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lbg3229 many taiwanese think that local election is different from nation election. so, national identity is not major consideration in choosing local candidate. this election results can′t completely represent that most taiwanese want to approach china.
@@brianjung1733 그게 여행이라는거죠^^ 모든 나라가 뉴욕중심가 같을순 없죠. 각 나라마다 풍습과 언어.기후와 음식도 다르고 삶에 질이나 경제적인 부분도 다르고요. 그다름을 즐기려 여행을 하느거지.. 단순히 깨끗하고 편하려면 한국에 고급호텔서 호캉스나 즐겨야겠죠. 대만분들에 이런 선행과 호의는 경제부국인 북유럽이나 미국에선 느낄수 없는 부분인거 같네요. 대만분들에 호의를 논하는 글에 굳이 이런댓글을 달필요가 있을까요?^^
@@johannoh7171 어떤 유튜버 미국 여행하며 지금 영상처럼 호의도 받더라구요. 빠니도 보니 북유럽에서 오래전 어느 할아버지가 재워줘서 집에서 잔적도 있고, 10년정도만에? 그분 다시 찾아가 무작정 집 앞에서 기다리는데 이웃 모녀가 따듯한 차와 다과를 주기도 하고... 어디나 좋은 사람들은 많은거같아요 어디든 관광지에서는 이런 호의나 정을 보기는 어렵더라구요.
저도 몇년전에 친구랑 대만갔을때, 정말 일반 시민분들이 너무 친절하다는 생각을 많이 받았어요. 몇몇 관광지나 식당 직원들은 불친절할때도 종종 있었지만 그냥 길에서 마주치는 분들은 진짜 어떻게해서든 도와주려고 하고 서툰 중국어에 진짜 열심히 귀기울여 주시더라구요. 진짜 진짜 사람들이 친절했어요
저 대만 몇 번 갔을 때에도 말도 잘 안통하는데 도와주려고 애쓰고 너무 친절한게 정말 사람이 관광자원이란 생각이 저절로 들었을 만큼 따뜻한 분들이었지요. 대만의 웅장한 자연과 대만 사람들 정말 좋아하고 시골 구석 구석 여행해보고 싶은데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리 ㅠㅠ 여행하는거 너무 부럽네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저도 2015년에 대만갔었는데 지파이 맛집에 갔었어요 근데 좀 늦게가서 저희 앞에 커플이 마지막 지파이를 가져가길래 아쉬워했는데 갑자기 커플이 저희한테 지파이 주시면서 자기네는 내일도 모레도 와서 먹을수 있다며 저희한테 양보해줬어요...아직도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대만분들 진짜 친절해요 어딜가도 영어 잘하시는분들 있고 음식도 맛있고 길 물어보면 따라오라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시는 경우도 있어요 대만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ㅠ
대만에 3년째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사실 칭따오 맥주축제로 유입됐는데 이제서야 이 대만편 영상을 보고 다시 한 번 제가 잠시나마 살고 있는 이곳에 더 마음도 가고 정도 가네요. 정말 저도 여기서 대만 사람들과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션님이 대만 사람들의 친절함을 느끼며 여행하시는 영상을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산에서 만난 누님이랑 자전거 빌려주신 동호회 회장님도 그렇고, 슈퍼 아주머니들도 그렇고 한국어로 더빙하면 그냥 한국 어르신 분 들로 볼 것 같아요 ^^ 거리낌 없이 조건없이 배풀어 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맘이 너무 따숩네요 🥹🫶🏻 편집된 영상으로 보는 우리도 이렇게 감동인데 소름돋을 만큼 쉐쉐 하시는 션님은 어떠셨을지 ㅠㅠ 타이완넘버원 맞네요 증말 ㅎㅎ 대만 여행의 끝에서 다시 만나 뵐 장면이 벌써 기대가 되어요 ^^ 션님 건강 조심히, 내일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대만분들이 다른나라에서 온 젊은 청년이 여행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나봐요. 진짜 아름다운 여행 스토리입니다. 보는 내내 계속 미소지으면서 봤어요😊어쩜 저리도 친절하신지...저도 타이페이랑 가오슝 여행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대만분들 참 친절하다고 느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남은 여행도 넘 기대됩니다. 조심이 즐겁게 다니세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대만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어떤순간은 그분들의 친절함을 오해할때도 있었어요. 타이베이보다는 가오슝이나 컨딩 타이난 등 중소도시가 더 친절한것같아요. 영어가 잘 안되시는 어르신들한테 길을 묻거나 표를 사야할때 직접 나가셔서 길가는 젊은이 데려오셔가지고 통역해달라고 하시는데 잡혀온 젊은분도, 가게주인도 그누구도 귀찮아하지 않고 발벗고 도와주셔요. 설명만해줘도 될일을 그 곳까지 데려다주고 스윽 사라지더라구요. 여자혼자 여행하다보면 경계+경계를 하게 되어 때론 그분들의 친절을 순수하게 다 받기 어려울때도 있었지만 친절한국가인거 정말 찐이고. 제발 중국이 대만 안건드렸으면 좋겠어요 😭😭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대만입니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할때 힘든 농장에서 대만친구들의 보살핌과 도움으로 버텼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인연으로 결혼식에도 초대하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션님의 영상으로 오랜만에 대만친구들의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사대 국어중심에서 공부했습니다.두분 선생님 생각나는데, 한분은 장총통이 대만으로 후퇴할때 함께 왔던 할아버지 선생님이고, 한분은 할머니 선생님 인데. 저와 함께 공부하던 한국여학생에게 중국전통 차이나 드레스를 주셨습니다. 그 것을 받고는 너무나 좋아하던 그 여학생이 생각납니다.
요즈음 노마드션을 보면서 대만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자에게 "말을 걸어볼까? 차로 좀 태워줄까?" 생각만 할 뿐 선뜻 제안을 못하는데, 대만 분들은 고민없이 도움을 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노마드션님의 이런 영상 하나하나가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유학시절 중국인,조선족, 한국인 다 있었지만 제일 친해진건 대만사람들. 한국인 정서랑 되게 잘 맞아요. 솔직하고, 착하고, 정도 많아요. 나중에 대만 여행가서 방도 내어주고 밥도 사주고 현지인처럼 스쿠터로 여기저기 태워주고 즐거웠던 기억이네요. 영상 재밌었어요. 여행 조심히 하세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일본도 친절한데요 ? 대만분들도 엄청 친절하시지만, 일본 지하철에서 여권이랑 지갑 잃어버렸는데 일본 주민분이 보관소에 맡겨 주셔서 찾은 기억이 있네요. 혹시나 싶어서 지갑 확인해보니까 현금으로 들어있던 10만엔 그대로 있었구요. 어느나라나 정상인이 있으면 정신병자도 있는 법입니다. 더더구나 일본이랑 대만 홍콩 같은 경우에는 자유진영에 기본적인 예의나 학식을 갖춘 사람들이 있는 나라라서 더 친절한거죠
대만에 좋은 감정이 없었어서 션님 대만 여행 사실 기대 안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감탄하는 중입니다. 어쩌다 한 두사람 친절한 게 아니라 만난 사람,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이렇게 친절하실 수가 있는지. 거기다 마을마다 정겹고 예뻐요.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음을 자책할 수밖에 없네요ㅠㅠ
대학생때 대만에서 유학을 했는데 보면서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대만사람들 정말 너무너무 착하죠ㅜㅜ 혹시 타이동도 가시나요?? 타이둥 Duran이라는 곳에 가시면 정말 아름다운 바다, 숲 풍경이 있고 거기에도 원주민들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 근처에서 배타고 조금가면 뤼다오(Green island)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가시면 정말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너무 너무 아름다운 섬이고 전세계에 3군데? 밖에 없는 해수온천이 있는데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추천 드려요.
대만분들의 눈은 머리에 있지않고 가슴에 있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 사람을 살피지 않고 가슴으로 살피기에 부족한 것 필요한 것을 채워주려 애쓰십니다 퍼내도 퍼내도 계속 솟아나는 화수분처럼 정을 퍼 올리시고 그것이 먹는 음식으로 물건으로 애정어린 관심으로 드러납니다 참 보는 내내 입가가 승천하는 훈훈한 영상입니다 물론 션님의 사람됨이 친절에 더 불을 지피신 듯요ㅋ 다음 영상도 넘 기대됩니다 션님 쵝오^^♡
@@user-qr2mf2ut4q actually,few pepole who specialized in korea reserch in past. so, early period taiwanese were unfamiliar with anything in Korea. we only through media news to know one-sided information in korea.our media mostly forwarded wrong information about korea from China. after all, the early years our reporter who can translate to korean are seldom. henece,until now still have wrong misunderstand between us. in short,all taiwnanese hate korean is wrong message. this film have present the truth in front of you.
완전 대박이네요...... 변하지 않았어요. 10년 전 대만에 갔었는데.... 그 때도 상상 이상으로 친절했어요. 숙소 근처 5Km정도에서 길을 잃어버렸는데. 길을 묻었더니 일하시다가 나오셔서 자기 차로 목적지 까지 찾아 주셨어요. 다시 꼭 가고싶은 여행지 중의 하나가 대만입니다. 그 어머어마한 팥빙수, 타이베이시장의 거대한 호떡등
대만사람들 참 친절하고 좋아요 저도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 베프가 가오슝에서 아버지가 철강회사 하시던 대만친구였는데 그친구도 저도 2000년에 군대갔다오니 연락이 서로 끊겨서 보지를 못하고 있네요... Daniel Lin! This is James! I miss you! i hope to see you someday!
노마드 션님이 겪은 정도까진 아닐 수 있지만 대만분들 친절하기는 진짜 유명해요. 한 번도 사람때문에 기분나쁜 적 없었던 대만 여행입니다. 말이 1도 안통해도 어디 간다 이야기하면 지명 알아들으시고 기사님들끼리 이야기해서 쟤 어디간다니깐 꼭 내려주라고(추측) 다 말해주고 바로 챙겨주고 어려워보이면 미리 다가와서 괜찮냐 하고 기본적으로 굉장히 프랜들리한 친절의 민족이예요. 여행이나 출장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기본적인 친절도가 높은 나라는 가 본적이 없습니다. 대만은 꼭 한번쯤 여행가보라고 추천하는 곳이예요. 볼 거리도 많지만 사람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억 가지고 가게 됩니다.
대만에서 유학할 때 친구들이 이상하게 너무 친절을 배풀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내가 낼 게, 내가 할 게 하면 항상 대만애들이 똑같이 하던 말이 '니가 나였어도 이렇게 했을 거야.' '내가 한국에 갔어도 니가 아마 이렇게 했을 거야'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아마도 대만 사람들 사이에 있는 뿌리 깊은 불교 + 토속신앙이 만든 친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I'm glad to see that you are meeting some incredible people in Taiwan and their kind gesture is absolutely amazing!! Such act of kindness really restores one's faith in humanity and the people of Taiwan is nothing short of that! My hats off to them and thank you for going out of your way to help Shaun with his traveling experience.
이번달 초에 2주동안 대만으로 연수 다녀왔었는데 같이간 사람들 모두 대만에서 살고 싶다고 하고 왔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나라고 사람들도 정이 많더라구요. 혐한은 못느꼈고 다만 왜케 일본을 좋아하는지는 좀 의문스러웠었죠 ㅎㅎ 이런 예쁜 나라를 중국이 넘보고 전쟁하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션님의 동영상을 보면 자주 선량하신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션님의 심성이 ‘끌어 당김의 법칙’을 따르는 것 같아요. 대만 분들에 대해서 정말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어요. 저도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들 만나면 따뜻하게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대만 여행갔는데 공공장소나 카페에서 항상 조용하고,매너도 좋고 친절했어요 오래된 건물이 대부분이라 지저분할꺼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길거리에 쓰레기도 없고 (쓰레기통 찾기 힘들었는데도;;)너무 깨끗해서 대만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 중국인들이랑 정말 다른 느낌이라 좋은 기억을 갖게 됐는데 역시 대만인들은 참 친절하네요 감동적~~❤
대만분들 진짜 친절하세요.. 여행하면서 물건을 잃어버리면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만에서는 하루만에 찾았어요.. 연락처가 적혀있는것도 아니었는데🥹 길가에 서서 두리번거리면 꼭 누군가는 다가와 길 알려주시고 힘든 길로 가고있으면 더 쉬운 길 알려주러 오더라고요! 진짜 친절의 나라💕 코로나때문에 한참 못가다 드디어 저도 가요 대만..💕
진짜 친절하고 좋은문들 많이 만나시네요~ 저렇게 조건없이 선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데 믈이죠. 대만 분들이 이리 순수하시고 친멀한지 처음 알았어요. 아마 중국어를 하셔서 더 그런것도 있을듯^^ 그들의 친절에 고마워하고 꼭 보답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보기 좋네요~ 고마운 자전거로 안전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