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성은 완벽한 구형을 가지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짱구 모양을 가지고 있는 암석행성이 많습니다. 완벽한 구형으로 보이는 것중의 행성은 가스형 행성이죠.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전부 가스행성입니다. 가스로 이루어져 있어 구형에 가깝게 이루고 있죠. 그리고 동그랗게 뭉쳐지는 이유는 모든 물질에는 미세중력이 존재합니다. 물질들이 서로 뒤엉켜 중력을 서로 당김으로써 우주공간에서 서로 뭉쳐지게 됩니다. (실제 ISS 우주정거장에서 실험하는 영상이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하나하나 암석 미세먼지들이 뭉처지며 나중에는 소행성이 되고 더욱더 뭉쳐지게 되면 행성크기 만큼 되어 운이 좋으면 태양계 궤도에 따라 돌고 있는 행성이 될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떠돌이가 되던 태양으로 돌진을 하던 있을수 있는 일들임.) 따라서 중력이 작용하는 원리는 물질에 기반 한다는 것이죠. 암흑물질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들어가니 여기까지만 알아두셔도 될것같습니다.
달이 폭발하면 인간은 물론이고 쥐새끼까지 멸종하고 말 것입니다. 바퀴벌레는 살아 남을지도 모르죠. 그럼 나중에 그 바퀴벌레가 에일리언으로 진화할 수도 있습니다. 에일리언이 가득한 지구... 상상만 해도 처참 합니다. 달은 우리 지구와 소중한 동반자 입니다. 결코 달과 지구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수 없죠. !
달은 우연히 생겼다기엔 매우 절묘한 위치와 크기와 무게입니다. 공전주기와 자전주기도 매우 절묘하죠. 그래서 우린 달의 한쪽면만 보게된거고..일식때도 딱 태양 크기만큼만 가리죠ㅎㅎ성간이동 가능한 우주인이 지구에 생명체가 쉽고 빠르게 태동하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다른곳에서 적당한 행성을 포획해서 지구의 위성으로 달을 붙여줬다는게 충분히 설득력있게 들리죠 ㅎㅎ 지구는 그저 우주인이 자기들 과거 연구하려고 만들어둔 실험용 행성일겁니다. n번째 실험체 n번차 시뮬... 특징 : 문명발전 특이점 돌파전에 계속 자멸해버리는 인간종족들 ㅎㅎ
또 다른 이유는 만약 지적 생명체가 태어난다면 그 지적 능력과 문명 발전 속도를 달이 몇배는 빠르게 늘려줬다는거죠.. 주기적으로 변했다 돌아오는 달의 모양으로 주기를 알고 계절을 알게되죠. 농업발전의 속도를 빠르게하고 달을 보면서 상상을 하게되고 우주로 나가는 꿈을 꾸게만들죠. 우주인이 지구에 달을 붙여준 이유는 인간이 생명과학 연구할때 초파리를 이용하는거랑 같은 이유에요. 초파리는 뭐든지 빠르죠 빠르게 태어나고 빠르게 번식하고 빠르게 죽죠. 우주인도 빠르게 연구하려고 지구에 달을 붙여준거죠... 그러므로 우린 n번차 초파리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