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Ep.84]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8년 8월 5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7년동안 매해 일독을 하고, 기도도 하고, 교회에서 열리는 단편적인 성경공부도 하고 했지만, 성경을 제대로 알 수없었습니다. 성경은 수천년전, 극동 지방의 이야기인데, 공부 없이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통 성경 공부를 시작 한 후에 그제서야 하나님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신앙은 지식,감정, 의지가 함께 가야하는데, 어디서 시작되든 결국은 제대로된 지식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성경 공부를 않시켜주시고 읽으라고만 하시면, 성도들은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기 쉽습니다. 교회는 말씀을 가르치고 묵상하고 기도하는것 모두 놓지 않아야 할것 입니다.
저도 1독 중에...신령한 우유를 먹는 것 같은 거룩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레위기와 요한 계시록에서 시험 받았지만...2독 3독 때는 요한 계시록에서 love letter를 발견 했구요...5독 째엔 레위기가 무엇을 뜻하는지..하나님이 죄와 어떻게 싸우시는지 알게 됐어요...하나님 사랑 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 합니다....답답답 감사합니다.
성경 중심... 어린이 성경, 그림 성경, 쉬운 우리말 성경, 메시지 성경 등등.... 내 경험도 그랬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경읽기(내지는 성경통독)에 관한 말씀 중에서... 지금껏 내가 들은 가장 신선한 충격입니다..... 음, 끄덕끄덕~~~ 맞습니다!!!! 한 손엔 성경, 다른 한 손엔 신문~이라더니... 과연 언론인 출신 목사님 답습니다.... 적절한 균형 감각이 돋보입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 마 13:13 예수님께서 모든 비유로 말씀하신 살아있는 말씀을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의 이 작은 두뇌로 어떻게 다 이해 할수 있겠읍니까 옳으신 말씀입니다 말씀은 먹어야 하며 매시간 묵상하여야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레마로 와 닿을때 우리는 절대로 이 세상길로 갈수 없으며 진정한 그리스도 인이 될줄로 믿읍니다 아 ~멘 아 ~멘
아멘 외롭고 두려워하던 심령이 하나님 말씀 붙잡고 사니 뭔가 새로운 소망이 생깁니다 사모케 하여 주신 은혜가 커서 꿀송이가 뭔지 감히 조금씩 알아 갑니다 내 생애 결코 없던 말씀이 너무 어렵고 지겨웠는데 이제 하나님 말씀 사랑합니다 ㅠ 좋은 댓글에 저도 살포시 댓글 얹어 봅니다 ^^
광명시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목사님과 댓글 모두 공감! 입니다 그러나 더 잘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부(이해,분석,연구등)할려고말고 그냥 통으로 많이 먹으면 됩니다 하루에 50-200장 정도요 저절로 삶에 적용이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안에 수많은 세속의 정보가 도망가고 말씀의 정보가 쌓이게됩니다 이것이 영적근육입니다
목사님 말씀 아멘입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 방황하다 그만둔 적 많았는데 이제 씨를 뿌린다 먹는다는 마음으로 수십장씩 읽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자라나게 하실 것을 믿고요 인내심 없는 저에게 하나님 말씀 사모게 하셔서 말씀 볼 시간이 설레이고 기쁜게 이게 기적입니다 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귀한 댓글 신나서 왔다 갑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반복되어 듣는것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지혜가 생기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암기가 답도 아니고요. 지식이 쌓여가고 지혜가 쌓여가듯 공부해야지요. 성경도 공부해야합니다. 다 알려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 그 안에 주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만 외치며 주문처럼 매주 똑같은 말씀만 전하는 목사님들, 듣기좋은 말과 에피소드로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성경말씀을 공부할 필요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공부해야합니다. 바르게!!! 깊이있게 성경을 맛보지 못한 목사님들이 하시는 말씀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말이 참 좋으십니다
(21/3/1) - 말씀을 먹으라는 것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라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저희를 대신해서 희생양이 되셨기 때문에 희생양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을 뜻하고 그 분의 살과 피를 먹는다는 것은 그 분의 마음이 집중된 갈보리 언덕 십자가상의 어린양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양이 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다는 뜻임으로 우리가 그분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또한 우리도 똑같이 희생양임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3위 하나님의 비극과 슬픔이 집중된 갈보리 언덕 십자가상의 그 마음을 제가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먹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말씀의 육화를 우리가 실천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단순히 성경 말씀을 머리로써만 공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영혼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목사님 잘나가다가 왜 엉뚱한 소리가 들어갑니까? 머리가 커져서 설교가 더 안들린다구요? 목사의 설교를 "맹목적"으로 믿으란 말과 무엇이 다른가요? 목사의 설교 = 하나님 말씀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설교는 비판적으로 듣는게 건강한 신앙입니다. 말씀을 그자체로 먹는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시지요 하지만 성경공부를 하든 성경을 자체로 읽을때든 성령의 조명은 받아하는 일이지요. 성령의 자리를 성경공부를 하자는 사람이 차지하면 안되듯이 목사가 차지하면 안되는겁니다. 전체 맥락은 안그렇고 이부분에 대해 스스로도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이야기가 많으신데 이부분만 표현을 이렇게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1. 말씀은 공부하는게 아니라 먹는거다 라며 아빠라는 말을 이해하기까지 수천번을 들어야 아빠라는 말을 이해하게 된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건 잘못 이해하면 세뇌당하라는 말 아닙니까? 2.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니까 '종교인'이 되고 이단에 빠지는거 아닐까요? 오히려 성경을 읽기만 한 사람이 그런 샛길로 빠질 위험이 높은게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예루살렘에 왔다 가는 길에 이사야서를 읽고 있던 중에 빌립을 만났을 때 빌립이 읽는 것을 깨닫느냐고 물었더니 그가 대답하기를 '지도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고 했던 것처럼 올바로 지도해주는 사람 없이 덮어놓고 읽기만 하니까 전광훈 같은 사람이 하나님도 내게 까불면 죽어 라고 말해도 아멘이라고 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생기는거라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1. 그러니까 기도를 하라고 하신거죠. 정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처럼 될런지 의심드는거 이해안되는거 모두 기도하며 말씀을 조금씩 먹어가는것이구요. 이단이 주입하는 세뇌랑은 다른거 같습니다. 2. 올바른 지도자를 못 만난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사실 대부분이지만 그들이 전광훈에게 아멘하진 않지요. 지도자의 문제가 아니라 전광훈 추종자들은 걍 애초부터 문제가 있는것.
성령의 사역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의 저자는 누구 인가요? 바로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면 성경을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제발 성령으로 거듭나서(간구하시고, 사모하시고, 안수를 통해서,) 은혜의 선물로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와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선물인데, 선물은 누구에게 주나요? 여러분이라면 누구에게 주나요? 성령 안에서 성령의 가르침을 받으세요. 조명과 계시와 되새김질 시켜 주십니다. 먹으라는 표현이, 기록된 문서를(성경) 보면,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또 새 마음에 기록해 주시고요. 예를 들면 감동되어 한 구절이 내 자신에게 확 들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말씀을 암송과 기도로 먹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는 자의로 말하지 않으시고,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도 알려 주시지요. (요한복음16:13) 그래서 성령의 음성으로 가르침 받지 않으면, 주님과 함께 살지도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지도,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사역은 은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진리를 가르치셔서, 장성한 자! 단단한 식물을 먹는자, 되도록 가르치시고, 먹이시고 양육하십니다. 삶속에 먹여 주신 말씀이 적용되게 하셔서 굳건한 믿음위에 서게 하시지요. 이것이 참 믿음입니다. 사람에게 듣고 사는 자는 사람의 종일 뿐입니다.(롬6:16)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요한복음17:3)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9) 성령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이렇게 표현 됩니다. 그러니 누구에게 들어야 하고 배워야 확실히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수 있겠습니까? 성령의 사역 중에..... 마태복음 10:20 요한복음 14:26 고전 2: 13 에베소서 4:21 요일 2:27 말씀을 잘 읽어 보세요. 성령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미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한복음6:45)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니니라" (로마서 6:16) 성령으로 거듭난자는 신분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요 직분으로는= 주의 종 입니다. 목사님만 주의 종이 아닙니다. 같은 직분을 받은 주의 종입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 해야하구요(요한복음13:34) 거듭나신 분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길 예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주의 종들의 도움받아 거듭나도록 인도 받으시구요. 물론 그 모든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시고, 통치 하시는 은혜이구, 종들이 쓰임 받는 것이니, 그 모든 일의 감사함이 생겼거든, 오직 주 하나님께만 감사를 드리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멘! 예수 이름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답답함이 뻥 뚤리내요.말씀을 보며 항상 깊은 의문에 빠지곤 했습니다.특히 저희 장모님으로 인하여. 둘째 사위가 목사요.친동생의 남편이 목사인대.존경한다는 표현...훌륭한 주님의 종이라는 표현...도무지 저에게는 아리송한 말들이었어요...나를 나추고 높이 세우는건 그렇다 처도 사람이 사람을 닮는다? 성경 말씀 그대로 잃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위험할수있다? 말씀을 개인적으로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위험한지요.궁금함에 글써보아요
@@조화선-e2r 샬롬!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여쭈어 볼께요. 성령으로 거듭나셨는지요? 거듭나셨다면, 그대로 읽으시고, 보시면 됩니다. 성경사전도 참고 하시면서, 보시면 더 좋고요. 믿음의 분량이 있으셔서, 그 믿음의 분량에 따라,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며, 가르쳐 주실 겁니다. 각각 믿음의 분량들이 다 다르시니까요. 거듭나지 않으셨다면, 성경을 사모하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성경앞에 두고 기도 부터 하셔야겠지요. 보여 달라고, 가르쳐 달라고, 간구 하셔야 합니다. 끝날 때도 기도로 끝내셔야 하시구요. 성령을 받는 방법이 3가지 나옵니다. 말씀을 사모할때! 안수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간구)! 성경을 보실 때 어려운 말씀들은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 지나치십시요. 나중에 다시 보시게 되면 믿음이 자라나고 계시면, 어느 순간 가르치셔서 알게 하십니다. 억지로 애쓰지 마십시요! 사사로이 풀지도 마시고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전4:6)
저는 이제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게 가까이 하게 되었어요 모태신앙 다 소용 없어요 내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그의 뜻대로 살기 위해 말씀을 먹고 또 먹습니다 전에는 어렵고 지루해져서 10년 동안 1독도 못하고 반반 읽고 집어 치웠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기도하고 말씀 보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사모하는 마음도 부어주시고 밤낮으로 틈만 나면 성경을 읽습니다 그러다 보니 머리에 마음에 말씀이 가득해지니 세상적 잡생각과 마음들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감동되어 외워둔 말씀을 산책하며 되풀이하며 읆조리는 저를 발견하며 어느새 내 마음에 새마음을 말씀을 통하여 부어주시는 주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사합니다 3개월에 1독씩 하며 말씀이 끝없이 내 심령에 녹아들어 결국 제 소원인 하나님이 지어주신 그 뜻대로 살아지는 그 인생되어 주님꼐 기쁨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설교에만 의존했던 삶이 부끄럽습니다 귀한 댓글 은혜로워서 진솔하게 나누게 되었네요
마귀가 변개한 개역, 개역개정 성경을 사용하는 마귀의 목사들은 성경을 공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한글 킹제임스. 변개한 성경들은 "공부하라" 를 "드리기를 힘쓰라"로 변개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도록 함. 모두 지옥으로 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