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느님과의 사랑을 회복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하여 하느님 말씀 안에 머무는 대림 시기 보내겠습니다. 저의 죄가 저를 괴롭힐 때마다 하느님의 아들이시지만 겸손되이 사람의 아들이 되시어 가장 누추한 곳인 구유를 선택하여 태어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당시 가장 천대받고 멸시 받았던 목동들에게 맨 처음 나타나신 예수님의 마음 속에 담긴 깊은 뜻을 되새기는 2023년 대림 시기 보내겠습니다. 어려운 성서학 얘기 대신 늘 가장 이해하기 쉽고 공감되는 자신의 삶의 체험들을 한 올 한 올 하느님 말씀의 끈에 꿰어서 감동의 진주 목걸이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저희들에게 선사해 주시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사랑과 헌신에 늘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구독자들이 신부님 강의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모든 이가 구원과 염원한 생명을 누리시길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연이 유트브로 듣게 되었는데, 너무 말씀이 좋으셔서 지난 강론 다 듣고 있습니다. 구독자 5만이 넘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복음말씀을 선포하시는 신부님께 더 많은 풍부한 열매가 맺으실거라 믿습니다!! 복음말씀 한줄 기억하도록 힘쓰며, 성체조배앞에 가까이 다가가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림시기" 첫 강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경청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 특강 지인들에게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첫토요일을 지키고 싶어서요, 어제랑 오늘 계속 오후 1시 출근해서 밤늦게 일이 끝나고 밤에 집에 들어가면 기도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그래서 늦게 자니까 아침에 식구들 밥 해주고 일 나가려면 잠이 많은 저는 미사 포기하고 가족들한테 시간을 쓰게 되지만요. 오늘은 첫토요일이라 반찬 있는걸로 대충 밥 먹으라고 하고 집 주변에 오전미사 있는데를 갔더니 장례미사가 막 끝나고 있었고요 그 장례미사 끝나고 성모기사회에서 하는 미사를 하는데 성모님께 봉헌하는 예식 하고 기적의 메달 일일이 걸어주고요..엉겁결에 성모기사회원이 되는 선서?를 했어요.. 저는 단지 출근하기전에 성체를 모시러 미사에 나간것 뿐인데 2시간 반동안 꼼짝없이 잡혀서, 속으로 ' 아 클났다 빨리 집에가서 씻고 출근 준비 해야는데,,짜장도 만들어놓고 국도 끓여놓고 가야 애들 하루종일 밥 먹을건데,,아 큰일났다' 이러면서 성모님께 자신을 바치는 봉헌기도 하고 기적의 메달 신부님께서 걸어주시는거 받아왔어요. 다행히 출근시간에는 안 늦었고 지금까지 일하고 집에와 생각해보니 장례미사 마지막 가시는 자매님 얼굴도 뵌적 없지만 4월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나서 울면서 기도해 드릴수 있었고 너무 졸려서 힘들었지만 성모님께 봉헌하고온 오늘 미사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곳으로 우리를 찾아 오셨는데.. 저는 가래냄새가 지독하고 말기암환자 종양덩어리에서 나는 피고름과 역겨운 악취를 맡을때마다 저도 모르게 얼굴이 찡그려 집니다. 동료 선생님이 오늘 너무 힘들어서 그러셨는지, 환자 앞에서 "어휴 더러워~" 이러시는데 인지가 좋으신 환자분이라 마음이 많이 상했을 거라 생각되었고 저도 그렇게 바쁜중에 그들을 더럽고 쓸모없고 가치없는 존재들로 취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들과 나는 하느님 앞에서 아무 차이도 없이 소중한 존재인데 나도 모르게 그 역겨움이 경멸로 나타날 때에 저도 모르게 움찔하고 저 자신이 실망스럽고 하느님처럼 사랑하지 못하는 제가 죄인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부님 하느님도 제 목숨처럼 사랑하고 싶고 이웃도 저 자신처럼 사랑하고 싶어요. 하느님은 그게 가능하니까 그 아름답고 자유롭고 거룩한 삶을 살라고 하신 거지요? 가능한 일. 우리 모두 그런 영혼이 되서 예수님을 만나요~~ 그분도 역시 우리가 그렇게 하나하나 변화되는것을 기다리고 지켜보고 계시겠지요.? 예수님을 위해서 하나라도 더 이 지상에서 수고하고 고생하고 포기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갈것.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씀 해주시는 신부님이 제주변에 정말. 안계십니다. 그래서 신부님 말씀 늘 챙겨듣게 되요~
김재덕신부님^^5만번이 쌓인 사랑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이해하기쉽게 말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재미있는 말씀 자꾸 듣고싶고요 마음이 참 편해집니다... 하느님의 뜻을 잘 깨닿을수있도록 말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하느님께서 유학 보내주신 이유를 알겠네요 ^^ 채널명부터 복음말씀으로 시작해서 강론도 복음말씀으로 끝나는~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실거 같아요^^ 매일 복음과 강론 말씀 들으며 느끼는 건데요 주님으로 향하는 제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오르고 생명의 길이 선명해져가는 느낌을 받아요 그말씀이 마음 속에 저장이 되어 행동으로 옮겨질때 아주 기쁨이 넘칩니다 ^^ 영상 매일 올리는거 정말 힘드시죠 ㅠㅠ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주님으로 향하는 나침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트하트하트)ㅋㅋㅋ😊😊😊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 5만명 지금부터 시작인듯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100만명을 만들어요~ 하느님께서 신부님께 엄청난 은총을 준비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 제가 신부님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 저는 체험했습니다 미사하기위해 성당에 앉아있는데 저를 앉아 있지 못하게흔들었습니다 견디다 못해 중간에 나온적도 있지만 결코 저 구원에 으지에 악은 떨어져 나갔습니다 주님이 택한 백성은 절대 저버리지 않음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강론은 저의신앙을 성장하게하고 인도해줌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특강 !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아무데서도 들을수 없는 강의입니다 쉽고 재미있고 핵심을~ 그리고 신자라면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며 사랑 받고 있는존재라는것을 알려주시네요. 우리도 하느님을 어떻게 사랑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고요 유튜브 로 신부님을 만날수 있으니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분이라고,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재덕베드로신부 베드로 신부님 저는 할머니입니다.핸폰도 잘 모릅니다.아들한테 배워서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넉넉한 형편은 아닙니다.하지만 하느님 사랑을 과하게 받은사람이지요!!!! 베드로 신부님을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매일매일 전해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