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과 대도서관이 소름인이유 윰댕은 10년전 여캠인시절 팬들은 아기가 있었다면 이미 별풍을 안쐈을시절이며 그시절의 팬들및 결혼전의 팬들에게 사과를 제대로 안함 . 아들의 입장과 시청자 팬들입장을 제대로 못함. 아파서 타이밍 못쟀다? 결혼하고서 말할수도 있었고 대도서관이 키울수도 있었음 .대도서관은 돈을 벌기위해 이미 결혼후 알았지만 숨김 그러므로 대도서관이미지도 좋진않음.근데 여기서 문제는 지상파에 나와서 감성팔이 호소하는건데 오히려 지상파에 나오면 자신아들은 보기싫어도 봐야하는 게시물들.다큐를 나중에 보게되어있음. 일반적인 정상인의사고라면 아름다운고백? 이라고 절때 생각안하며 지상파에서 아들이야기에 대해 제대로 안함 . 만약할생각이었으면 사기쳐서 별풍받은거와 모든상황을 다 이야기하는게 정상. 가정사라고 왜상관이냐하는새끼들보면 이건 사기친문제이고 오래전의 팬들에 대한 기만행동이며 아무리 좋게봐줘도 이미지메이킹 옛 여캠시절 애있는거 알았으면 지금과 같았을까? 또한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난후 애를 지상파에 왜 각인 시켰을까? 쉴드치는분들 팬들이라 이해는 하지만 정확히는 범죄이며 제대로된 상황정리와 모두에게 사과는 제대로 안했습니다. 암튼 방송피디는 뭔생각으로 이걸 아름다운고백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못해 이용해먹은거라고 밖에 생각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