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 내가 쓰려고 만든 BGM #5
0:50 RG 소개
1:39 S 소개
2:19 AZ 소개
3:09 할로우바디 소개
4:29 그외의 모델
4:51 튜브스크리머
5:06 저의 생각&마치며
그레코와 깁슨의 가격 비교를 위해 사용된 가격은 아래에 적힌 사이트의 정보를 통해 당시의 달러/엔의 평균치인 약 210엔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반기에는 210엔보다 더 높았고 하반기는 177엔까지도 떨어졌었기에 실제 미국에 유통되던 가격은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어 평균인점을 표기하고 '약 380+a' 라고 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레코는 EG800보다도 저렴한 깁슨 카피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빅맥 0.9달러는 세트가 아닌 단품인듯 합니다
www.macrotrend...
www.poundsterl...
서태지(분)의 기타가 기존 HSH픽업구성의 540S의 미들픽업을 제거한 모델일 가능성도 있을수있으나(미들픽업자리에 은박테이프) 헤드스톡의 컬러를 봐선 HH모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영상초반에 나온 살바도르 이바녜즈와 지금의 아이바네즈의 관계를 설명하는것에 있어 해외커뮤니티에서도 조금씩은 말이 갈립니다 (호시노가 아이바네즈를 통째로 샀다 vs 이름만 샀다) 워낙 옛날의 일이기에 최대한 정설을 따랐고 이바녜즈의 기타는 호시노악기와 야마하를 포함 총 4개의 회사를 통해 일본으로 판매됬다합니다
21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