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강의 마지막 실천편입니다. 식사 와 운동에 관한 어렵지 않은 실천 방법과 혈당 손상을 방지하는 미처 몰랐던 팁 몇 가지도 알려드립니다. 식사와 운동에 도전의식과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경남 하동군 하동읍 중앙로18 참사랑내과의원 원장 의원 전화: 055-884-7004 진료 시간 : 월~목: 8시30분~ 5시 , 금 : 8시30분~ 1시, 토요일,공휴일은 휴진 추천 영양제 : drsimon.kr
설탕을 지적해주시니 대단하십니다.2당류의 폐혜를 잘표현해주셔서 확 들어왔읍니다. 모든 의사나부랭이들은 다 그런건 모르는줄 알았읍니다. 술에쩔어 다음날 벌컥벌컥 물을마십니다. 그런데 빨리숙취를 해소해야하니 설탕을 냅다 타서 먹지요.출근해서는 콜라를 하루종일 딥다 마십니다. 공교럽게 노가다를 하는바람에,거래처 접대로 매일 이같이 반복됬어요. 한 2주되니 몸이 안좋아 병원엘갔더니 당뇨라는겁니다. 여기서 간과한것이 또 있읍니다. 바로 극저염 상태로 되버렸다는겁니다. 우리몸에 소금이 관여하지 않는부분이 하나도 없이 모두 소금작용 입니다.모든 대사가 소금없이는 이뤄지질 않습니다. 그런데 의사나부랭이 돌대가리들은 한번도 소금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안하는 형국입니다. 고혈압이 있으니 소금먹으면 죽는다고 소금 먹지 말라고 하지요. 어떤가요 소금없이 사람이 살수 있나요? 근본을 빼놓구 무슨 건강을 운운하고들 자빠지셨는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그중 의사중에 뇌가 좀 있으신,심사숙고하신 분이십니다. 감사히 잘봤읍니다.
운동은 다ㅡ좋겠지만 가장 중요한 운동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라고 제ㅡ주치의는 말씀하십니다 모든운동이 인슐린저항성에 다ㅡ좋지만 허벅지근육을 키우면 가장 근육량이ㅡ많은 곳이고 당소모가 많은 곳이기에 저 보고 허벅지둘레를 60cm이상으로 키우라고ㅜ강력하게 권장하십니다 실제로 스쿼트 등 다리, 엉덩이 중심의 근육운동으로 효과를 보고ㅜ있습니다 그러나 걷기나ㅡ가벼운 운동으로는 혈당이 잘 안내려갔던 기억이ㅡ납니다. 또한 가벼운 운동은 근육이 불어나지,않는 단점이ㅡ있습니다 끊임없이 근육세포가 운동으로 찢어지면서 양이 증가하는 근육운동이 당뇨환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운동이라네요 어차피 췌장기능은 올릴 수 없고 남은 것은 근육에서 가져다 쓰는 근육운동과 혈당 스파이크를 올리지 않는 식단, 균형과 칼로리도 부족하지 않은 식단도 운동과 더불어 필수라ㅡ생각합니다
당뇨가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과일은 다른 음식없이 과일만 먹는다면 소화에 힘들이지 않고 필요한 당과 비타민,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늘 위장 장애로 고생하던 제가 선생님의 비타민C와 100번 씹기로 많은 효과를 보았는데요. 게다가 아침 과일채소식까지 하니까 속이 편하고 배변에도 좋습니다. 속이 허전할 때는 점심을 좀 일찍, 일반식으로 조금 먹습니다. 만일 이 방법이 괜찮다면 선생님도 참조하셔요. 선생님의 방법이 참 진실하시다고 생각되어 제 생각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많은 당뇨 유튜브 봤는데 선생님 유튜브 정말로 이해하기쉽고 넘~ 좋으십니다. 최고입니다. 👍👍👍 보리밥은 어떤가요? 입안이 너무 마르고 없던 몸에신호가 있어서 당 체엌을 했는데 공복혈당이 99로 나왔읍니다. 저의공복혈당은 그동안 보통 88~ 93 이었어요. 보리밥 해서 먹고있는데 어떤가요? 꼭 답장주세요. 유튜브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약 sglt2, 장수약으로 재 조명 받고 있는 메트포르민 두 당뇨약 덕분에 당뇨는 축복 될 수도 있음. 두가지 약 먹고 부터 먹고 싶은거 정상때 처럼 마음것 먹고있음. 정상인들도 똑똑한 분들은 편법, 직구로 메트포르민 복용하는 분들이 꽤 있지만 , sglt2 만큼은 구입해 먹고 싶어도 못 구함. 어떤 영양제 보다 좋은데 난 당뇨약 절대 끊을 생각 없음.
👍 여러가지 중요한 내용들을 다 담아서 설명해주셨군요.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마른편으로 며칠전에 당화혈색소검사에서 5.9임을 알고 유튜브를 찾아 공부를 하니 사이먼선생님 말씀대로 식사순서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탄수화물을 너무 줄여서 그런지 취침전에도 혈당이 60~90사이로 낮게 나오는거같고 아침공복혈당도 63~73으로 수치가 나옵니다. 그래서 밤10쯤에 간단하게 두부 사과 땅콩 이런거 조금 먹어보고 있습니다. 밤늦게와 공복혈당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저녁엔 걷기만 20분정도 하고 간단하나마 하는 근력운동은 안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저녁식사때 탄수화물 양을 좀 늘리는게 나을까요? 밤10시쯤 조금 먹는 방법은 건강상 어떠한지요? 낮에는 혈당이 정상범위입니다.
작년7월 요산수치가 8.7이고 11월에 7.3으로 떨어졌고 금년6월에 5.4로 그동안 노력의 결과인데 문제는 당화혈색소가 5.9에서 6.0으로 올랐네요 퓨린함량이 높다하여 현미를 백미로 하고 보리와 2:1로 섞어서 먹으며 식사량을 대폭줄여서 김치 된장찌개 삶은계란 치즈 우유외 야채를 먹었고 과일도 거의 안먹고 음료수는 전혀 안먹고 일주일에 믹스커피 세네잔을 먹었는데 체중감량이 7키로정도는 빠지고 혈액검사결과 모든 건강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오직 당화혈색소만 오른상태가 되었네요 뱃살이 빠지니 이렇게 좋아지는데 꼭 당화혈색소만 이런데 어떻게 식사를 바꿔야 할까요? 좋아하는 등푸른생선은 거의 안먹었는데 이제는 많이는 말고 한주에 한번정도로 줄이고 식이요법을 동네의원에서 강조합니다
지금 요산수치는 계속 내려가고 있으니 현재의 식생활로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나마 우유와 치즈를 먹지 않는다면 잡곡밥과 김치로는 기운이 없어서요 다른게 먹는것이 없어요 지금 어떻게 하면 혈당수치의 개선을 가져올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오늘 귀리를 구매했어요 잡곡의 비율을 백미2 늘보리압맥1과 흑미 아주조금으로 밥을 지었는데 배합비를 바꾸려고 합니다 백미 보리 귀리 각1과 흑미는 그대로 사실 백미1에 잡곡2도 식감으로는 견딜수 있을까 걱정인데 백미를 현미로는 바꾸기가 힘들어서요 거기다가 쌀눈에 있는 퓨린도 걱정이구요
당화혈색소를 약 복용 없이 7.5 => 6.0 까지 낮춰본 경험 1. 식사량 줄여라 ( 식단 조절도 필수 ) 2. 하루에 2만보 걸어라 3. 일주일에 최소 3번 전신 운동 ( 유산소+무산소 ) 해라 : 역기 들고 근육 운동하라는 의미 절대 아님 => 줄넘기, 스쿼트, 플랭크, 런지, 맨손 체조 ( 유튜브 보면 5분 씩 끊어서 하는 방법 나옴 ) => 짧게 1~1.5시간이면 충분 4. 주말 과 공휴일에 반드시 등산 하라 : 가볍게 4시간 => 이렇게 3개월 했더니 먹을 것 다 챙겨먹고도 당뇨약 없이 당화혈색소 정상치에 근접
걷기 산책이 무슨 운동이 되고, 무슨 식후혈당이 떨어져.....파워워킹도 운동효과가 별로 없는데....무슨 산책을 논해......상태 겁나게 좋은 당뇨전단계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당뇨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당화혈색소 7을 맞추는데 급급해서 약을 쓰는 사람은 걷기 산책 좀 한다고 뭐가 떨어져..눈꼽만큼 떨어지는거지...그게 환자가 기대하는 하강효과는 거의 없음. 의사들 헛소리는 알아줘야 해..쟤들이 몰라서 진실을 이야기 안해줄까? 쟤들은 당뇨, 고혈압을 치료할 의지도 , 능력도, 경험도 없는 애들이야...그냥 혈압재고, 혈액검사로 수치만 재서 수치만 관리하는 애들이야..절대 치료에는 관심이 없어..그냥 수치관리...높아지면 약좀 늘리고, 혈압이 오르면 약 좀추가해서 수치 좀떨어뜨리고, 혈당 수치좀 떨어뜨리고 이것만 애들인데 쟤들이 무슨 당뇨를 아나..의사라고 해도 의사가 말하는 자따위 수준낮고 효과없는 앵무새같이 대한민국 의사라면 모두 재잘대는 저정도로는 절대 댱뇨는 개선이 안됨......아주 초기, 내당능 장애, 인슐린 저항성 초기 수준이나 조금 효과보겠지.... 저 4:41 그래프도 차이 거의 안나는데 뭔 작성자의 의지에 따라 녹색으로 표시만 한거지...저게 옆의 빨간 그래프랑 뭔 차이가 나...혈당수치 5? 10? 15? 혈당기 기계오차도 잴따마다 조금씩은 차이나는 수준밖에 안되는데.. 하여간 의사들은 치료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만 말함...저 효과도 없는거.....가벼운 운동으로 충분하다는 저 헛소리를 믿으면 당뇨는 호전이 없음..당뇨는 제자리 걸음, 맨손체조 이런거로 충분하다는 헛소리는 듣지도 마..70대노인, 80대 노인은 그것도 운동효과 있겠지.......그런 사람들에게는 그것도 운동이 되겠지............ 그런데 비교적 젊은 60세 이하는 그냥 빡세게 해야지, 걷기가 운동이 되서 당뇨 혈당이 떨어지면 숨쉬기 운동도 운동이라고 하는거지...걷기, 동네 자전거 타기, 산책 이런거는 절대로 당뇨를 호전 못시킴..기분전환시키는거지..그 기분 전환 효과로 스트레스가 줄면서 혈당이 눈꼽만큼 떨어지는거지... 그냥 월스쿼트 2분 해..산책 하지 말고 방 안에서 월스쿼트 2분만 하면 허벅지 땡겨(근육이 있으면 5분, 10분도 하는데, 운동안하던 사람은 30초도 힘듦),, 2분 할 수 있으면 2분 쉬고 또 2분해..이렇게 4세트 해봐야 10분 좀 넘게 걸림....그거하면 운동안하던 사람은 혈당 팍 떨어짐...허벅지가 터질라고 하거든... 30초를 못하는 사람은 기본 2분은 할 수 있을 정도로 한 10일 정도만 하루에 몇번씩 하면 2분을 할 수 있어..그 다음은 세트를 늘리고..나이들면 무리하지 말고 하여간 어디에 등만 댈 수 있으면 잠깐 무릎굽히고 하는거고, 등댈 곳이 없으면 그냥 기마자세 몇분 해..그게 최고임.. 채소와 함께 섭취하라도 개소리야....당뇨가 걸려서 약을 먹기 시작하면, 그게 탄수화물을 줄이지 않으면 채소 좀 곁들인다고 혈당떨어지고 그런거 없음..아니 한국인이 채소 안곁이고 식시하는 경우가 없는데 뭔 .... 거꾸로 식사는 상당한 효과가 있고, 그냥 채소 좀 곁들여 먹는 일반식사는 혈당저하는 눈꼽만큼이라 기대도 하지 말고..당신이 혈당이 20은 떨어지겠지..라고 기대하고 혈당을 체크하는 순간 평소보다 더 올라 있기도 함...채소 먹으면 먹은 쌈장이 당 폭탄이거든...쌈장 젓가락으로 몇번 더 찍어먹으면 혈당수치 20은 오름....그냥 간장에 채소만 찍어먹어도 밥 한두숟가락 더 먹으면 또 오르는거고...빨리 먹으면 오르는거고...그게 뭐 팍팍 안떨어짐.....정말 그렇게 떨어지면 당뇨로 왜 손발을 잘라...왜 눈이 멀어....현미밥? ㅋㅋㅋ 현미밥 콩밥 꽁보리밥도 배부르게 먹으면 혈당은 올라...쌀밥보다 좀 덜 오르지 근데 당지수 그거 별차이없어..완전 100% 꽁보리밥은 의미가 있지..혈당지수 35니까 흰쌀밥 70의 절반밖에 안되니까..근데 100% 꽁보리밥이 쉽게 먹어지나? 늘보리밥 압맥으로만 밥먹기도 쉽지 않아....몸에 좋다는 호밀식빵이 65고, 칼국수가 48이야....호밀식빵을 먹어라? 개소리야....그걸 왜먹어...그냥 칼국수한그릇을 먹는게 훨씬 낫지..대시니 천천히..천천히..아주 느리게 느리게 먹어야지..빨리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맞으니까..느릿느릿 국수를 느리게 먹는게 힘들어..근데 호밀식빵 같은 개소리 권장보다는 더 나아...밀가루방에 호밀가루 5%정도 섞은거를 호밀식빵이라고 시판하는데.... 제일 효과좋은거..당뇨를 완치시키는거...그건 가공식품줄이고, 빡세게 근력운동.....근육강화..근육늘리기...이게 당뇨 답이여...근육만 잔뜩 생기면 설탕물을 1리터를 먹어도 혈당수치는 개선됨...현미? 실상 당뇨환자는 저 현미밥 먹는다고 당뇨혈당이 좋아지고 이런거 없음...저렇게 현미 좀 먹고, 채소 좀 먹고, 뭐 이런다고 당뇨는 개선이 안돼..의사들 개소리야....당지수? 그것도 개소리야....당지수 낮다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나? 저것도 포만감 느끼게 배부르게 먹으면 다 혈당 폭탄임...많이 먹으면 맛가는거지 지수 저런거 전혀 몰라도 상관없음.... 철저하게 가공식품(공장에서 나온 식료품)은 철저하게 줄일 수 있을만큼 줄이고(난 쌈장, 초고추장까지도 줄였음, 이게 당분과 탄수화물 나트륨 폭탄이거든..과당 안들어간 가공식품은 없음..) 그냥 좀 배가 출출하다 싶을 정도로 양을 줄여...그리고 근력운동....저혈당? 저혈당 오는 사람은 자기가 알아.....당뇨환자 대부분은 아마릴 같은 설포제를 먹지 않고 메트포르민, 자디앙, 포시가 이런거 먹고 빌다틴 이런거 먹을 때는 저혈당 오는 경우는 거의 없음...그러니 인슐린 쥐어 짜내는 약이 아니면 그냥 적게 먹고 근력운동.....빡세게 근력운동 하루 10분 20분이상..이게 힘드니까 월스쿼트로 그냥 방안에서 사무실에서 하면 됨..허벅지 근육이 가장 큰 근육이니까 맨손체조 같이 운동효과도 없고, 근육을 늘리지도 못하는거 같은거에 시간 낭비하지마...나중에 당화혈색소 검사해보고 효과없는거 보면 진짜 의욕떨어져.....산책? 걷기? 다 개소리라고 생각해..그런데 시간쓰지마..근육을 늘릴 수 있는거...힘을 쓰는거.....달리는거 같이 부하가 걸리지 않는 운동은 아무 의미없이...그리고 어차피 고생해서, 힘들게 악착같이 운동할거면 무슨 걷기 이런 헛짓거리 하지 말고 인간의 신체중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를 단련해야지...그게스쿼트 인데 기구도 필요하고 힘들고, 프랭크는 누워야 하는데 그게 아무데서나 엎드릴 수 있나....그러니 벽에 등대고 하는 월스쿼트가 최고임...... 아마릴 2밀리그램에, 메트포르민 2,000, 자디당에 빌다틴까지 함께 때려먹던 사람이 가공식품끊고 월스쿼트 잠깐하고 탄수화물 줄이는 식단으로 3개월만에 메트포르민 아침 저녁 각 500, 합계 1,000만으로 2시간 혈당수치 140으로 고쳤음....자디앙을 먹으면 살도 엄청 빠지거든....그러면서 월스쿼트 하고....월스쿼트 더 하면서 혈당 계속 재가면서 약을 하나씩 줄이고 결국 메트포르민도 더 줄이고, 근육이 더 많아지면 그것도 끊고 약을끊겠지.. 단지 무슨 저탄고지 한다고 탄수화물을 너무 극도로 줄이면 죽을 수 있음....부신기능이 확떨어지면서 심장박동이 조절이 안되고, 여러분들 그 싫어하는 머리가 뭉텅이로 빠지기도 함...하루에 최소 공기밥 반공기 이상은 먹어야 함...아무리 줄여도 하루에 공기밥 반공기도 안되는 탄수화물로 몇달 지나면 심장때문에 응급실 가는 수가 있음...의사들은 몰라..진짜 운좋게 영양학박사가 말하는거 듣고 알았지..내 주치의는 그냥 심장병인줄알고 심장약만 처방하려고 했지..의사들은 환자를 3분이상 보지를 않아요....그래서 뭘 먹었는지, 잠을 잘자는지, 운동은 얼마나 하는지, 스트레스는 얼마나 받았는지 이런 것을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검사 결과 수치만 보고 처방전만 쓰는거지..그래서 탄수화물 부족이런건 서울대병원,삼성병원 이런데가도 모름...온갖 돈지랄하면서 검사 로 돈깨먹고 스트렛 받고, 이검사 저검사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다가 배부르게 한끼 폭식하면 나아버리니 자연 치료되고, 이유는 모르고, 집에 와서 또 다이어트 하면 상태 맛가고..그런거여..탄수화물도 너무 한루에 최소 150그램..공기밥 반그릇. 하루에 적어도 햇반 한개 가까운 정도는 먹어야지 그것도 안먹고 다이어트 하면 심장이상으로 맛이 가버리는 수가 있다 이거 중요함..
긴글 잘읽었어요 반밖에 이해 못했어요 결론은 허벅지 근육을 늘리는 운동을 해야 하는거죠? 밥은 최소하루 통털어 햇반1개정도는. 먹고' 전 당뇨초기인데 많이 드렵습니다 병원가면 건성건성 진료의 진정성을 느끼지 못하고 아쉽기만. 하더군요 당뇨교육을 따로 해야할것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