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메뉴라 교과서 문법대로 라면 What is this?가 맞는 말인데, 딱 한분 만 썼다. 대다수 원어민들이 여러 메뉴 중에 물어 보는 Which one is this? 을 사용한다. 짧은 대화 문장만 나왔지만 이게 리얼 영어 아닌가? 좋은 에너지 받고 리얼 영어도 배우고 바로 구독합니다.
몇일동안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타국에서 한국음식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사업을 하다보니... 하나 조언을 남겨봅니다. 응대도 좋고 서비스 모두 만점이네요... 하지만 말씀을 많이 하셔서서 건강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아래쪽에 제품의 설명을 하나 만드셔서 붙여놓으시면 조금 말씀을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손님들에게 제품명과 들어간 재료 글루텐낫프리등등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생각나서 한글자 남깁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솔드아웃 축하드립니다. 머리 윗쪽에 걸수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그럼
몸이 아프셨군요.. 아이구. 피곤하고 바쁘고 그러면 몸이 약해지죠.. 건강이 최고입니다. 무조건 건강해야 무엇이든 합니다. 간절기에 몸살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런데 젓가락을 다들 들고 가시는데 어찌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꾸준함이 답입니다. 어느새 구독자수가 8천명에 육박! 쭉쭉 올라가기를 응원합니다^^
한식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인기있는 메뉴를 메인으로 한달 순환메뉴 방식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매번 메뉴를 바꾸는 것 보다 직원들의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고 피로도를 줄이면서 손님들에게 각 음식들의 친숙도를 높이는데 더 효과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메뉴를 선공개해 기대감을 줌으로써 매출의 증가를 유도할수도 있겠지요..😂 아무쪼록 행복한 일상 바래봅니다.
닭강정하고 맛탕을 같이 해보시면 어떠세요?? 기름을 같이 사용해서 재료비도 아낄 수 있고 거기다 통마늘을 튀겨서 데코 하시면 완벽할듯 합니다 ^^ 똥집도 한국에서는 튀김가루 묻쳐서 튀겨서 판매하는데 한번 시도해 보세요 맥주까지 팔면 ㅎㅎ 완전 치맥~ 코리안치킨~ 한국 옛날 양배추 채썰어서 캐찹+마요네즈+후추 믹스해서 판매하시면 대박날듯한데요 ㅎㅎㅎ 제가 가서 이것 저것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노랑색 통 때문에 카메라 초점이 계속 노랑색통에 맞추네요~ 영상 아까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