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때 저희 형이 찍었던것같고 그 옆에 흰색옷 입고있었어요ㅋㅋ달랏 여행했던게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됐는데..반갑습니다ㅎㅎ 랑비앙산 보는데 응??싶었네요ㅋㅋㅋㅋㅋ찰나였어서 까맣게 잊고있던 기억이었어요ㅋㅋㅋ 뭔가 보면서 나 여행했을때도 랑비앙산에 혼자 누가 오셨던것 같은데 싶으면서 갑자기 설마 ?????!! 하고 댓글 남기게 됐습니다ㅋㅋㅋㅋㅋ와..너무 반갑네요!! 그때의 느낌이 생각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gggmcgregor6007 아 제 기억에 가족분들이셨던 거 같은데 맞았네요 ㅎㅎ 덕분에 사진 잘 남길 수 있었어요. 제가 삼각대로 찍은 사진이랑 너무 비교되더라구요 ㅋㅋ 형님께도 너무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 그 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던 거 같아서 ㅠ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기억으로는 비에젯 항공이 한국에서는 인터넷 으로 사전 체크인이 되었는데 달랏 숙소에서 모바일체크인을 하려니 안됐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님 제 폰유심을 싼걸로해서 데이터부족으로 안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올 가을쯤 달랏에 또 갈거거든요 ~ 경험해보신분 알려주심 복 받을거예요 :)
저는 작년에 환갑기념으로 달랏여행 혼자 다녀왔어요. 아무 문제없었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카페실내에서도 현지남자분들이 담배를 너무피워서 그게 힘들었어요. 달랏사람들 친절하고 달랏의 분위기도 편안해서 참~ 좋았어요. 저는 웬만한 거리는 택시 안타고 그랩오토바이 탔는데 기사가 운전을 안전 하게해서 걱정없이 달랏의 부드러운 바람을 실컷 느끼며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던 곳입니다. 그래도 혹 모르니 젊은 여성분들은 시내 아주 가까운곳이 아니라면 택시 타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