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599달러라는 가격이 게임기로써는 굉장히 비싼 편이지만 매킨토시 저가형 기종 이라 생각하면 스펙에 비하면 상당히 싼 가격인데 차라리 가격이 좀 더 오르더라도 하드디스크를 기본내장 하는 등 스펙 조금 보강해서 지금의 맥미니 같은 컨셉의 저가형 매킨토시로 내놨으면 결과는 달라졌을듯
이미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제품들이 기술적으로는 출시될수있지만 대량화의 문제때문에 세상밖으로 못나오는 기술들이 많을것같군요 갑자기 너무 친숙한 큐빅스가 나와서 당황했네요 ㅋㅋㅋㅋㅋ장난감 가지고 너무 재밋게 놀았습니다 와....마지막 특허관련내용은 특허공부할때 주기적으로 나오는 제품인데 ㅋㅋㅋㅋㅋ기술 잘 만들어놓고 어버버해서 결국 자국에 피해를 준 사례로써 기억됩니다
MP# 플레이어는 정말 이 기술 가지고 돈 엄청 벌 수 있었는데 다들 불법이라고 매도하고 저작권 싸움 벌이고 하면서 시간과 돈 다 낭비하고 결국 특허까지 뺏긴 멍청한 사건. MP3는 혁신이었는데 우리나라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음반사들이 기득권 지키겠다고 싸우다가 같이 망해먹은 사례임.
쿨프레소는 홍보를 잘못했음 켐핑용인데 집에서 쓰라고 홍보를 했으니.. 전력소모는 선풍기급인데 바람은 에어컨 바람이 나옴 덕트로 뜨거운 바람 잘 빼주고 본체 송풍구에 작은 선풍기 껴놓으면 1인용 텐트 하나 딱 커버 가능 리얼 추워서 자다 깨기도 가능함 어케 아냐면 역대급으로 더웠던 18년 여름에 에어컨 없이 집에 텐트 쳐놓고 저걸로 여름 버팀
큐빅스는 당시 문방구에 다 있을 정도로 인기도 있고 가격도 1만원 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해외 수출도 많이 나갔는데. 지금이야 뽀로로 핑크퐁 또봇 잘 나가지만 유아용 애니메이션 자체가 돈을 잘 못 벌던 시기였죠. 뭔가 물 빠질 때 못 빠지고 물려서 망한 안타까운 만화.
소니 NW ZX2 가 애초에 100만원 중반대로 출시한 제품이라 노이즈 줄여주는 전용 SD칩 25만원이면 오히려 싼거지... ㅠㅠ 그냥 음향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어그로 잘못 끌려서 억까 당하는거여 애초에 하이파이 제품에 블루투스를 왜쓰냐고 ㅠㅠㅠㅠ 지금 이어폰 케이블 하나가 500만원 하는 시대인데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NW ZX2 아직도 잘쓰고 있음 소프트 웨어가 갤럭시 S5시대 소프트 웨어라 그렇지 음질 하나만큼은 진짜 최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