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오디오북] 늦가을에 핀 붉은 장미 ∖박종식 작가∖친구는 딸의 산바라지를 하러 가며, 환자인 남편을 부탁해왔다. 내가 사랑했던 그남자 와 오롯이 한지붕 아래에 있을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 00:00:00 인트로 00:00:13 인사와 작품이야기 00:01:06 본문 낭독 00:51:22 마지막 인사

감사합니다 ~♡

오늘도 책방님의 고운목소리로 소설들으며 편안밤 되었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소설은 전개는 특이하다 😊😊😊 남자뇌속의 기본 프로그램 깔려있는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하지 않아도 맘에 없어도 성욕은 발생한다 그로인해 자신의 발등을 스스로 찍는경우가 많다 본능이다 여자는 그걸 알고 대처 할 줄 알아야한다

주말아침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제마음이 아련하네요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나면서요 ..

소설같은소설이네요 젊은시절가슴속에묻어두었던여인을만나마지막 불꽃을태워외로움을덜어주려했나봅니다 여인또한그리움과 외로움을 견딜수있었네요 신의선물이었을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소리로듣눈 책방💕

책방님반갑습니다 깨끗하고 고운목소리 어느땐 너무찰지기까지 매일듣고싶어요

사랑을 만나 이별을하고 수없이 많은날을 울고웃었다... 시간이란건 순간이란게 아름답고 아프구나 ... 낭만을 잃은 시인은 시체와 같다는... 노랫말이 어느새 책방님 낭독으로 바뀌어 오십니다. 삶의 가을이 지척일지언정, 심경만은 월하화도月下花道 생동함이 함께하였으면 합니다. 자연이 뜨거운 열정을 갖아보라 더위를 보내옵니다.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책방님💕 오늘 많이 더웠어요. 여름이 성큼 온것같았어요. 여름이면 떠오르는 모기는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해봅니다.ㅎ 잘 듣겠습니다🙏

아서라ㆍㆍ뭔 친구 남편을ㆍ거기에임신까지?! 충격이고 그져 놀라울 뿐ㆍ

작가님의 이름이제이름이랑 똑같아 쥔장님이 박종식 이름을불러 주니 좋으네요 ㅎ

책방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시간주셔감사합니다

그래. 늦마에 얻은 아기. 잘 지키는게 맞다. ,

아무리 좋아도 친구 남자는 아니지. 그것도 친자매 같은 친구의 남자를 만나면 안 되지. 애인을 두고 애인 친구한테 만나자고 하는 남자도 나쁘지만 만나잔다고 나가는 여자가 더 문제다. 딱 잘라 거절해야지. 그래야 금수가 아닌 인간인 것이다.

책방님 왜요즘. 낭독을 안하세요 목소리 무지듣고싶은데요

댓글 1빠 인가요?🎉 잘 듣겠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저도 작가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제목부터 핫하네요 잼있게 듣겠습니다^^

내용이 판타지 소설급😂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운 알림이 울렸지만 편안히 들을수 있는 상황이 못되 새벽 일어나 잘 들었습니다 찐 사랑 이였을까요? 쥔장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감정이 들게하는 글입니다니다 좋은 날 건강한 날 행복한 날 되세요❤

목소리도 좋으시네요.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줄이어 듣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반가워요.예쁜 목소리 이밤도 들으며 잠들어 볼까 합니다^^

행복이 오래 지속되지도 불행이 계속되지도 않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자식을 키워야 하는 운명이군요 잘 듣고 갑니다

아, 이렇게 끝나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선 좋아요 누르고 감상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난감한 일이터졌군요 이일을어쪄요

😊❤❤건강잘챙기세요

오랜만입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요 😊😊😊😊😊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감사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주말 아침을 책방님의 이야기 들으며 시작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고운 목소리 넘 이쁜 감상입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김옥련

늦가을에 핀 붉은 장미(박종식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친구사이 있으면 안될사랑 입니다~~ㅠ 아내한테 죄을 ~ 친구에게 큰죄~~임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쩜 이런 ... 놀라운 일이네요....ㅎ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

참 어이없는 내용이네요 이런 것도 소설이라니... 시간이 아깝습니다 책 선정을 잘하셔야 할듯요

언제나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주인님의 목소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