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 강력 추천합니다. 아를레키노는 일단 같은 불딜러인 호두보다 사이클 굴리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호두는 교체하면 불원소 인챈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무조건 모든 서포터들 버프를 다쓰고 원소 전투 스킬을 써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아를레키노는 그런거 없고 언제든지 나와서 때릴수 있습니다. 또한 명함기준 으로도 컨트롤이 더 쉽고 딜이 더 쌔기 때문에 사실상 이제는 불딜러는 호두보다는 아를레키노 데려오는게 좋아보이네요. 물몸이라고 쉴드캐 필수라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코펠리우스같은 폰타인에서 쌔게 나온 보스몹들을 제외하면 다 쉴드 없이 상대하기 편합니다. 파티도 딜 자체만 봤을때 종카베가 아니더라도 과부화 융해 모두 아주 강했습니다.
저만의 조합은 아를레키노,나히다,야란,레일라 입니다 나히다로 적을 찍고 아랸 궁극기 발동하고 레일라의 궁극기와 보호막에서 나오는 얼음 원소 서브 딜이 합쳐지고 아를레키노가 이 모든 원소를 연소,증발,융해 3가지의 효과로 아를레키노의 딜을 높일 수 있어서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종려가 없지만 나중에 뽑으면 파티를 바꿔보겠습니다.
흠 결창 아예 없는데 살수는 있는데 아를 뽑아요? 파티는 키우진 않았지만 알나행시중 시노부 빼곤 다 있고요 느비 카즈하 종려 야란을 본팟으로 씁니다. 느비는 1돌 전무이니 많은 원쌤들의 답변 부탁 합니다. 전무가 룩 때문에 뽑고는 싶은데 무기가차는 돈이 많은게 아니면 들어가지 말라고 해서 결창 1재도 나쁘지 않나 싶고 또 재련이 안되서 평생 기행 1재만 써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