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폰이 불량입니다 여러가지 랙에 걸려서 철회를 원했지만 당연 ×였구요 돌아오는 답 은 왜여기서 따지냐 써비스센터가라 해서 다녀왔지만 불량판정 못받아서 폰 문제를 질질 끌며 구입매점에 따지기시작하니 큰소리로 별별 지적을 해데며 소리소리를 지르며 너무 하신거 아니냐고 따져드는데 제가 진상인건가요? 그럼 불량폰인걸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할까요? 여기저기 다 알아봤지만 너무 스트레스만 더합니다
나도 당했습니다. 핸드폰 금이가서 갔는데 새 핸드폰 거저 줄듯이 말하는 바람에 그만. 눈뜨고 코베인 느낌. 지금도 최고가 요금내고 있습니다. 무려4년 약정. 제대로 당했죠. 요금낼때 마다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이후로 주위 사람들을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특히 핸드폰 매장은 피해서 다닙니다.
6개월전에 KT 직영점에서 쓰고싶지도 않앗던 z플립4 새치혀에 계약했다가 이거보면서 후회하는 내가 레전드... 평소에 쓰지도 않는 카드사의 신용카드도 만들고 13만원짜리 요금제 3개월써주고 기기 4년할부에 별 호갱짓을 다했는데 지원금 같은건 하나도 못받음.... 직영점이라서 당시에는 이게 싼건줄알고 계약함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저도 12프로때 당해봤지만.. 그래도 차액금과 이전폰 se2 판매금액은 다 받았죠.. 14일 이내 철회안되면 대처방법은(제가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1.할부가 36/48이니 할부금을 목돈있을때 조금씩 없앤다. 2,183일(6개월) 이후 위약금내고 알뜰이나 원래통신사로 이동한다. 3.부가서비스,에이징번호는 그 기간에 무조건 해지한다. 이렇게라도 하는게 맞죠..
@@user-mz8vw7li6q 근데 KT대리점 같은경우는 KT쓰는사람들을 많이 잡는거 같더라구요.. 서면 호객행위 진짜 심합니다!! 특히 2번가 올리브영앞,2번가 맥도날드근처 대리점이 제일 심하죠.. 근데 만약 철회가 안될시 차액금을 안받았다면 14일쓰고 알뜰로 가면 된다만.. 차액금 10원이라도 받으면 183일은 쓰고 통신사이동을 해야죠.. 그리고 할부가 48은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저도 12프로 48개월 7개월만에 밀었습니다!! 가능했던이유가.. 1.목돈들 할부금에 다 집어넣기 2.돈있으면 할부금 밀어내기 3.13미니 타 대리점에서 바꾸고 12프로할부 전체 OFF!!
님들 말씀이 저한테는 어렵게만 들리네요 저처럼 기본 조차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사람들들도 분명있으리라 철회를 원했지만 당연 못했네요 불량폰 이라서 구구절절 따지려하니 왜여기서 이러냐 써비스센터로가라 해서 가봤지만 불량판정못받아서 지속적으로 대리점에 눈눈이이 하려했지만 큰소리로 빽빽소리 지르니 할말도 까먹게되고 멘탈도 탈탈털리고 물론 114에도 여러번 항의 해서 그대리점에는 이미 자동클레임이 걸렸을테고 그곳은 대전 비래점 뿔 입니다 올 7월초 9월 말에 구입한 두폰이 모두 불량으로 렉이 심합니다
@@user-qq8gj2rf9d 휴대폰 파는 오프라인 매장이면 예를 들어 갤럭시 기종 파는 매장 삼성스토어나 아이폰 기종 파는 매장 애플스토어 다양한 기종을 파는 하이마트가 있죠 삼성스토어와 하이마트는 자급제로 판매하는데 가끔은 공시지원금 받기도 하죠 반면 애플스토어는 순수한 자급제 기종만 판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