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까지 영상 보다가 화가 나네요.현직 굴삭기 기사겸 차주입니다.장비 관리 저따위로 하다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뚜둑뚜둑...어디 부숴질까 겁나네요.굴착작업에서도 끼긱거리는데 ... 현장에서 현역으로 뛰는 장비들은 기사가 아무리 게을러도 2~3일에 한번은구리스 줍니다.아무리 강습용 장비라지만 1주일에 한번이라도 구리스 주면 이런 소리 안납니다.저 학원 원장님 강사새끼 월급 까세요.장비관리 안되고 교육생들한테 반말이나 하고 아주 불량합니다.
압축 하우징 내부 쪼인터 소리가 뚝뚝뚝 심하네요 정상적인 장비는 쪼인터소리가 전혀 안나는데 저런 고물로 기능사 시험보는 사람한테 쪼인터가 고장나면 수리비가 얼마라는둥 하면서 부담 주시네 ㅡㅡ 수험생들에게 시험을 보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ㅍㅎㅎ 장비좀 상태 좋은걸로 갔다놓고 하시지요
앞에 굴착작업 영상 봤는데 붐 관절부위 조금만 움직여도 끼긱 소리나더만...구리스를 안주니깐 소리가 나지...관절부위 구리스도 안주는데 하부 조인트 구리스를 줄까요?장비 모델이나 연식으로 봐서는 그렇게 고물소리 들을장비는 아닌데 관리를 엉망으로 해놓고는고장나면 교육생들한테 떠넘길려고...개새끼들이네..강사라는 사람도 가르치는 태도가 건방지고 아주 불량하네요.
요즘 강사들은 시험 안보고 뽑나? 어디 노가다 하는 사람들 데려다 돈 몇푼주고 강사를 시키니, 제대로된 교육이 될리있나. 아무리 노가다판 자격증이지만, 강사들도 옷도 깔끔하게 입고, 말도 이쁘고 예절있게 가르켜야지. 돈 백 주고 몇시간 교육받는 교육생들은 무슨죄냐.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할 의무가 있는 교육생들이다. 여기서 갑은 교육생들이라는걸 명심하시길..동네 아저씨도 아니고 말투도 아주 듣기 거북하네요. 강사가 뭐 벼슬인가? 이래서 난 후배 차 몇시간 빌려 연습하고 바로 합격했지만, 이건 아니올시다.
후진때 다 감아 야 한데매 왜 푸는 거임 ..ㅎㅎ 감다 풀다 감다 해야 함.. 뒷바키를 보면서 너무 좁혀지면 풀어주고 일정간격을 유지하도록 핸들을 조정해가야 맞는거지영...잉 그런대 젊은 분같은데.. 조교출신인지 ..군대 신병대 같음..ㅎㅎㅎ 요즘 교육장에서 .. 군대식으로 하는데가어뎄나 .. 그냥 조교가 편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 교육 받는 분들에 .아들뻘은 아닌것 같고 .. 그래도 비슷한 연대 같아 보이는데.. 반말이라니..별로 보기는 안좋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