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하루아침에 시작되는게 아니라 적어도 십년전쯤에 서서히 시작되는 겁니다 근육운동과 식이요법만이 해결방안입니다 현재 53세이며 키 162에 52kg인데 그럼에도 노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매일 근육운동과 과식하지 않고 건강식으로 하며 유기농 식단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살림과 생협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식후 바로 헬스장 가거나, 걷기운동할 여건이 안된다면 10분 정도 스쿼트, 팔벌려뛰기, 팔굽혀펴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설렁설렁 말고 제대로만 한다면..그럼 식후1시간 혈당스파이크를 방지할 수 있음.... 당뇨인에게 형당스파이크가 정말 안좋은거임... 그게 혈관을 망가뜨리고 장기를 망가뜨리는거임...
호주가 스트레스 지수가 낮고 환경이 깨끗한 건 맞지만... 또 저 건강 지수는 뭘 기준으로 만든 건지 몰겠지만... 생활 수준이나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나 건강한 식습관은 한국이 호주보다 훨 높아요 한국이 호주보다 더 장수하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라입니다 넘 호주를 좋게 얘기하시는 듯... 쟤들 주식이 몸에 해로운 밀가루 빵, 육류 등 저질 푸드인데...
광고방송 ㅠ 평소 골고루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근육관절의 유연성 운동하고 좌우비대칭잡는 움직임 생활습관이 젤 중요합니다! 참고로 2017년에 위암선고 받고 병명에 관한 공부를 해보니 병명이 중요한 게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염증수치가 높다면 하시는 일을 줄이고 쉼과 휴식 운동에 집중하시면 강건해집니다. 의사가 모든 사람이 몸에 암을 가지고 산다고 하네요. ^^ 항암 수술 치료 없이도 건강하게 지냅니다. 스스로 온 몸을 만져 막히고 쌓여 뭉친 근육조직과 신경줄기를 풀어주세요~ 피부근육은 말랑해야 하는데 강직되고 허불허불 한 게 문젭니다.
당뇨란 소금은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고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당뇨를 고칠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당분섭취는 최대한 줄이고 염분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줘야 소금이 당분을 중화시켜서 끌어낼수가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당이 떨어지면 설탕을 먹으라고 하는데 이것은 당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전해질이 떨어진 것이므로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