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상규 입니다.
총선백서를 실현함으로써 승리하는 보수, 지지 않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최고위원 후보 이상규 부산, 울산, 경남 전당대회 연설 전문]
안녕하십니까?
최고위원 후보 이상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우선 당헌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당헌 제 8조 당과 대통령의 관계
1.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당의 정강,정책을 충실히 국정에 반영하고
당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여
그 결과에 대하여 대통령과 함께 국민에게 책임을 진다.
2. 당정은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하여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한다.
존경하는 부산, 울산, 경남의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대통령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총선 전쟁과도 같았던
그러했던 선거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청, 호남, 제주에 궤멸을 가져왔습니다.
우리의 가슴에 너무나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초보자에게 엄청나게 큰 함선을 맡기고
운행을 했기 때문에 이 엄청난 폭풍 속에서 난파하고 만 겁니다.
이 난파한 것에 대해서 그들은 책임을 지고
내려왔지만 다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곳에 오니까
너무나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이곳 부산, 울산, 경남은
대한민국의 큰 위기 때마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방어 진지를
지켜주셨습니다.
연이은 선거 참패의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주셨습니다.
저 이상규는 총선백서 특별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이기기 위해 우리 당을 이기는 당으로 만들기 위해
총선 백서가 사장될 위기에서
막기 위해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했습니다.
여러분 총선 백서가 왜 안나오는지 아십니까?
마지막 회의에 총선 백서를 막기 위해서
권력에 줄 선 사람들이 그 회의를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하지만 지금 지도부가 당장 변화하지 않는다면
동 트기 전 가장 어두운 상태로 있을 겁니다.
이상규가 그 어두움에서
가장 밝은 북극성이 되겠습니다.
총선 백서를 공개해서
우리 당을 이기는 당으로 만들고
저 이상규가 해내겠습니다.
저 이상규 호랑이가 되겠습니다.
저 이상규가 우리 국민의힘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1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