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도 농기구 식칼 공구는 거의 예외인거같아요. 확실히 수집욕구 일으키는 칼 이라던지 장검 팁이 뾰족하면 오해 소지가 크다고 보이는 것들은 주의해서 구매해야된다고 봅니다. 캠핑이 좀 주목 받다보니 부쉬나 서바벌용 나이프들이 주목 받는거 같은데 나이프는 생존용이지 말씀하신대로 호신용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호신용으로써 역활도 미비한거같구요 야구빠따와 칼 대결이 운운 되는 것처럼요. 칼과 총은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하지 칼과 총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나 위화감이 드는건 맞습니다. 따라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항상 주머니에 EDC로 스파이더코 앰비셔스를 휴대하고 다니지만 급하게 무언가를 컷팅해야 하는 상황 이외에는 절대 사람들앞에서 꺼내지 않습니다! 무도소 제품임에도 말이죠~^^ 법령을 잘 파악하고 사용해야하는 도구이며 올바르게 사용되지 않는다면 위험할 수도 있는 도구이기에 사용자의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건전한 나이프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나이프를 모으시는 분들 중에도 모르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특히 도검소지허가증을 받은 나이프는 어디서든 야외에 갖고 다닐 수 있다며 도검소지허가증을 야외 소지가능증서로 알고 계신 분도 있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렇지 않다 도검소지허가증은 이름이 소지허가일뿐 야외 소지를 위한 증서가 아니며 구입 보관의 소유의증서로 봐야 한다 그래서 저는 이름도 잘못되었다 생각한다 또한 픽스드 나이프 폴딩 나이프 멀티툴 농기구 공구 뭐가 되었든 합법적인 제품이라도 야외에서 소지하고 다녔을 때 그 상황에 부적합하거나 싸움 신고 기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모두 무기로 분류될 수 있다 말씀도 드렸는데...... 다들 이런 말씀드리면 뭘 얼마나 안다고 아는척하냐 내가 나이프가 몇 개인데? 너는 나이프 몇 개나 있냐? 카페나 사이트에 인증 못하면 없으면서 아는척한다 뭐 이런 느낌으로 답변 달거나 그전까진 반박 댓글을 계속 달다가 제가 위 내용을 말씀드리면 모른 척하는 것인지 댓글을 안 달아 주시더군요 혹은 제 댓글의 답변은 건너뛰시더군요 사실 영상의 내용이나 제가 말씀드린 이런 내용은 모르면 오히려 본인이 피해를 보는 것인데 꼭 아는척한다 가르치려 든다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모르면 배워가고 잘못 알고 있으면 알아가면 그만인데 답답할 때가 많아 몇 자 적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도검소지허가는 말그대로 "소지" 허가지 "휴대"허가가 아니죠.. 종종 잘못알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맞는말을 하는데도 부정적인 답변만 들으셨다니 씁씁하시겠습니다.. 다만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 건전한 나이프문화 정착에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13년 전인가 형사들이 포상에 눈이 멀어 개뻘짓을 했지 형사 하나가 전화질 하길래 따지고 판매처에 문의 한 결과는 쌩까는 것 다른 것은 도검 허가도 있지만 과도보다 작은 것 까지 자신들이 이익되니 차례로 경찰서들이 아주 지랄을 해서 출석한 사람은 빼기고 안한 사람은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감
나이프 사고는 거의 90%이상 회칼이나 흔히보는 일반 식칼로 납니다 취미로 수집하고 만지는 이런 나이프는... 실제로 사건사고에서 사용하는 게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칼날 10cm우습게 넘어가는 회칼, 식칼 도검소지허가 받나요? 안받죠? 근데 6cm 칼날을 도검으로 취급하여 허가를 받으라는 뭔 개XX 말도 안되는 X같은 법으로 장난치는 게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