁜 댓글 팬으로서 속상한데 .. 그 사람의 마음 모양이니 신경쓰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철은님~~입원중에 철은님 유툽 보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철은님의 미소가 참 좋아요. 그런데 단어만이라도 고너므 단카이!!!진짜 걱정됩니다. 단카이는 오만이고 미련이고 허세이며 사고원인입니다. 이제는 단카이 하지 마시고 살살 즐길 수 있을만큼 깔짝 거리는게 맞다고 봐요. 지금의 철은님 행복한 삶을 위해 단카이 하지마요. 물론 오늘은 술 많이 안드셨지만요. 철은님의 아이디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히 사시는 탈북국민들 보면서 게으르고 남탓하는 국민들이 엄청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북한에서 보위부나 안전원 군인등 경력을 가진 자들이 남조선에 오면 정착하는 과정에 더ㅠ어려움이 많단다.아마 북한에서 폼잡으며 살았다는 걸까?북한에서 경력이 남한에서 쓸모도 없고 실제로 동료와 섞여서 업무를 할 수도 없다.더구나 군대나 수사.정보.안보기관,군수 산업체등에는 경력이 있다고해도 탈북자를 채용하지 않는다. 행정직도 채용과정을 거쳐야 한다.얼마전 친여동생이 고발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도 있었지 않나?(간첩신고 포상금을 노렸나?)결국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지만 일부는 북한에 들락거린다는 소문도 있다. 한가지 이해안가는 점은 어떤 자는 일을 해보지 않아서,어떤 자는 자존심이 있어서라고 하는데 웃기는 얘기다.정착이 어려우면 고민하지 말고 다시 편안한 북한에 돌아가면 된다.
남조선교육부에서 북조선 학력 인정해주는데.. 남조선에서 다시 공부해서 서울대 경성제국대학에 갔군 아무리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으로 입학한다해도 리광명 서울대 졸업했으면 공부잘했네.. 😅 하긴 북조선에서도 학교다닐때 공부잘한 엘리트 우수생이라고 들었는데. 남조선 북조선 다 엘리트 졸업생이네.. 리광명도 김일성 종합대학 출신맞지?
[ 이철은님은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듯 싶네요....출연한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면서도....시청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자세하게 언급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싶다 ] [ 이광명님 영상을 몇 번 보았는데...오늘처럼 이광명님이 겸손하게 자신이 북한에서 당간부자식이었고 외고를 다녔다는 사실을 언급한 것은처음이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한다 ] [ 만약 일부 탈북자들처럼 당간부자식이어서 잘 먹고 잘 살았고 외고를 다녔고...등등 자기 자랑질을 했으면 보기 불편했을 것인데...시청자가 편하게 볼수 있는 관점과 컨셉이었다] 탈북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물론 몰라서 그런 실수를 하는 것이기는 하겠지만)....일류사회의 보편적인 기준이나 평균적인 시선과 관점이 아니라 비상식적인 지옥-거지소굴 북한의 거지-노예의 비상식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예를 들자면 "잘먹고 살았다"...라고 하면서 어떻게 잘 살았냐고 질문하면 ..."쌀밥먹고 살았다"라고 답변을 하여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남한 또는 자유세계에서는 멍멍이 밥그릇에도 먹기 싫어 남겨진 쌀밥이 넘쳐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영상내용을 보면...관점이 최소한 인류평균수준의 기준과 보편적-상식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남한사람들- 시청자가 소득1천달러- 고립거짓세뇌된 북한노예의 관점을 경험하지도 알지도 못하여 북한인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이해하기도- 신뢰하기도 어려워 불편할수 밖에 없다 인지부조화라는 말이 있듯이...탈북자들이 북한의 현실을 이야기하지만...실제로 대부분이 진실-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도 탈북자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상당한 세월동안 북한관련 자료와 영상을 통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에야...탈북자들이 말하는 끔직한 상황을 사실로 인정할 수 있었다 이처럼 비록 사실을 이야기할 지라도...그 내용이 상식을 벗어난 황당한 것이라고 한다면...사실로 인정하기까지 다른 추가보조적인 증거와 관련 정황에 대한 체크확인이 필요하여 사실로 인정-인식까지는 상당한 시간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그렇게 듣기는 했지만 사실인지는 의문이다"...라고 한동안은 말할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런 현상은 의심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동물적 본능에 의한 것으로 ...잘못된 인식- 비상식을 상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사실을 이야기해주어도 즉시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것 원인도 이런 이유때문이다 정착의 성공여부를 탈북자의 정체성변화라고 한다면.... 북한노예의 정체성에서 대한민국 민주시민으로의 정체성 변화에 시간이 걸리는 것도 동일한 이유일 것이다 물리적으로는 정체성변화에 필요한 객관적 판단자료는 이미 한순간에 대부분이 다 공급되어 눈과 귀로 확인하였음에도...사람마다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인식이 변하여 신뢰가 생기기까지는 시간의 차이를 보인다...심지어 죽을 때까지 북한의 거짓세뇌된 노예의 정체성을 버리지 못하고 죽는 탈북자도 존재할 것이다 아무튼 어떤 관점과 기준을 가지고 말하느냐에 따라서 주장하는 바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따라서 말하는 사람을 비웃음거리로 만들기도 하고...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일부 탈북자들이 북한 거지-노예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 또는 북한당간부와 지식인 또는 평양시민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신뢰를 추락시키는 역효과를 만들 수 있어 삼가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특히 북한을 이야기하다고 하면서 일부 북한국비유학생과 평양출신 탈북자들의 평양시민 10%=북한주민 1%수준에 해당할수 있는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있다"식의 극소수1%를 기준하여 북한99%를 일반화하는 것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아주 위험한 몰상식한 만행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즉 1%의 진실과 99%의 거짓을 선동질-거짓말하는 것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영상 중간에 출연자가....당간부와 외국어학원을 다녔음에도..."중산층으로 살았다"는 표현과 관점이 시청자 입장에서 시청자의 상식에 부합하여 듣기 편하고....오히려 출연자를 돋보이게 하였다 아마도 다른 일부 탈북자처럼...북한에서 당간부자식으로 잘살고 - 공부도 잘 했고- 금수저로 살았다고 자랑질을 했다면 출연자 스스로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어떤 탈북자는 남한 정착 10년 가까이 됨에도...심지어 지방돌격대가 아닌 평양돌격대를 했다고 자랑질을 한다...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화가 나기도 한다 왜냐하면 한국에 정착한 일부 탈북자들만이 이런 헛소리-자랑질-비상식적인 만행을 하지 다른 나라 - 외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이 현지인들에게 자신이 북한에서 당간부-평양돌격대이었고 금수저 이었다고 자랑질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아마도 외국인-현지인들에게 그런 상식밖의 헛소리- "쌀밥 먹고 살아서 잘살았다"라고 헛소리했다가는 미친 놈 취급당할 것이 무서워서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탈북자들이 외국에서 상식에 벗어나서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한다면...남한사람들도 싫어하는 것이니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탈북자들이 외국인들은 무서워하고 ....남한사람들은 우습게 생각하여 상식을 벗어난 헛소리- 억지 불평불만을 하는 것은 탈북자 스스로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것이다 남한사람들이 외국인들보다 바보라서가 아니라 탈북자들의 언행이 틀린 것을 알지만...더 많은 탈북자를 유인하기 위한 정치군사 전략적 차원의 인내를 감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숨겨진 내막과 상황조차도 모르고....남한에서만 마구 억지 - 헛소리- 억지차별타령을 하는 것은 탈북자 수준이 얼마나 한심하지를 보여 준다 상식적으로 볼 때 정확하게는 같은 한민족 동포인 조선족과 고려인에게 주어지는 혜택이외의 모든 탈북자에게 주어지는 지원은 정치군사전략적 차원의 특혜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즉 사라져야할 한민족동포에 대한 역차별로.... 정치군사전략적 차원에서 필요성이 없어지면 즉시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이다 심지어 김일성대학졸업자가 미국 유명대학을 졸업하고는 김일성대학은 대학교도 아니라고 비하하는 인터뷰까지 하고 있으니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과 외국에 정착한 탈북자의 관점의 차이- 상식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게 한다 [ 출연한 탈북자가 비상식적 헛소리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출연자를 사회적으로 죽이고 바보라고 광고하는 것으로 차라리 그런 탈북자는 피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 [ 올바른 기준과 상식-올바른 뱡향성을 가지고 대화하는 것이 상대방 출연자를 돋보이게 하고 시청자를 편하게 하고 공감과 지지를 얻을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방송일수 있다 ] [ 특히 탈북자의 유튜브방송은 북한 보위부에서는 물론이고 심지어 북한 김정은와 당간부 그리고 해외파견북한근로자도 시청하니 비웃음거리될 거짓과 헛소리를 삼가해야 한다] [ 외국에서 또는 탈북자 자식-2세에게 어떻게 언행을 해야하는지가 바로 올바른 방향이고 정답일수 있습니다] 오랜 동안 고립과 거짓세뇌된 탈북자들이 길지 않은 정착생활로 모든 것을 잘 판단할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할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간단하고 쉬운 판단 기준과 요령은 있다....탈북자가 (탈북자 자신이 현재 겪는 불편과 불만의 관점이 아니라) 자신의 자식-2세들에게 어떤 방향과 어떤 기준과 관점을 가지고 말할 것인지를 기준하면 될 것이다 즉 세계공용어-영어의 문제는 탈북자 자신에게는 무지와 고통의 문제이겠지만...2세-자식에게는 더 이상 무지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되니...극복의 대상-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언급되어야 할 것이다...따라서 2세-자식의 올바른 관점형성을 위해서도 탈북자가 영어에 대한 불평불만을 언급하기 보다는 영어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올바른 방향과 관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자유민주사회의 대부분은 그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되어 존재하는 것이다...탈북자들이 비판에 앞서 왜 이런 것이 필요하고 존재해야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올바른 순서일 것이다 탈북자들이 중국 또는 미국-영국에서 헛소리- 비상식적인 불평을 한적이 있나요?....있으면 알려주세용...아마도 남한에서처럼 비상식적인 헛소리를 하면 당장 미쳤다고 추방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