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는 상상 속에서 성공을 경험한다.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고, 생각만 한다. 노력없이 성과만 바라고 있다. 에고는 모르는 걸 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다 아는 건데? 라고 하지말고 나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 라고 해야한다. 하지만 에고는 겸손함을 견디지 못한다. 예를들어 학원에서 다배웠다고, 학교수업을 안듣는 것 친구의 설명이 다아는 것같아서 안듣는 거나 말끈고 반박하는 것
인생에는 선택과 책임만이 있을뿐이다 그런데 우리는 책임을 지기 싫어서 선택을 어려워 한다 ㅡ 법륜 ㅡ 제가 원주에 법륜스님이 오셨을때 지방방송이 없어져서 중앙방송진출을 물어보니 왜 남을 밟고 올라가려고 하시면서 자신의 재능을 믿고 기다리라고 하시면세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기대하는 삶을 접고 나름의 행동 원칙을 세웠지요 할 수 있을때 할 수 있는일을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그렇게하니 보다 일이 쉬워지더군요 인생은 한번 뿐이지만 살아있는동안 오늘은 돌아오고 지치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됩니다
사실 에고 이게 불교 동양철학에도 상당한 핵심이죠. 108 배를 하는이유가 에고를 가장 밑바닥에 내리기 위함이고 요가동작에서도 에고를 내리려는 동작이 많죠. 사실 일반인들은 거의다 에고가 높다고 봐야죠. 유투브 댓글에 조금이라도 자기의견을 반박하면 니 잘낫네 내 잘낫네 하면서 싸우니깐요. 실제로 자의식이 많이 내린 사람은 수행자 특히 불심이 강한 스님정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연예인 공인 중에선 대표적인게 유재석. 이라고 생각하는데 행동이나 말투하나하나 보면 자신이 잘낫다는 생각을 거의 완벽하게 컨트롤 하고 있다고 봅니다. 에고를 낮춤으로 주변인에게 겸손과 덕망의 연예인으로 비춰지며 자신또한 연예계에서 스트레스를 줄여서 롱런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결국 자기 삶을 본질적이고 궁극적인 곳으로 이끌어가는, 또한 그런 참맛을 느끼며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남에게 중요한 사람보단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행하는 것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남에게 무엇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정 받기를 바란다는 것은 본능이지만, 그것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어렵지만 더 이상 비교를 멈추고 내가 생각하는 주체적 삶을 살아가야겠죠~ 노예의식으로 살기보단 주인의식으로 살아야 주인된 삶이겠죠 어렵겠지만 노력중입니다^^
한 번 보고 무언가 영감을 받았다가 잠시 나를 돌이켜 보고 두 번째 보니 깊은 공감을 느꼈다. 간혹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고 인생과 미래를 거시적으로 생각하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나는 거대한 에고에 휩싸여 있다.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하찮은 일이 아니거니와 인간으로서 그런 욕망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진짜 중요하게 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에 초점과 무게를 두지 않았을 뿐 나는 비록 낮은 가능성이지만 그것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다만 접근방식을 '중요한 사람이 주가 되어 길을 헤매고 발버둥치며 매달릴 것인가' 혹은 '중요한 일이 주가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사는 와중에 부수적인 산물로 기대할 것인가' 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봤을 때 나는 후자를 택할 것이다.
와.. 매번 감탄합니다 ㅋㅋ 어디서 이런 것들을 아시게 되셨는지.. 참.. 정말로 크게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키 포인트는 불안과 공허를 정면으로 맞선다. 이거죠 그렇죠.. 하지만 전 여태까지 이뤘던 것들을 떠올리며 자만심에 가득찼었습니다.. 더러워진 집을 놔두고 집 밖에 있는 창문너머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보인다고 만족하는 것이 아닌 집 안을 청소하고 밖의 아름다움과 공존하게 된다면 원하던 이상을 얻게 되겠죠
좋은 비유네요. 여태 이뤄놓은 것들을 떠올리며 자만심에 가득찬 사람. 더러워진 집을 두고 집 밖에 있는 창문너머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만족하는 사람. 이제 집 안을 청소하고 밖의 아름다움과 공존하며 원하던 이상을 얻겠습니다. 매 순간 할 수있을 때 할 수있는 것을 할 수있을 만큼만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젊어서 지향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 되는 거였습니다. 우리나라 사회 및 가정에서 어린 나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원하고 주입하던 것이 그거였죠. 그러다보니 나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습니다. 처절하게.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일어서지 못하고있네요. 나를 스스로 돌아보고 엄정하게 평가하지 못하고 의욕만 앞세우고 "하면된다"는 허상을 마음에 간직한 채 도전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졌네요. 날개없는 동물이 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점프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지난 몇 년 간 생각했던 바를 이렇게 영상으로 확실하게 보는군요.
맞아요. 사람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 인기많은 사람이 되라고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미디어도 그렇고요. 중요한 일을 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나락으로 떨어지셨다니..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조금씩 중요한 일들을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너무너무너무 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거품이 하나둘씩 꺼진 제모습을 보는 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정말 흔한 말이지만 성장에는 고통이 반드시 따르는 것 같습니다. 제 진짜 모습을 하나 둘씩 알아가고, 단점과 부족한 점에 직시하는 게 어렵지만.. 그리고 사실 가장 두려운 건 이런 문제점을 파악했는데도 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지만 배워 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정말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지금 저의 상황과 매우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특성화고 출신이고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래서 수학과 영어 화학 생물등을 배우는 지금이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그런 만큼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열신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면 남들이 날 어떻게 바라볼까? 라고 말이죠 하지만 여기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요 그냥 난 내가 최선을 다하는 만큼 성적이나오고 앞으로가 시작이란걸요 감사해용.
저는 승진씨와 같이 서울용산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3년동안 1등을 유지하며 졸업하였고 제 전공인 전기에 대해 심화적으로 배우기위해 4년제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저는 전기에 대해 심화적으로 배우기위해 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전공과는 상관없는 제가 인문계학생들과는 다르게 실업계고등학교에서는 배우지 않 대학수학 영어 물리 화학 등에 대해 배워서 정말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대학교를 그만 둘까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이 악물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 때 고3애들이 다니는 입시 학원에 가서 원장선생님에게 제 사정을 말하고 수학 미적분 수학의 정석 물리 f=ma부터 화학 주기율표 보는법등을 시작으로해서 인문계 고등학교애들 3년 배우는 과정을 2달동안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기초를 잡아서 대학교 수업을 알아먹을 수 있을 수준정도로는 공부했습니다. 두달동안 정말 학원에서 살았습니다.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그렇게 기초를 뒤늦게 다졌습니다. 그 후 대학교를 다니는 한 학기 약 3개월간은 거의 매일 새벽5~6시 사이에 잤습니다. 하루 4시간정도 자면서 공부에만 몰두했고 그 결과 현재 대학교 4학년이고 졸업 평점평균4.1인 장학생입니다. 제 자랑을 하려고 글을 쓴것이 아니라..뭐든지 하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습니다. 미적분의 미자도 모르고 영어 애플 스펠링조차 몰랐던 꼴통이였던 저도 해냈기 때문에 님도 하실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죽이되는 밥이되든 버티세요 공부잘하는애들이나 교수님 붙잡고 모르는건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보세요. 모르는거 그냥 에이 몰라하고 넘어가지마세요 그거 누적되면 성적은 나락으로 떨어질거에요.. 그리고 감사의 표시로 도움을 준 사람들한테는 음료수는 꼭 건네주시구요 밥을 한끼 사주거나요
영상을 보며 에고에 잠식되어있던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책 한권이라도 그냥 읽은 것 뿐만이 아닌 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상당하신 것이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전 책 읽으면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보다도 읽었다는 성취감에 더 집중을 하는 편이었거든요. 님이야말로 진정한 지성인인듯..
책과그림님..당신은 정말 제가 항상 고민하고 갈구하는 것에대한 이야기를.. 쉬운 그림과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깨우치게 합니다. 어떻게 몇분짜리 동영상으로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고 새롭게 거듭나자라는 다짐을 할 수 있게 하는지.. 당신의 능력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당신은 중요한일과 중요한 사람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사람같아 보여요..
@금싸라기 초심을 잃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잠시 잊혀져 있던거죠. 인간이 원래 그런 존재니까요. 비록 책은 읽지 않았지만 저 책을 읽었다고해서 백퍼센트 이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지식의 늪에 빠지기 싫거든요. 다만 중요한 것은 영상이든 책이든 알게된 지식을 내면탐구를 통해서 적용하는게 필요할 뿐입니다. 책만 읽고 다 이해한 척 하는 헛똑똑이 들을 많이봐서요 ^^
@금싸라기 전 깨우쳤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과거의 저를 되돌아 본거죠. 그리고 제가책 읽지 않는다고 말 한 적도 없습니다 ^^제 취미는 독서구요 1년에 100만원 이상은 책에 쓰고있습니다. 문제는 본인이 책을 읽고 지식인이 된거마냥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위치가 아닌거죠 ㅎㅎ. 님이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현자가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휘둘릴 사람은 아닙니다 ^^. 그리고 인명구조할때 대충 감으로 하지않습니다. 제가 보고 배운것을 토대로 근무하고있으니 생사의 문턱을 겪고 혹은 그런 사람들을 구해보지 않으시고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모욕적입니다. 핀트는 잡고 말하세요.
@금싸라기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 왜 저를 판단하세요 ㅋㅋ 하나하나 반박해드려요? 1. 지식을 읽고 뇌에 각인시키는건 필수다. 위에 제가 말한게 그건데요? 책이나 동영상을통해서 얻은 지식을 자기 내면탐구를 통해 적용해야한다 2. 대충 알면 된다는 글귀 쓴 적도없다 ^^ 3. 노력하기는 싫고 판단은 내리고 싶고? 노력 하기 싫다는 말 한 적도없다. 동영상보고 책을 안봣다 하여 노력을 하지 않은거다??? ㅋㅋㅋㅋ 4. 자의식 과잉? 본인이 아는게 전부인냥 남을 가르치려드는게 자의식 과잉 아닌가요? 마치 본인이 아는 지식이 전부인것 처럼 5. 책을 안 읽었지만 당신과 차이가 없다 했다? 그런 말 한적도 없음 ^^ 6. 본인만 가치있는 일을 한다? 난 내일만 가치있다고 한 적도없음. 핀트에 어긋나게 내 직업까지 들먹이면서 모욕을 준건 누군데요? 쓰기도 귀찮네
@금싸라기 쓴거중에 팩트는 하나도없죠?ㅋㅋㅋㅋㅋ 책 안읽고 내 생각 말한게 문제라고 한거라면 큰일 날 사람이시네... 당신의 글에는 무게가 없어요^^ 당당하면 본인이 쓴 글 지우지 마시지 왜 지우실까?ㅋㅋ 본인 말 한마디에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갈린다면서요 근데 이렇게 무게감 없이 막 말하셔도 돼요?? 그 분들은 큰일이네...더 이상 팩트로 할 말 없으신거 같으니 가시죠^^
참 이시대의 좋고 필요한 말씀이네요. 내안의 적, 에고를 조심하라.. 저도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 하나 있는데, bible이라는 책입니다. 성경인데 살면서 필요한 지식과 명언들이 많이 적혀 있어요. 처음에는 읽기 어려운데 계속 읽다 보면 어렸을때 보던 명언집 사회에서 읽었던 멘토책들 내용이 다 들어 있어서 많이 놀랐었어요. Bible 강추 드립니다
제 자신에게 맞는말이네요.감사합니다.항상 중요한사람인것, 공부잘하는것 처럼보이는데만 집중헸지 정작 제자신은 제대로 발전하지못했네요.그리고 자만심은 정말 큰 적이라는걸공감합니다.아마 제수준이 이정도인이유가 그런이유도 한몫한거같습니다.좋은영상올려주셔 정말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높은위치에있더라도 자만감은 결국 자기에게 독이되고 최종적으로 자기자신의 수준도 떨어트리는거같네요. 책도한번구매하여 읽어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책그림님의 소개글을 읽고 학교 도서관의 새책 코너에서 '에고라는 적'을 직접 빌려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동안 저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었던 가장 큰 적인 나 자신의 내부의 에고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고, 그 에고를 통제하는 방법과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게되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큰 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추천해주신 책그림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책그림님은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주십니다! 중요한 사람이다,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나중에 유명하고 중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공상이 가득했던 최근 저의 사고에 울림을 주는 영상이네요..! 빛나는 사람이 되겠다며 앞에 놓인 업무들도 제대로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현 상황을 직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그림님이 꾸준히 영상을 만드시고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깨닫고 가요!!
자신안에적들은 생각 감정 마음 정신 의식으로 자신을 공격한다 인간육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가장 잘알고 있기 때문에인간육체가 가진 나약한 부분들을 공격한다 예를들어 허무함 공허함 우울함 무기력 피로감만 느껴도 졸립고 피곤하게되고일하기 싫고 노력하기 싫고 자고싶고 게을러지고 나태해진다 뿐만 아니라 많이알고 있어 더이상 발전할필요가 없어지금도 완벽해 부족함이 없어 부를누리고 있어 권세를 가지고 있어 힘을가지고 있어 자신감이 있어 다른사람들은무시해도돼 미워해도돼 질투해도돼 증오해도돼 다른사람들은 적이야 그렇한 생각과 마음 감정 정신들도 실제로는자신을 파괴시키는 무기들이다 그렇게되면 혼자가 되고 이기적이되고 그리고 억울하거나 누명을쓰거나공격을 받거나 누가 설쳐되거나 까불면 혼내줘야돼 쥐어 박어벼려야돼 제거해버려야돼 살인해버려야돼 말살해버려야돼물로쓸어버려야돼 쓰레기들이야 벌레들이야 필요없는 존재들이야 불로 심판해버려야돼 자신이 다른사람을 마음에영접하거나 느끼지못하거나 공감하지못하거나 소통하지 못하거나 대화하지 못하거나 하면 자신안에 갖히게되어오로지 파괴되고 망가진 파괴시킨 결과들만 드러나게 된다 그런데 자신에 이기심 미움 시기 질투 감정이라는 무기대신에친절 화평 평화 존중 양보 대화 진실 친구 동료 친분 파트너를 구축하면 자신에 인생을 수천억조배에 결실을 얻는것이다그중에 정말 귀인이 있다면 인간에게는 육체적 생명만이 존재하는데 또다른 생명이 존재하고 그것이 영원한 생명이라면그것도 극락천국에서 살면서 얻는 영생이라는 선물을 줄수 있는 귀인이라면 자신이 이기적이고 나는 배울것이 없어나는 훌륭해 나는위대해 나는 전지전능해 나는 모든것을 물질을 가졌어 그리고 미움 시기 질투 분쟁 다툼으로 모조리적으로 물리찌른다면 자신들에게 영생을 줄 귀인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때에 대화를 했더라면 들었더라면경청했더라면 친분을 맺었더라면 마음을 나눴다면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자신이 이기심 시기 질투 미움 분쟁으로 인간에 육체로 얻을수 있는 열매결실은 패망하는 자신이다자신이 모든것을 배우고 듣고 담고 느낀다면 무한한 결실을 얻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풍성하고 열매를 맺는것을방해하는 것은 육체에 나약함을 공격하는 무기에 공격당한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하는공격무기 인간에 나약한 육체 정신 생각 감정 마음을 공격하는 무기들을 이겨야만 자신을 지키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있다인간에 특성에 힘들고 지치면 포기라는 것이 있다 포기하면 모든것을 중단하는 것이다 포기하게 돼면 더이상에 성장 발전결실을 맺을수 없다 왜 포기하는가 힘드니깐 지치니깐 피곤하니깐 포기한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결신은 모든것에 중단이다결실이 맺고자 한다면 포기하면 결실은 맺을수 없다 나는 지금도 충분히 창고에 제물과 양식을 가득 쌓았기 때문에배고프지도 않고 충분해 라는 생각과 마음에 생긴다면 공격받은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내양식은 창고에 가득하니깐먹고 놀고 살아야지 하면 자기개발 자기발전이 멈추게 된다 전쟁에서 지는것은 사망 포로 식민지 지배를 당하는 것이다영혼에 적들이 사방에 바글바글하는데도 자신에 영혼이 평안하고 안락하고 그것이 자신에 영적 능력이 아닌 물질에서평안과 안락을 얻는것이라면 실제로는 나약하고 영적전쟁에 무방비상태이고 더강한 영과 적들에 사로잡히고 포로가되는실제로는 적에 비교해서 나약한 상태이다 적에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저항하거나 이길수 없는 상태로 전락하게 만드는것인간에 육체와 생각 정신 마음을 공격하는 영들에 인간을 공격하는 무기들이다 보이지 않는 영들에 적들에 실체를 파악조차 하지 못한상태에서도 자신에 창고에 가득쌓은 양식과 제물에 만족한다면보이지 않는 적들이 공격을 하게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적들이 존재한다면 적에 대응할수 있는 이길수 있는힘을 끊임없이 길러야 적에게 사로잡히지 않고 포로로 잡히지 않는 영적 상태가 된다 적에게 지는 상태에서 자신에성장이 멈춘다면 적에게 나잡아가시오 라고 하는것과 같다 적이 존재하는 이상 적보다 더강해져야만 적으로부터완전한 자유를 얻을수 있다 양식과 제물 창고에 가득찬 제물은 자신을 적에게서 지키는 무기나 방패막이가 될수 없다군량일뿐이다 군량 전쟁기간에 사용하는 양식이다 그런데도 그것을 무기처럼 방패처럼 생각하여 마음과 생각과 심신이악락하다 평안하다 하게 되면 더강한적들이 침입하면 모조리 탈취당하고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 지구도 마찬가지이다 우주광할한 공간에서 아직 적에 실체조차도 파악하지 못한상태에서 문명이 퇴보하고 망가지고스스로 멸망하고 협력해야할 육성해야할 훈련해야할 군대와 군인들을 죽이고 외부적에게 싸울군대가 없어서식민지배를 당하는 것이다 우주라는 공간에서 적이라는 실체 우주적에 실체를 파악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싸워야할 적은 내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공간에 존재하는것이다 그런데 왜 문명이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가 내부에서도 암투 서열 지배 이기심 미움 시기 질투가 존재하기 때문에타인을 받아들이거나 동료로 여기거나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분쟁하는 것이다그렇게 해서 결과는 자기가 모두보다 강하면 살아남는자는 한명뿐일것이다 그런데 훈련하고 강해지고 협력하고대화하고 소통하고 성장한다면 달라지는것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지구조차도 위협에 빠트리는 이기심 욕심 시기 질투미움 분쟁 다툼 욕심 탐욕은 이미 외계적이 인간에 나약한 육체와 생각 마음 정신을 지배하는 성장하지 못하게하는풍성한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영적 무기일수 있다 이미 보이지 않는 적들에 무기가 인간에 나약한 생각 정신 마음 육체에 가득있는 것일수 있다 끊임없이 자기생각 자기마음 이것이 최선이야 이것이면 충분해 물질도 가득하고 창고에제물도 가득하고 심신과 마음이 안락하고 평안해 머물면 실체조차도 적에 실체도 모르면서 적에게 언제든지포로로 잡힐 무방비 상태 정신 생각 마음 육체가 완전히 적에게 무방비 상태이다 적에 상태도 모르면서인간에 진화는 여기서 멈춰야돼 인간에 진화는 신이 물려준 그대로를 지켜야돼 하는것은 적에 실체도 모르면서자신이 적에 포로로 잡힐 것인가에 대한 무방비 상태를 찬성하는 행위일수 있다우주공간이라는 무한한 공간에서 적이 있을수 있다라는 상식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적에 실체를 찾아내기 위해서 적에무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적에 포로가 되지 않기 위해서끊임없이 진화해야만 적에서 자유로울수 있다 적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우주공간에서 적조차도 파악하지 못했다면존재할수 있는것이다 그런데도 창고에 제물과 양식에 만족해서 심신에 악락과 평안을 추구하는것 자체가 실제로는 강한것이 아니라 강한무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무기를 개발한것이 아니고 무기도 방패도 아니다적이 만약에 태풍조차도 허리케인조차도 지진조차도 행성조차도 태양조차도 블랙홀조차도 지배하는 신군인데인간을 적으로 하고 있다면 어찌되는가 먼지처럼 산산조각 우주공간으로 흩어져 버릴것이다세계가 평가하는 것은 지식이고 자본이고 경제력 정치력이라고 한다면 세계평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우주공간에서 자신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적이 포로로 사로잡으려한다면 적을 물릴칠수 있는 그것이 자신을 자유를 줄것이다 세계가 만든 평가는 물질 평안 안식이지 적에게서 포로로 잡힐때 자유를 얻을수 있는무기를 주는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공간에서 적을 이기고 자유로울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자신을 적에서 자유로울수 있다
멋진 교육 동영상입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이번 영상은 망치로 머리를 맞은거 같네요.저도 어느샌가 최소한의 일로 관심은 최대한 받기위해 처세술에만 집중하고자신의 능력, 진짜 중요한 일, 그리고 정말 원하는 것을 잊고 산것 같습니다.많은 것을 반성하게되네요.좋은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에고라는 적에 휩싸일 때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지금도 추진하고자 하는 일들과 계획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일이 결국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공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중요한 일을 묵묵히 잘 해내고 있을 때 중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거겠죠~!? 이 일이 미래의 중요한 일임을 인지시키고 앞에 서야하는 시기인데, 자칫 앞에서 서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내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비취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도 드는 건 사실이네요. 아마 제 스스로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지 못함이 아닐까 싶네요. 중요한 일을 하고 해야하고 해내야 하는 시점에 놓인 제 자신에 대해....스스로 성찰해나가봐야 겠습니다. 좋은 책을 그림과 함께 읽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영상을 볼때마다 나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저도 너무 자만감을 가지고 살았나봅니다.가진게 없어서 열등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느순간 꿈과 목표를 멀리하고 자만심에 빠져서 노력도 없이이룬다고 말을 하고 다니고 생각하고 행동했습니다.나 자신에게 반성을 하게 되네요..
어렸을 땐(어린시절~고등입학전) 나 스스로 '안된다, 안될 것 같다' 를 생각했을 때 일의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어른이 되고 나서 내가 너무 부정적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긍정적인 생각, '안 된다' 를 '된다, 될 것이다' 라고 바꾸는 데 노력했다. 이 때는 자기계발서의 영향이 컸었다. 몇 년의 노력끝에 긍정적인 생각, '된다, 될 것이다'를 외치는 사람이 되었지만, 결과는 매번 좋지 않았다. 운이 없었겠지, 뭔가 사소한게 잘못됬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면서 나이를 먹었다. 최근에야 이게 잘못된 것을 깨달았다. 다시 나는 어렸을 때의 생각으로 돌아가려 한다. 힘들겠지만 실패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해외에 있는 중이라 주문을 하려면 좀 걸리겠지만요... 이 책은 정말 지금 제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계속해서 정곡을 찔리게되네요.. 유튜브에 댓글을 다는 일이 흔치않은데 이리 감사 인사로나마 짧게 남깁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