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뭐야 한주혁이 롤중이엿ㄴ는데 답 해줫다는걸로만 해도 좋아하는거고 찐사랑이네 !!! 사이다 진짜 속 시원하다 제 친구중에 이런 일 당한 친구가 있는데 그때 사이다 자아난 아니였어요 !!! 그때 진짜로 사이다 쾌감이엿어용용가리가리 어쨋든 오늘도 재밌는 픽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앙용용가리가리😽
제가 픽션 만들어 볼게요 불편 하면 죄송합니다 제목:엄마만 그럴 거야? 나도 할 수 있어 딸은 시험을 친다 (띵!)(:뭐지?) 카톡내용 엄마:딸아 시험 잘 봤니? 점수는? 딸:아 죄송해요....96점 이요...엄마:뭐? 죄송한게 아니라 잘했네! 오늘 애들 데리고 와서 파자마해! 딸:?! 감사해요...엄마:ㅎㅎ 그래 다음주에 시험도 100점 맞고와! 딸:웅웅 당연하지 엄마:그럼 엄마가 사온 덤셈 책 4쪽 까지만 해.딸:웅웅! 근데 핸드폰 해도 돼지...? 엄마:ㅎㅎ 그래 30분만 해! 딸:네엡! 엄마:그래 친구들 불러와! 딸:넹! 아빠:회사 가ㅆ다 올게! 엄마:뭔 소리야? 우리 쉬는 날 이잖아 아빠:아차! 엄마:ㅎㅎ 이거 좀 윤서 자리로 갔다나 아빠:알겠다~엄마:빨리와 조심히 갔다와! 딸은 파자마를 한다 1년 뒤 엄마:한지윤 와봐 딸:네..(뭔 일있나? 왜 저러지?) 엄마:ㅋ...야 니 저번주에 시험 봤는데? 51점? ㅋ 나는 이때 부터 엄마가 변한 줄 알았다 딸:갑자기..왜 그래..?엄마:ㅋ 내일 영어 학원 갔다와! 딸: ... 네 아빠:뭐해? (문을 연다 근데 엄마가 딸을 때리려는 모습이 보였다)아빠:? 뭐하는 거야? 엄마는 귀속말을 한다 엄마:야! 한지윤 그거 말하지마...딸:ㅋ 꼴 좋오타 ㅋ 일러야지 엄마:?! 야! 딸:뭐 아줌마야 이🤬🤬야! 엄마:뭐라고? 아빠:뭔 상황이야? 딸:엄마...아니지 ㅋ 아빠 이 아줌마가 나 시험 51점이라고 때렸어 ㅠ 아빠:?! ... 이혼 하자 엄마:응! 그래 이혼하자 딸은 내 ㄲ.....누구 마음대로? 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