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또아리를 틀어버린 부정적 감정에 생각으로 머리가 안개낀것처럼 탁하고 개운하지 않는기분과 우울감, 불면증, 가슴두금거림등 여러스트레스 증상을 겪었읍니다 그 일들을 겪기전에는 어는정도 힘든 일에도 스스로 회복 능력이 좋았던 나 였음에도 생명과 연결된 죽고사는 문제까지 갔을때 무념은 쉽지 않은 일이였읍니다 이런책 내용들이 공감과 깨닳음 되고 내 삶에 좋은 처방약되어 부정적인 생각들에 오래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어가기까지 많은 댓가를 치루었네요 부족했던 내 삶이 완숙해지고있는 시간속에 책한민국님이 함께해 주셨읍니다 가끔 상상합니다 가벼운 마음, 상큼한 마음으로 책한민국님 명상교실를 향해서 걷는 나를요^^ 오늘도 큰 은혜받고 몸은 아프지만 하루를 즐겁게 보내렵니다 책한 민국님도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6;54~19:13 깊은명상에 빠진 선사와 건장한 사무라이 대화 딱~ 하고 와 닿는 느낌! 우리 마음의 본원적 상태는 맑고 깨끗합니다 단지 스스로 마음을 뒤흔들어 탁하게 만들뿐 입니다. 우리가 궁긍적으로 원하는 것은 느낌입니다. 진리를 발견할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존재의 깊은 내면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책한민국님 시간 나 만의 여유의공간 무념의 최상 몰입 ! 하루치말씀 🤗 내가 나의 중심을 잡고 내 인생이라는 배에 선장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느낌 사고의 행위가 멈춘 무념의 상태에서만 무조건적 창조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무념이 어떠한것임을 잘 알기에 경청내내 끄덕끄덕 필사하는 나만의 행복 더할나위없는 감사 이 모든것이 책한민국님 덕분. 참된 사람으로 나아가는 행운의 오솔길을 걸어가는 감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항상 좋은 책 선정해서 듣기좋게 리딩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책이 명상의 호흡처럼 지금 이순간 지금 여기, 탁한 기는 손끝 발끝으로 날려버리고 마음속의 언어가 되어 어떤 생각을 날려버리고 그저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에 그냥 축복이고 감사 함을 느껴 봅니다.항상 나마스테로 책한민국을 축복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