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저를 위한 리딩같았어요. 잘다니던 직장을 새로온 직원의 괴롭힘으로 내년에 퇴사 생각하던걸 앞당기고 오히려 마음이 후련하면서도 괜찮을까 한편으로 걱정을 했는데 한번 더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라는걸 느끼네요. 이 경험으로 이번 일이 별거 아니라고 믿을 수 있었어요. 리딩 감사합니다!
1.2번 너무 감사드려요 솔직히 너무 많이 힘들게 살아왔고요. 벗어나고도 싶었답니다 왜? 이리 이렇게 될었을까하고. 후회와 자책감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누구의탓도 어쩌면 다 내탓이 결국 다 아프게 만들어네요 잘살고싶고. 행복하게.즐겁게 사랑받고. 사랑주고 싶었는데. 다~ 상처만 주고 말았네요 저는 50대 중반이고요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네요 마음은 잘된다. 할수있다.포기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살아왔는데 결국은 이렇게 나를 전혀 모르는 나 령님 통해서 위로받고. 조언듣고 있네요 너무 감시드려요 저는 유트브 여러 타로 통해서 많이 반성하고. 내가 모르는 문제점도 알게 되고 있고요 나이만 먹었지 배우고 .깨우쳐 가면서 살아갈라고 합니다 저뿐만 아니다 .다른사람들 령님덕분에 힘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언제나 늘 좋은리딩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이해 해주시고요
43:38 4번 소름이네요.. 20초반에 5년 근무하던 회사 올해 그만두고 다른업무가 하고 싶어 5개월 쉬고 생산직 계약직에 들어가서 한달째 일하고 있는데 1년 만난 여자친구가 생산직 3교대도 싫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생산직도 처음해봐서 경험삼아 해보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른 업종으로 다시 바꾸려고 이직 준비중인데 딱 그런 말들이 있어서 너무 놀랍습니다
선생님 저 짝사랑한적 없어요 그 놈 깜방 가야 할 놈이에요 저 잘못 한거 없어요 나쁜 놈들한테 나도 모르게 걸려서 희생 착취 당한거 밖에 없습니다 어릴 때는 몰라서 잘못을 할 수는 있으나 살면서 내 의지로 잘못 한적이 없습니다 내 바운더리는 다 엮어서 이루어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그것도 나를 이루고 있었던 인간들에 의해 그랬죠 좋은 리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