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은 가까이 있어서인지 되려 자주 찾게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작년 가을 은행나무잎이 만개했을때 찍었던 사진이 아~주 예술이어서 프사로 남겨뒀답니다😊 화담숲은 매해 가을마다 가기엔 항상 인파가 많아서 자주 안찾게 되구요~ 은행나무가 있는 용문사를 꼭 가보고 싶네요😁 가을이라기엔 아직 더운 늦여름 같은 요즘입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을에 멋진 단풍, 억새, 갈대, 은행나무를 만끽할수 있게 추석을 없애고 10월말~11월초 새로운 가을 명절을 정하여 쉴것을 제안합니다. 추석은 그 시기가 대개 9월이라 날이 더워 가을 명절 기분도 들지 않죠. 게다가 9월은 단풍철도 아니라서 볼게 많지 않고 또 벌초나 성묘할 때 덥고 말벌이 많아 벌에 쏘여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한 추석때는 곡식 수확 전이고 더위로 과일,채소 생산량이 적어 물가가 비쌉니다. 따라서 날이 선선한 10월말~11월초 '추절' 또는 '추수절' 로 정하여 3일간 쉬게 하면 물가도 비싸지 않고 단풍, 억새, 갈대, 은행도 만끽할 수 있으며 말벌도 사라져 위험하지 않습니다. 추석은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가을의 멋진 명소들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