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인공지능 드론으로 찾으러 다니도록 해야겠군요. 달탐사부터 화성 탐사등을 인공지능 드론으로 탐사하고.. 축적된 기술로 멀리 존재하는 행성을 향해 인공지능 드론으로 스스로 수리,복구, 파손 고장시 대체 투입을 가능 할수 있는 탐사를 .. 그전에 지구 바닷속을 인공지능 드론 탐사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겠지만 ..
우주는 이미 5차원. 외계생명체는 이미 지구에 다 있음. 인간의 형태부터 바이러스까지... 주기율표만 봐도 우주의 거의 모든 물질도 지구에 존재중이라고 보임. 시간(인간이 붙힌 네임택 혹은 빛)이라 부르는 (중력과 절친)인 듯한, 그 무언가에 의해서 구분되는 장벽에 막혔을 뿐.
화성과 명왕성이 넘 멀어서 무인 비행선을 보내서 정보를 얻듯이 , 다른 먼 행성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지구에 보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흔히 아바타라고 하조~ 보고 느끼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진보된 다른 문명이 있다는 생각도 배제를 해서는 안됩니다. 왜 우리 인간만이 생각하고 진화된 독특한 생명체라고 하시는지요? 이게 다 인간중심이라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닌지요? 그래서 먼 행성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비행체에 태워서 지구로 보낸거조~ 그럼 늙지도 힘들지도 않조~~ 1947년 로즈웰사고때 사망한 외계생명체를 해부 했는 데 항문과 내장이란 기관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때 연구를 했던 장교가 죽기전 자기 자서전에서 사람들에게 꼭 알려야 한다면서 얘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네요~ 그 아바타도 지구를 돌면서 많은 정보를 습득했으리라 봅니다. 과학적으로 풀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지능과 기술이 고도로 발딜된 생명체가 있다면 아주 먼 거리를 올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겠조~ 스티븐호킹박사가 우주로 전파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했다고 하조~ 이 넓은 우주에 인간만이 산다는 건 공간낭비라고~~ 그리고 그들이 지구에서 보낸 전파를 받고 온다면 지구인들에게 관대할 수도 있지만 살인을하고 식민지로 만들 수 있는 종족들이라면 지구를 아주 위함한 상황으로 될 수 있다고요~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바다를 아직 10%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바다속도 선명하게 알 수 없는 부분인데 과학으로 모든 걸 해석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정황을 봤을때 호킹스박사처럼 우주에 생명체가 많다고 봅니다~
@@user-ig1ci5pu5t 성훈님도 그 정보를 어디서 봤어요? 분명 언론이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보셨을 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알면 불편한 진실들은 다른 이름으로 사라져요~ 흔히 말하는 가짜뉴스로요~ 저는 언론을 믿을 만큼만 믿습니다. 그 이후엔 제가 자연 현상을 보고 느낀점 그리고 다양한 상식선으로 추론을 해서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성훈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고 제 생각은 그러하다는 얘기입니다~^^
전 신기한게 개과 동물도 개, 늑대, 여우 고양이과 동물도 고양이, 호랑이, 사자등등이 있는데 왜 인간은 혼자인가 ? 오래전 피테쿠스 ,네안,등을 거쳐 오늘날 사피엔스가 되었다? 알기로 인간과에 속한 다른 종이라고 들었는데 현재도 서로 다른 종이 지적 능력을 갖추고 살고 있다면 어떤 세상이 됐을까요? 그런것도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판타지 소설처럼 오크, 엘프, 드워프 등등이 있었다면 하는 상상이 재미있네요
전파는 광속과 비슷한 속도로 알고 있는데ㅡ 라디오 티브가 전파를 쏜지가 100년이 되는데ㅡ 그렇다면 우리지구 전파가 거의 100광년을 우주로 달려갔는데. 적어도 50광년안에 문명체가 있다면 답신이 와야하는것 아닌가? 답신이 없다는건 50광년이내는 문명체도 없다는 말이고ㅡ 그이상은 거리상 문명체가 있어도 왕래가 불가하니 외계인은 어림없는 단어아닌가 싶은데ㅡ 시원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user-sv7sn1fd4f 문명이 있으나 우리정도의 문명수준에 도달하지못했거나 도달했으나 멸망했거나 너무나 격차가나는 기술로인해 우리의 신호를 개짖는소리쯤으로 여겼거나.. 동일 시간대에 비슷한문명을가진 생명체를 우주적 시간대에서 만날확률은 너무나 희박하죠.. 138억년의 영겁의 시간동안 우리같은 문명은 분명 무수히많았겠죠.. 그러나 우주는 너무나 넓죠.. 비록 1광년거리라 할지라도 그들과 우리는 다른시간을 사는 문명일뿐..
바닷가에서 바다 물 한스푼 뜨고 아 이바다엔 생명체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와 비슷할듯ㅋㅋㅋ 우주 크기를 생각한다면 지적인 생명체는 넘쳐날것이고 서로를 발견 못하고 죽고 태어나고 멸망하고를 반복할뿐....언제가는 인간들도 지구라는 자원이 고갈되면 또다른 지구로 이주해야 할텐데 옮겨다닐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그때쯤가서야 우주를 어느정도 깨달을듯 지구에서 못벗어나면 언젠가 공룡의 뒤를 따르겠죠
어릴적 가까이서 UFO를 봤던 나는 그럼 유령인가. . . ㅠ 허갸 지금까지도 아무도 믿어주지않더라 . . ㅠ 하지만 믿어주지않아도 된다. 난 내두눈으로 봤기에. . . 그시절 난 7살때쯤 시골에 살았다 집앞에는 논이 넓게많이 있었던곳 난 옥상에서 혼자 자주놀았다 그날도 옥상에서 인형놀이를하며 놀고있는데 하늘위에 저멀리 좌측에 동글한게 하늘위에 둥둥 떠있어서 난 비행기인줄알고 좋아서 손짖하며 비행기다! 하며 태워주세요하며손짖하고 뛰었다 그런데 그것이 갑자기 순식간에 소리도 없이 내쪽으로 내머리위에 둥둥 떠있는게아닌가. . 난 신기하기도하면서 무서워서 그순간 본능적으로 큰장독대 뒤에 숨어있던 기억이 아직도생생하다.. ㅠ 내머리위 10미터도 안되는 내 위에 지금기억으로 15초쯤 길게 소리도없이 둥둥 떠있다가 빛에속도로 순간이동하며 사라지던UFO를 보며 너무신기 했다 옥상에서 내려와 집에서 저녁밥을짖던엄마한테 세세히말했다 세월이 흘러 울엄마에게 가끔 그얘기하면 기억을하신다 엄마는 믿어주시는것같다 그당시 난 유에포가 뭔지도 몰랐다 하지만 너무신기해서 그당시 어린나도 비행기가 아닌것은 분명히 알아챘다 내가본 UFO는 신기했고 가운데 테두리에 빨주노초 돌아가는 조명이 예뻤던것으로 생각난다 그후 11살쯤 TV에서 로즈웰사건을 우연히 티비에서보게되어 그때 내가봤던게 UFO라는걸알았다 깜짝놀라서 엄마에게 내가본게 비행접시 저거였다 라고말했던기억이난다.. 충격그자체였다 결론은100프로 UFO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