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나의 신앙을 비웃는 사람들을 만날 때 전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어떤 할머니께서, 인생 살면서, 3번 노방전도를 받았다하더군요. 그런데, 예수님을 거부했대요. 그 후,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뺑소니인거 같아요. 다친 후에, 도움을 구하려해도,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고, 고통은 너무 심하고, 그 때, " 예수님, 저를 살려주시면, 당장 교회갈께요!" (할머니는 교회가는 것이 , 예수님 믿는 다고 생각하신 거 같습니다. ) 라고 외치셨대요. 그리고, 정말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대요. 그 다음 날 부터 교회가셔서, 예수님 믿게 되었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할렐루야!!

아멘 🙏 씨앗은 내가 뿌리지만 기르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어찌 복음을 전할수 있나 입을 닫을 때가 많았는데 슈가성의 여인처럼 내가 경험한 양 만큼 과장없이 복음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신앙의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요즘 고민이자 그리스도인의 평생 숙제지요 저두요 저분이 내 전도 낚시에 걸려들 수 있을까 생각만으로도 두렵고 떨리거든요 기도의 씨앗만 뿌리고 있는 것이 너무 안일한 자세인 것 같아 고민중이었는데 상대의 갈망 결핍을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수확의 때는 주님이 결정하시고 거두실 역사라는 걸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질문했었던 내용이 올라오니~~^^좋네요.

사마리아 여인처럼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의 신앙과 믿음의 경험치로 잘 분별하며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능력을 믿고 기도하며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Thanks you 😊 샬롬 💗 very good 👍

예전에는 교회만 나왔다하면 세례를 줬다고 하더라구요 주님은 그것을 원한게 아니였을텐데 주님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를때까지 한사람의 의인을 남겨두게 하소서

고민중인 해답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씨는 뿌리고 자라고 거두는 분은 주님이죠 우린 전하도 기도할뿐 ❤

우리는 주님을 받아들임으로 거듭났습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로~ 사는것! 아멘! 순간순간을 그 분으로 돌이켜 내가 아닌 그 분이 내 안에서 행하심을 보면서 사는것인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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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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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경우 : 좋은 뜻으로 교회/예수님 안내함. 그런데 본인이 교회 가볼까 하여 안내했는데, 교회다니라고 했다며 일러바쳐서 입장 난처해짐

제가 간증할거리가 있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너나 잘하라고 하는 소릴 들을때면 좀 힘들긴해요.. 진짜로 뭐하나 잘난게 너무없어서요. 결국 친구들 다 떠나고 집잃고 직업잃고 몸도 성치않아 완전 망하게 됐을때 내발로 교회걸어들어간것을.. 간증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기도해봅니다.. 다른 크리스찬들이 부활영생,영광을 논할때에 저질스럽지만 저는 생활이 너무 힘들고 큰문제입니다 하나님..도와주세요.제게 길을 보여주세요

질문) 사람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죄성을 가져서 죄를짓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야하고 다 이해하는데저는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안태어났으면 안겪고 안해도되는 일들같아서 억울해요...(삶의 기쁨슬픔고난 모두..)

믿으라고 전도하지 말아라. 본인이 선하고 아름답고 자애롭고 사랑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살면 이를 보는 주위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해도 믿으러 오게 된다. 전도할 생각하지 말고 존경과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아라. 그러면 저절로 전도가 된다.

그렇군요! 전도를 사마리아 여인의 비유로 해주시니 말씀의 영적인 시야가 넓혀져가는 은혜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만큼 그 이상도 아닌 받은 내용 그대로로 남에게 복음을 전하는것 이것이 전도군요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 '제사 (죽은 자에게 제사하는 거)' 라는 생각때문에 , 예수님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분노심이 마음에 꽉 차 있습니다. 복음을 들을 수조차 없습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은, 대부분, 그 사람 생각, 마음 에 무엇인가가 가로막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고유의 가치, 내면,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그 사람의 마음에 심겨진 것입니다. 한가지 예로 든다면, ' 공자 ' 의 생각입니다. 대학교 3학년 때, ' 한국 사상의 이해 ' 라는 과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신학대학교가 아니고, 일반 대학교임.)교양 필수 로 기억합니다. '공자' 라는 인물은, 요즘 시대 같으면, 유능한 대학교수 정도 되는 사람으로 이해됩니다. 이 사람은 교육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유능한 사람입니다. 당시, 왕권을 강화하기위한, 제도와 사상을 만들어내었지요. 그 중 하나가 ' 제사 제도' 입니다. 죽은 자에게 제사하는 것은, 공자 이전에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죽은 부모를 제사 하는 것을 국가가 백성에게 하라고 의무 지어준 것, 공자가 만든 생각입니다. ' 유교 사상 ' 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시선을 왕이 아닌, 부모에게 돌리게 해서, 왕에 대한 불만을 생각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이렇게 죽은 부모에게 제사하는 게 ' 효 ' 라고, 생각을 주입한 것입니다. 그 당시 중국을 대국으로 여기는 , 우리나라는 그대로, 받아들여, 똑같이, 부모가 죽으면, ' 제사 '를 지내고, 추석, 명절을 만들어, 공자의 생각이 우리의 전통문화로 여기고, 지금까지 계속, 그 족쇄를 깨닫지도 못하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거부하여, 엉원한 지옥,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이 민족의 명절 , 추석, 각 집안 개개인, 제사 지내는 거, 진짜로 싫어 하십니다. !!! 그리스도인들이여!! 우상 숭배로 부터, 믿음을 지키십시요 !! 믿음없음이 죄인 것입니다. 무엇이 믿음입니까!! 어떤 분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늙으신 아버지의 마음 안정위해서, 제사지낸 다 하는 데, 왜, 타협하십니까 ! 합리화하지 마십시요!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자신을 바라보십시요! 하나님도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은, 검을 주러 오셨다 말씀하십니다. 지혜를 구하십시요. 어떤, 예수님 믿지 않는 할머니에게, 예수님 믿으시라고 했더니, 완강히 거부, 며느리를 계속 욕하더라구요. 예수님 믿는 다고 제사에 참여 안한다고요. 끝도 없이 욕만 해요. 제가 속으로 "저 분 며느리 핍박 많이 하시겠네.. " 그렇지만, 복음을 계속 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질문을 했어요. " 제사 음식 만들 때는 며느리가 합니까? " , "한다. " 그 후에, " 할머니, 하나님께서는, 즉 예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세요. 할머니 며느리는 예수님을 믿으시기 때문에 제사하면 안돼요! " 라고 단호하게, 진실을 말해주었더니, 할머니가 그러냐고 하시더니, 수긍을 하시더라구요. 진심으로 , 적극적으로 먼저, 진리를, 사실대로 전하면, 우상숭배의 시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 또한 지킬 수 있습니다 !! 이 세상은 전투, 영적 전투의 곳이라는 거. 나중에, 심판주 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설 , 그 때는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