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Ep.109]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9월 17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공부방을 하고있는데 한 가정이 코로나로 사업이 어렵게 돼서 작년에 5개월정도 수강료를 밀려 못내고 올해도 수강료를 못내고 약소하게나마 받고있는데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서 수학을 못봤다고 하기에 또 수강료의 일부를 안 받고 다른 수강료를 내라고 깎아주었습니다 평소 목사님의 말씀을 유투브로 보면서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돌보며 살라는 말씀에 살면서 실천하고있는데 간혹은 저도 제 생각인지 하나님 생각인지 이런 맘이 들때가 있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을 기억하기에 오늘도 홧팅입니다
오직말씀♥ 저도 성경말씀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부르신 하나님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기로 끝까지 책임지기로 결단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났던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날 먼저 찾아오시고부르셨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나도 매일 고백합니다♥
한 동안 놀림의 시간을 겪고 있어서 힘들어 하고 있는 중에 새벽설교 말씀을 듣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다가 잠이 살짝 들려고 하는 순간 나만 바라라 … 하나님만 바라라 하는 말씀이 머리속에서 들린다? 라고 해야 할까요.. 그 말씀을 응답으로 붙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께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단비내리는 이 아침 말씀을 듣다보니 왜 이리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요. 적절한 비유 말씀 가슴에 별처럼 빛나고 환희의 송가되어 찬미가를 부릅니다 성장하고 성숙한 신앙의 어른이 된다는것 멈추지않고 정체되어 고여있지 않은 상태의 신심 주님 사랑의 기본임을 알겠습니다. 주님향한 세상을 향한 사랑의연습 사랑의의무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주님 고통 기꺼이 기쁘게 동참해서 참아받으며 죽도록 사랑하다 죽겠습니다 그리고 죽은 후 다시 살것을 믿습니다.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두 성경 말씀에 있는 것인데... 하나님 정말 저를 사랑하세요?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제가 하나님께 대화를 하듯이 정말이지 간절하게 기도했을 때 ... "너를 사랑한다." 하셨고...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힘들 때, 다음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데- 첫 소리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 ... 화들짝 놀라도록 제가 알아 듣게 음성으로 들려주셨어요. 앞에 것은 귓전에서 부드럽고 인자하게-.뒤엣 것은 뒷통수에서 울리듯이 크고 다급하게 들렸어요... 예전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었던 것 같고요. 어느 날 새벽에 꿈 꾸다가 깨어났는데- 성경에서 처럼 세미하면서도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합창하듯이 (깨끗한 냇물이 시원하게 쏴~하고 흐르는듯한 음성). 그리고 따뜻하고 격려하듯이..."은총... ... "이라고 말씀해 주셔서...감격으로 눈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음성으로도 말씀 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위의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인한 정신적인 환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예수님이..4년동안..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모습을게속묵상하게해주셔서.... 제가준 상처와아픔이 많은거같아 늘 눈물로밤을 지냇었요 너무 마음이 아팟어요ㅠ 그래서 예수님께드린 상처를 고처달라기도했는데 주님은 저에게 다른 사람 그누가아닌 제 상처를 만저주고싶다하셨는데..주님의 음성이 맞다고 믿어요..우리 마음 만저주시고 영혼 고처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기도하께요...ㅠ
목사님 안녕하세요 가정에서 시작하고 있는 개척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와 문답을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설교를 통해 삼위와 일체 하나님에 대한 해갈이 푸릴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히브리서 1장 1~2절, 흠정역 신약시대에는 말씀이 육체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신다. 성경이 우리 믿음의 최종권위가 되어야 하며 늘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구약시대처럼, 과도기의 사도행전때 처럼 직접 나타나셔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우린 성경 하나로 충분하다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흠정역 말씀에 내 안에 가득하면 우리에게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먼저 반응하여 우릴 가르치신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이다. 수 많은 이단들처럼 천사,인어보이스(inner voice)가 성령의 인도,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그분의 음성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그 분의 말씀으로 듣는 것이다.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 로마서10장 17절, 흠정역 하나님의 음성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작품이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애매한 내 생각, 내안의 음성이 아니라 지극히 객관적이고 온전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자.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요한복음 16장 13절, 흠정역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들은 것만 말씀하신다. 내 안에 들리는 음성이 성경과 반대면 그건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한분 하나님이신 성령님,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예수님)께서 같은 사안에 대해 다른 얘기를 할 수 있을까? 모순이 없으시고 완전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른 말씀을 할 수 있는가?
1부예배드리고 가도 시간이 괜찮다면 드리고 가서 축하해주면 좋겠네요. 믿지않는 친구의 한번뿐인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고 친구의 앞날을 위해 기도해 주는데 시간이 안맞아 예배 한번 빠지는걸 주님이 이해못하실까요? 저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답니다. 주님을 바로 알고 싶고 말씀따라 살고싶어 항상 기도하며 삶에 적용해보려 노력합니다~
성령이 빌립에게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로 나아가라고 이야기 하신 것처럼. 중요한 사역 앞에 성령이 구체적으로 지시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음성들으려다 삼천포로 빠지고. 문제 생기는 경우가 정말 많죠. 100% 성령의 음성이면 상관 없겠지만. 마귀가 성령인체 얼마든지 속삭일수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은 비툴어져있고. 욕심이 우리의 본성이기에. 기도하는 순간에도 간사함이 드러납니다. 하나님. 예쁜 A자매랑 결혼할까요 못생겼지만 신앙좋은 B자매랑 결혼해야할까요? 많은 이들이 기도하지만. 천편일률적으로 예쁜자매와 결혼하라는 응답이 옵니다. 왠만한 응답은 이미 성경에 제시 되있는걸 양심은 알지만. 도리어 이미 응답을 정해놓고 음성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면 다 듣게 된다, 집중하면 된다, 노력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가만 보면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듣고자 하는 누구든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자 하는 누구든지에게만 해당된다는 사실을 쏙 빼놓고 얘기하니 자꾸 배가 산으로 가지요.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해 주시기 원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대답 같은 거? 안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다만 당신이 원하는 내용을 우리에게 계속 들려주시면서 누가 듣나 안 듣나를 지켜보실 뿐인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성경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 설명해 놨구요. 그걸 먼저 알아야 귀가 트여서 뭔 소린지 알아먹게 되는 것이지, 안 그럼 못 듣습니다.
그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신의 대리인으로 안 믿은게 올바른 거내 유대인 입장에서는 예수님은 기존의 하나님의 말씀(구약)과 다른 말씀을 하셨으니 까요 그냥 모름 조용히 계십시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내요. 그냥 목사라고 추앙 받으면 신의 계시도 받은적 없는 것이 신의 음성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고 있는게 그냥 어이가 없내요 지금 설교하시는 백발의 남성분은 신의 계시를 받은 적이있나요? 하나님과 대화 하신적 있나요? 없으면 헛소리 그만 해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성경적 가르침이다.
예전에 나를보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알려드려요 1.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시고 믿음안에서 회개하고 간절히 만나주심을 기도로 구하면 진짜로 만나주십니다. wf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하루빨리 만나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2.신실한 참 성도들은 매일 주님과 대화를나누죠 아.. 이쪽 세계는 세상의 논리로는 말이안되고 어리석은것처럼 보이나 직접 이 말도안돼는걸 수차례 경험해보고 체험하고 깨달아서 거듭나는 길입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직 은혜로 받습니다. 3.예수님이 왜 구약과 다른말씀을 하셨는지 여쭤보니 '맨처음 발표한 하나님의 뜻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살이 덧붙여지고 변질되어서 백성들이 본질에서 많이 벗어났기에 예수님께서 직접 올바르게 되돌려 놓으신것이라고 합니다. 그 예수님은 구약에서 꾸준히 예언자.선지자들을 통해 등장이 예고되셨죠 심지어 유대인들이 안믿고 배척할것 까지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남들이 함부로 못해요.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과 만났고, 예수님이 나와 친하다는데 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 막말을 하든 다 커버되고 용납될 수밖에 없어요. 예수님 못만난 분은 스스로 이렇게 상상해봐요-예수님이 나에게 '사랑한다 OO아' 라고 마음에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만나주신거에요. 그리고나서 뭐해야되냐면, 자랑해야합니다. 어서 나의 교회 내 입지를 강화해야돼요. 다른 교인들에게 자랑해서 예수님이 날 만나주셨다고 모임때 간증하는거에요. 그러면 다른분들, 특히 여자분은 '난 왜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안만나주시지'라며 속으로는 앓아누울테고, 더 열심히 두 손 모으고 기도하다가 지치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거룩해질거에요. 선순환이죠. 간증을 듣는 이가 친구분(특히 여자분)이면 그 분도 얼마못가서 예수님 만날거에요. 그렇게 내가 먼저 간증해야 내 친구들도 나한테 질세라 '사랑한다 OO아' 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상상한 후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거에요. 도미노 효과 무시하면 안돼요. 신앙 너무 좋은 분들은 '사랑한다 OO아'는 뭔가 모양새가 볼품없어서 새로운 멘트나 예언을 합니다. 이런거 못하면 평생 예수님이 안만나주셔요. 먼저 스타트 끊어야 승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