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승글, 철웅의 문제가 두깨를 거즘 안보고 때림 그게 스트록이 증명을 해주는게 두깨를 보고 치는거면 두깨가 예민해서 쎄게 칠 수가 없을텐데 철웅님 걍 갖다 갈겻는데 노리지도 않은 공이 들어가는 매직을 보여주기도 하고 승글님은 몇번 공짜인 공들도 두깨 때문에 많이 날려먹음 예전과 달라진게 없이 “언저리” 당구의 표본 그 자체임 그냥 길만 안다고 일단 감으로 때리고 봄 하지만 어느정도 두깨를 때려야한다 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 마저도 스트록때문에 두깨가 이상하게 맞는 경우가 태반임 제가 봤을 땐 두깨를 어느정도 맞춘다는 생각은 하지만 신중함이 없음 예비큐질도 빠르고 정확도가 떨어짐 제가 봤을 땐 두깨에 대한 신중함과 그것을 뒷받혀줄 스트록이 길러지면 확실히 실력이 늘 것 같은데 방방봐 인건 알지만 뭔가 연차에 비해 실력이 엉망이라… 조언임 님들 넘 머라하지 말아죠…
무조건 세게 쳐야 대충 기회가 더 있다고 생각하는 듯... 물론 세게 칠땐 쳐야겠지만... 본 경기영상에서는 거의 빡샷 ㅋㅋㅋ 회전만 주고도 충분히 대회전 됩니다. 요즘 여성 프로선수들 다 대회전 부드럽게 돌립니다. 뭘 그리 타점이 흔들릴 정도로 힘둬서 때려대는지 안타까울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