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5가 면적을 의미한다고 보면 답은 7.5가 될거고 선분들 길이의 총합이라고 보면 답은 (5/12)×17 이 되겠고 도형속의 격자점 갯수와 비례하는 수로 보면(예컨대 격자점 하나하나가 어떤 가격에 팔린다고 하면) 답은 (5/9)×12 이 되겠죠. 격자점에 가중치를 둘 수도 있고. 그러니까 코너보다는 삼거리 그보다는 사거리가 더 땅값이 비싸다고 보고 계산한 전체 땅값으로 보고 계산할수도 있지요.
정사각형 문제에서 답이 7이라면, 작은 4각형 초코렛을 하나 모자란다는 것, 따라서 6개짜리 초코렛도 하나 모자라게 한다면 7. 답이 10이라면, 큰 사각형이 하나인 처음보다 뒤의 것이 2개이기 때문. 답이 5라면 처음 사각형의 각이 4개에서 1을 더해준 것, 따라서 뒤의 것도 5.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면 답들은 아주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건승하세요~**
전 정사각형을 한 덩이라고 생각해서 1(4분의 4)+4분의 1로 1과 4분의 1(즉 4분의 5)이라고 생각해서 1(6분의 6)+4분의 1로 1과 4분의 1(즉 6분의 7.5)이라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생각하자면 색*공님과 구한 방법이 같습니다. 그렇기에 댓글이아닌 답글에 썼습니다. 그래도 제생각과 섹*공의 생각을 조금만 다르게 봐줬으면 합니다.
기준에 따라 다르겠는데... 1. 면적으로 보면 (7.5) 2. 사각형 창문이 겹친 모양을 입체적으로 합쳐서 ==> (5+5 => 10) 3. 사각형 창문 겹친 것을 그대로 숫자로 표현 ==> 55. 4. 종이 접기 했을 때, 최종으로 남는 사각형 기준 ==> 기존 것 4개 + 접었을 때 1개 ==> 5개가 되었다고 보면, 새로운 문제 도형은 ==> 기존 것 6개 + 접었을 때 1개 ==> 7
다섯번째 문재는 답이 없는 것 같은데요? 아예 공통 점이 없지는 않으니까요. 모두 다각형이고,각이 있고, 변,꼭짓점이 있고 등등 (아닐수도 있어요. 제가 아직 3학년 이라) 그리고,마지막에 저는7을 생각 했어요. 왜냐하면 큰 정사각형 안에있는 수인 4보다 1이 크다는 규칙으로 생각해서 6보다 1큰 수인 7이라고 생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