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공통 8개까지만 하자 절때 8개 만 딱하고 끝나는 적 없음 트레이너는 남의 고통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변태들만이 하는 직업인가봐 막 팔 부들부들 떠려서 죽을거 같은디 입이 귀에 걸려있음 내가 진짜 이대로는 죽을거 같아가 점점 심해질수록 트레이너 얼굴에는 봄에 꽃이 만개 하듯 미소가 활짝 핌
헬스를 막 입문하거나 선입견 있는 분에게나 무섭고 두려운 분이지.. 오히려 헬스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계란님 같은 분이 PT해준다? 절대 달려가.. 네발로도 기어가.. 절대 충성을 맹세해 ㅋㅋ 진심으로 계란님에게 PT 받아보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너무 높은 경지에 계신 곳이라 명함도 못 내밀겠어 ㅠㅠ 매우 아쉽...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