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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검은지빠귀 3일 관찰기/삼복육추/이소하는 날 

발저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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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검은지빠귀 육추를 봄에 한번 보고 여름에 또 보았다.
6월 23일에 둥지짓는 것을 보았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에 거의 완성된 모습을 보았다.알을 품고 새끼가 자라서 둥지밖으로 모습이 드러났다.봄에 5마리였고 여름에도 다섯이었다.
검은새는 최선을 다해 육아를 했다
늘 주변을 경계하며 먹이를 날랐다.
봄에는 까마귀 까치 청설모를 쫒느라 바빴는데 여름육아는 장마에 더운날씨로 고생스러워 보였다.
새끼들 모두 무사히 자랐고
둥지육아는 7월 30일에 끝났다.
이날 아침 아기새들은 하나둘씩 어미새의 인도에 따라 둥지를 벗어났다.
여름에 둥지를 쳐다보는 일은 쉽지 않았기에 둥지를🤗관찰한 사람도 새가 떠나간 사실에 속이 시원했다.
주변에는 파랑새가 아직까지도 경계를 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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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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