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둘째에요. 주눅 둘어서 살았던거 맞아요. 살아오면서 고생 많았습니다. 외로움도 많이 탔던 것 맞고요. 혼자 있는게 지금은 편하네요. 새로운 곳에 도전을 잘 못해요 ㅠㅠ 배려하다 상처가 많고 화병애 여러번 걸렸었습니다. 이제 나를 돌보며 살고 싶어요. 너무 딱 맞아서 소름…😂 말씀대로 건강관리 잘하고 끈임없이 배우겠습니다. 금전운 좋다니 감사합니다 🩵🩵🩵
3번 . . . 오늘도 찰떡이네요 😢 타고난 에너지가 적어서 쉽게 지치는데 사람들 상담해주는 일을 해도 될까 오래동안 고민해왔거든요 우연한 기회로 상담일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에너지가 소진되면 접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걱정했던 것 보다 좋은에너지를 많이 얻어서 그 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3번 너무 짊어지고 간다 헌신적이다, 양보하는 삶. 이리저리 치이는 억압적인 삶. 지금 그 자리에서 살아온 것만으로도 박수받아 마땅하다. 고생하셨다 ㄴ 6년 동안 가족을 간병하느라 제 배터리를 소진한 기분이었어요. 이 말 듣고 눈물이 났어요... 지금 좋은 운 들어온다고 하니 저의 환경에도 변화가 있길 바라며 좋은 리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