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빠샤 용욱님은 저한테 맞춤형 가수님.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셔요. 아무리 둘러봐도 제 취향과 딱 맞는 목소리에 창법에 선곡, 이런 가수님 없어요. 선곡도 중요한데요, 대부분의 채널의 선곡이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 아녜요. 그래서 다른 방은 기웃거리질 않게 돼요.
#권용욱tv 오늘 하루 안녕 하셨지용~ 날씨가 바람는 불었지만 그리 춥지는 않았어용~~ 👉 당신의 눈물👈열애 방송에서 가끔 부르셨을때 좋다했는데 커버곡으로 하시니 더 와닿네용~~어찌 사람맘을 슬프게 울리시는지 에혀~~노래 잘 들었습니다~~🤣🤣🤣😭😭😭훌쩍하고 갑니다 울렸으니까 따뜻한차🍵🍵🍵놓고갑니다 드세용 넘 뜨거우니깐 천천히 드세용 굿밤되시구 좋은꿈 꾸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