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볼때 초등학교끝나고 소파에누워서 재밋게 봤던거같은데ㅋㅋㅋ 아직도 마지막 핑맨님이랑 싸우던게 기억나네요 악어님 독쓰면서 이게 pvp사기다 이러던서랑 초반에 곡괭이들고 사냥하던거 2강에서3강넘어갈때 3퍼였나 그랫던거 노빠꾸로 성공시킨거 개인적으로 제일 오래된 대규모였던것같은데 세부적인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사실 생각보다 해신 마크에이지 둘 다 밸붕은 많았는데 그냥 넘어간게 많지 블문은 밸붕보단 버그가 너무 많았고 해신1 당시 세이렌 아무리 직업무기 1개 더 들어갔다고 해도 쥰내 센거같다 느끼긴 했는데 생각이 똑같네 ㅋㅋ 크툴루 깡딜로 자동 공격 돌려서 그렇지 1때는 몸은 약하고 딜이 세던 시기라 본인은 날아다니면서 평타 톡톡 갈기면 빈사 상태긴 했음
전부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후반부에 악어님이 너무 쌔져서 학살하고 다니기만해서 솔직히 지루했음 요즘 나오는 거의 모든 대규모 컨텐츠가 전부 그 엔딩임 그나마 해신 1에는 멸망당했지만 크툴루로 학살하고 4r에선 뒤오 4에서는 트리아 에나 전부 다 차지해서 그냥 악어님이 이겼다 이런 클리셰가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