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씨엘 디스코드 참여하기 : discord.gg/QKEFPgn 오늘의 이야기는 스타크래프트 1편에 수록되었던 비공식 미션, "엔슬레이버즈 & 다크 벤젼스"의 스토리 한눈에 보기 입니다! 공식적으로 게임에 수록된 미션은 아니지만, 후에 울레자즈 등의 인물들이 정사에 등장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정식 스토리가 되었죠~ 제라툴을 또다른 숙적이자, 프로토스를 위기에 몰아넣은 최악의 적! 울레자즈의 이야기를 한 번 만나보시죠~!!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다만 나같은 경우는 캠페인하려고 산거라 당연히 자날,군심,공유에 노바까지 싹 다 구매했음 노바비밀팩처럼 꾸준히 DLC 따로 팔아줬음 좋겠음 매스리콜인가 그걸로 스1 캠페인도 스2로 했었는데 잔버그가 너무 많아서 결국 몇판못하고 포기했음 차라리 블쟈가 좀 정식으로 해서 팔면 바로 살텐데
아 진짜 에필로그 에피소드 자체를 없던걸로 해야된다니까... 그렇게 띄워주던 우주의 희망이 공허의유산 캠페인 내내 결정적으로 이룬 게 아무것도 없어. 젤나가등장에 승천에 그 짧은 에필로그미션 3개에 풀기엔 너무 큰 사건 이었던듯. 차라리 아몬을 살려놓고 스타3에서 울레자즈가 그걸 부활시키는 전개였으면 스타2 마무리도 깔끔하고 차기작 떡밥도 차고넘치는데.
2:58 참 쉽지 않을 결정이었던게, 레이너 정도를 빼면 테란들이 보기에 프로토스는 저그랑 별 다를바 없는 놈들입니다. 차우 사라 같은 행성을 프로토스들이 파괴하기도 했고, 멩스크도 썩 프로토스랑 사이가 안좋으니 언론에서는 계속 프로토스를 테란 못잡아먹어 안달인 외계인 정도로 보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코프룰루 구역을 넘어 전 우주를 구한 영웅 제라툴이 경계한 숙적 울레자즈...그 관련 소설 3편도 다 읽었는데 정말 매력적인 빌런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압도적인 힘의 소유자이기도 하고 스타2 DLC로 충분히 낼 만한데 망작으로 내면 큰일 나니까 함부로 못 내는 것 아닌가...허는 생각이
영상도 좋고 설명도 좋은데 가끔 더빙이나 자막을 보다보면 비문이 너무 많아요 1:00 가량에 나오는 문장도 ‘병력을 파견했고... 나아갔지만... 그 구역의 중심부에 있던 감염된 사령부였죠’ 문장이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나아갔지만 그곳에서 발견된 것은 사령부였죠’ 이런식의 문장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집정관이나 암흑집정관은 불안정하여 존재가 지속되지 않고 오래가지 않아 소멸하는 대신 종족을 막론하고 아무리 날고기는 전사라고 하여도 1:1로는 승부가 어림도 없는 설정인데 일반적인 암흑집정관도 아닌 울레자즈는 아무짓도 하지 않아도 발산되는 에너지로인해 근처에 다가오는 저글링이 죽어버리는 등 너무나도 먼치킨이라.. 1:1로는 승부자체가 성립되지 않을거에요. 함대를 동원해서 행성표면에 있는 울레자즈를 궤도폭격으로 타격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손짓한번으로 전투순양함을 없애버리는 강함을 보여주기 때문에 함대도 소용이 없습니다..
스텟먼 스토리좀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제가 알고있는 내용은 레이너 히페리온에서 신입과학자(기술자)? 에서 어쩌다가 테라진 연구를 했고 테라진에 오래동안 노출되어 미치광이 과학(기술)자가 되었다 테라진에 오래 노출되면 환각 환청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 그리거 그토럭 말하던 벨시르님?이 환각의 정체인듯한데 스텟먼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스타3는 UED재 등장과 동시에 울레자즈가 나타나고 이번 UED제독은 듀갈의 가족 또 공식 인정된 3명의 자녀 아빠라고한 스투코프 자식이 부함장이거나 사령관일거고 크으 어찌 산전수전 다겪고 저그,자치령,프로토스 모든세력,UED랑vs울레자즈 하면 팬티 하기스매직으로 바꾸고 겜할거다
스타3가 나온다면 주인공은 노바였을거 같았는데 확장팩이 나와서리..일단 UED가 정복실패를 눈치채고 추가병력 보낼확률이 높고 저그도 스툽으 감테군단과 자가라의 군단과 마찰로 떨어지게 될거같고 울레자즈가 메인빌런이 될거 같은데 울레자즈의 병력이 어디가 될것인가인데 아마 탈다림이 될 확률이 높고 추종자+탈다림 병력을 기반으로 메인빌런의 길을 걷게되고 케리건 짐레가 없는지금 그나마 막을만한게 프로토스인데 어떻게 될진몰겠고 아마 변수는 노바가 될 확률이 높을거같네여 이상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