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의 해체, 신화의 몰락! 세계최대의 기업파산 사례! 거침없이 유라시아 대륙을 내달렸던 김우중은 왜 몰락했나? | KBS 20050710 방송 

"도전", "창조", "희생"... 대우그룹 대우중공업 산차사업본부 해외영업부 정광연입니다. 김우중 회장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요./ 정광연올림

대우는 사라졌지만 대우가 키워낸 인재들은 대한민국 어디에서인가 지금의 번영을 이루는 토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정경유착때문에 망했다고 하는사람들....그때는 정경유착 없었으면 기업자체를 하지 못했어요...국제그룹 상납안했다고 한방에 날라간 역사가 있는데...

김우중은 분명 인물이고 영웅이다. 한 가정이 망가지는 정리해고 대신에 수출을 늘려 위기를 타개하자 라는 기업인이 지금시대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대우가 부실이라면 대우계열사는 왜 세계시장에서 지금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것일까.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다~~!!! 대한민국 에 대한민국 성장에~~~ 김회장님은 큰 선각자 였다~~~ 재 평가 받으십시요!!!!!

그당시 정경유착 없었던 기업이 어디 있었는지...

김우중 ~이분도 우리나라 발전에 ` 도움을 주었는데` ~왜 무참히 무너졌는지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라는 ` 명언을 ~

'창조'에 '도전'했으나 결국 '희생'됐다. 그래도 대단 하신 분이었지요.

참고사항 : 폴란드에는 아직 티코가 달리고 있다

김우중의 큰 비전과 무에서 유를 창조한 능력을 일개 금강원 고위 공무원들이 어찌 헤아릴 수 있었을까? 어느기업이든지 대출을 막으면 다 부도 날 수 밖에 없다는 기업의 현실이다. 그래서 정권이 기업 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한국 경제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어느 누구보다도 해외를 향하여 뛰고 뛰었던 김우중과 대우맨들, 이들의 열정이 가장 부정부패가 심각하였던 정권에 의해 무너졌다고 한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파산한 GM을 미국정부가 두 말 안하고 회생시켜준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임. 게다가 대우는 GM과는 차원이 다른 다업종 수출 흑자 그룹이었음.

우즈-대우 (대우 로고를 가장 마지막까지 달고 있었다고 합니다. GM을 거쳐 지금은 우즈벡정부 지분 100%임) 지금도 잘 돌아 갑니다. 만일 대우가 그대로였다면 그 큰 시장이 다 한국 자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대우는 애국자 기업이였다 정치적 희생물이라 생각한다

미국자본 (유대계)와 IMF 절대 믿지말고 우리 스스로 힘과 내실을 키워야하고, 결국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은 실패했지만 그 정신과 노력은 재평가 받아야합니다.

김 우중은 위대한 사람 입니다

90년대 종합상사에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국내 대기업들의 부채비율을 자금와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당시로서는 사업확장을 위한 투자금 성격이 강했습니다. 대기업들의 상황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왜 대우가 먼저 몰락했는가에 대한 몇 가지 배경사실을 들은 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대우가 세계경영을 내걸고 동구권 나라들에게 접근해 국영기업 합자인수하여 미국, 일본보다 공산권 국가들 시장을 선점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우 자동차 현지법인 설립 때 한국에서 대우자동차의 파트너였던 GM이 몇 차례 경고를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먼저 정치적으로 구소련, 동구권 지역정리를 한 다음에 GM과 같이 들어가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대우는 급기야 GM과 결별선언하고 독자모델개발과 폴란드, 헝가리에 공장을 마련하는등 미국측 의도와 완전히 반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이후 GM을 통해 미상무부는 대우에 대한 여러 사실을 알게되었고 (확인이 되지 않으나 미 상무부에서 대우의 추가 사업계획-카자스탄 유전개발을 알고나서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굳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재무부장관이 된 로버트 루빈 (당시 골드만 삭스 회장)은 자기들 눈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날뀌는 한국기업들과 정부가 주도하는 관치금융아래에서 1000% 상승하던 국내주식시장을 먹기 위해 손을 좀 봐줘야 겠다는 염두에 두게 됩니다. 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엔고로 반사이익을 본 한국경제는 90년대 넘어 계속 호황이었고 당시 모든 경제는 재경부 관료들이 관리하고 있던 관치금융 국가였습니다. 대기업의 주식거래, 대출. 부동산거래 인허가, 고정환율제 등 굵직한 경제문제는 모두 재경부의 재가를 받아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재경부 관료들의 자존심과 콧대를 이루말을 할 수 가 없을 정도였죠. 로버트루빈 장관이 골드만삭스 회장이었을때 한국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때 한국은행과 재경부 관료들은 증권회사 사장 한명이 그냥 한국을 들린 정도로 생각하고 루빈을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루빈 장관은 한국 방문기간동안 관치금융으로 한국 대기업들의 펀더멘틀에 문제 가 있고 종합금융회사들이 저리로 단기외채 들여와 국내기업들에게 고금리 장기대출로 돌려막기 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되고 이는 나중에 미국을 등에 엎은 IMF를 상대로한 우리의 협상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대우그룹의 위기는 일본의 노무라증권이 대우가 위험하다는 보고서를 내어놓으면서 치명타가 시작되었는데 당시 일본경제는 미국의 승인하에 모든 것이 돌아가고 있었으므로 대우에 부정적인 보고서 발표의 타이밍에 미국이 있지 않았겠나 하는 충분한 의심을 가질 수 가 있습니다. IMF에 구제신청하기전 일본으로부터 충분히 달리러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재무장관이 된 로버트 루빈은 미쓰카 히로시 대장상에게 미리 한국에 달러지원하지 말라고 지시해 놓습니다. 나중에는 대우에 대한 추가대출도 안되도록 막아버려 (이 부분에서 당시 정권과의 갈등설 등 여러 의혹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김대중 대통령, 김우중 회장 두분 이 모두 고인이 되셨으니 확인할 길은 없겠지요) 고환율 상황에서 당시 구매력이 낮았던 동남아 지역의 금융위기, 동구권 지역의 투자금의 회수가 늦어지면서 고금리 상황에서 해외법인들을 살리기 위한 외화차입금액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저-결국 이것이 그룹 전체를 넘어가게 만드는 큰 원인이 됩니다.

대우맨은 아니지만 아시안중 이런영향력이 있었던 사람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제거당했다.

김우중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민족적 국가적차원에서 밀어줬다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으나지 않았을까 싶다.

아시는 분이 많네요~ 대우를 누가 가져갔는지 누가 이득봤는지를알면 왜 대우가 무너졌는지 이해할겁니다.

지금 테슬라도 구글도 네플릭스도 아마존도 쿠팡도 .. 아이구 안전하게 사업했나.. 시대를 잘 못만나서.. 대우가 살었으면..아깝다.

그당시 대우보다 금호그룹의 부채율이 더 높았는데도 대우가 희생되었다.

정치인들이 망하게한 기업...김우중회장님 명복을 빕니다

북한에 핵개발자금 4억불 상납하고 국립묘지에 누워있는 🐕중이 파묘하고 부관참시 해야지

그시대에 천재적 머리로 세계 🌍 를 돌아다니면서 세일즈 맨 아깝다 아깝운 사람 😢

이 당시 우즈베키스탄으로 도피하신 김회장님을 우연히 만나뵈었고, 그 분으로부터 누비라라인을 인수하라는 과분한 제안을 받은 기억도 새롭고, 왜 그제안을 심사숙고하지 않았는지도 후회됩니다.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이제와서 돌아보면 김우중회장의 도전정신과 기개, 용기는 매우 뛰어나고 훌륭했던 반면, 인수합병 후의 구조조정과 기업 내실화에 취약 했기에 당시, MIT의 MBA출신 전문경영인이 함께 하였다면, 충분히 이겨낼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베트남땅을 가장 먼저 개척했던 한국인 김우중~ 지금의 베트남 산업단지, 공업단지 개발도 아마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쨋든 그의 발자취가 현재의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서울의 트럼프타워도 김우중회장이 유치한 것이다~ 이미 30~40년 전에 트럼프를 알아보신 분이었다

헐값에 넘긴게 최대실수 정치 희생에 뼈져리

대우를 공적자금 투입해서 살렸으면 삼성 같은 대기업이 하나 더 있는건데 안타깝다

김우중은 실패하지 않았다....남겨놓은 그의 행적을 보라

대우해체와는 별개로 해체과정에서 생긴 막대한 이권의 수익자가 누구일까?

나는 대우와 김우중 회장과 아무런 연관도 없다. 이 다큐는 제목에서부터 아주 부정적이고 이에따라 내용도 아주 악의적이라고 본다. IMF때 대우만 위기였나? 현대도 위기였고 삼성도 대단한 위기였다. 어찌 이리 김회장을 폄훼하는가. 나는 기껏 김우중회장의 책,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 하나 밖에 읽은 바 없어 그리 대우에 대한 세밀하고 내밀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하나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부채의 레버리지로 대기업 위주의 발전정책으로 밀어부졌고, 이는 많이 연구되어야 하겠으나 정경 유착이 이로 인해 두텁게 굳어졌었다. 물론 정치자금을 통치권자가 당기기에도 편한 방식이기도 하고. 이헌재가 김우중의 편애로 해외유학을 아주 편하게하였으나 IMF 당시에 이헌재의 배신설?도 무시 못할 내용이다. 그때 뽑기로 대우가 선택되었다는 설 말이다. 이헌재가 자신에 대한 떠도는 이 의혹에 대해서 부정했지만 말이다. 이 다큐는 저질이고 저급하고 심지어 저능의 산물이다. 이 다큐가 언제 제작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다큐에 대해 처음으로 욕을한다. 요즘 기자들이 거의 기레기이듯이 이젠 다큐 PD를 비롯한 작가 등의 제작진들도 기레기 뒤를 쫄랑쫄랑 따르나보다.

이 방송 매우 악의적으로 작성 되었다. 비판적 시각에서 출발했다. 당시 대기업의 부채비율이 삼성.현대.엘지.대우 모두 비숫했다. 금감원과 기재부는 뭘 했는가? 또한 어떤 역활을 했는지 우린 그것이 궁금하다

대우같은 초거대 흑자 기업을 분식회계 했다는 이유로 회생안시켜준 대가 -> GDP 15위 언저리 절름발이 국가가 되는 결정타가 됨.

휼륭한분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린 애국자입니다. 젊은인들 많이 본 받아서면 좋겠습니다.

회장님 부디 이나라를 지켜주십시오

대우는 부채가 많은 부실회사를 인수정상화 과정이었기에 국가가 대우를 지원했었으면 어땠을가?

대우 사태를 쉽게 이해 하려면 최근 아파트 갭투자 광풍을 예를 들면 됩니다. 초창기 부실 기업을 인수해 경영 정상화 통해 살려 놓고 실적도 좋아 지자 자신감을 갖고 부실화 기업들을 계속 인수하고 필요한 인수 자금과 운영 자금을 은행에서 차입하는 방식은 갭투자 처럼 중간에 몇개가 빵꾸나며 자금 선순환이 안되면서 급속히 자금 경색 가져오고 몰락의 길로 접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김우중 회장이 절제의 미덕을 가졌다면 대우는 여전히 탑3중의 하나로 남아있을 확률이 높았을 겁니다. 탐욕은 늘 화를 불러 오는 법 입니다.

김우중. 정주영. 이병철 이런 분들이 이제는 안 나타나나요

야바우꾼에 의해서 해체된 대우 , 지금쯤 세계경영을 할것인데..

정치권력이 파산시켜잖아? 대우가 건재했더라면 중앙아시아의 공용이 되어서 아 너무 아깝다

무너질 준비는 되어있었고, 작전은 주효했던거지, 소련붕괴이후 동아시아를 커버해줄 필요성을 덜 느끼게된 유태인들의 동아시아 추수(harvesting)작전

국제사회 딥스들이 공모한 결과죠 ᆢ아까운분이 희생당하셨네요ㅠ 지금은대한민국자체가 딥스의놀이터 대한망국으로ᆢ껍데기만남아있는형국ᆢ

Gm에 인수를 시키며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었는데 왜대우에 미리 지원을 안주었나?

경영실패가 아니라 동구권에 영역을 너무넓히니 ... 시기 질투에 무너진거죠

내친구 프랑스 유학가 있을 때 "쉿 레간자" 폭발적인 인기 완전 난리도 아니었다고 친구들이 무조건 사야 한다고 했었음!!!

대우의 파산은 대우가 망한게 아니고 강제 파산이었다고 봅니다. 파산한 기업들이 모두 일등기업으로 되었는데 그것은 그 후에 경영을 잘 해서일까요?

신동아와 대우의 해체는 정치적인 정부의 업무관리가 개입하여 망하게 된것이 아닐까요?

김우중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위대한 경영자 였읍니다. 그러나 정부이서는 여러 부실업체를 억지로 대우에 떠맏겨 결국 대우의 경영상태는 부실해 젔음니다ㅡ김대중 정부시절에 현대는 살려주고 김우중회장을 사지로 몰아 냈읍니다. 경제를 모르는 권력의 횡포에 회생된 사례로 국가적 손실이 너무나 큿다는 지적이 많았읍니다.

대우김우중...대단한 인물입니다...택도아닌 저질 정치인들의 소인베적인 놀음에 녹았지요...80대 할베의 기억입니다.......

구소련과 동유럽시장을 두고 미국 유럽과 그들의 개.. 도요다다이쥬에게 당한 거임.

김대중에게 가장 큰통수 맞은 아까운 분이죠

여러분들이 모르시는게 있는데 imf가 일어나기 1년전 미국은 한국 자동차를 대상으로 슈퍼301조를 발동시켰습니다. 대우그룹은 그 당시에 미국 gm과 합자회사를 청산하고 gm의 지분을 전량인수하고 연구개발센터 디자인센터를 신설하고,생산역량 증대하는 등 그룹의 모든 총역량을 자동차에 투자하던 시기였어요. 그런데 클린턴 정부에서 한국 자동차에 대한 보이콧을 했죠. 대우뿐만이 아니라 기아,쌍용,삼성까지 현대차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회사가 한순간에 무너졌어요. 자동차산업은 거의 국가기간산업 수준으로 많은 크고 작은 회사들이 얽혀 있어요. 철강,유리,기계,석유화학,에너지,섬유,해운운송 등등 건설업 다음으로 많은 회사들이 영향을 주고 받는 산업인데 그 회사들이 전부 부도가 났으니… 나라꼴이 망할만 하죠…

핵떼중이 핵뒤통수에 젊은이들 꿈도 함께 박살났다.

자본전쟁에서 졌을뿐이고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다! 힘내라 자유대한민국!!

매우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러시아 동유럽 과 아프리카 당시 미개발지역을 발로 뛰면서 개척하여, 지금 한국의 여러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있는것 입니다 잘못한것도 있지만, 박정희처럼 한국 경제개발에 핵심 인물 임은 부정 할수 없습니다. . 저서 "세계는 넓고 한 일은 많다"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시대에 제2의 김우중 정주영은 없는것이 한국경제의 어려움 이다

그랬군 유라시야쪽으로 계획을돌렸기때문에 미국이죽인거네 왜 대우만그랬나. 이해가안갔는데 헐~~

2,000억달러의 부채를 가졌던 GM 거기에 12억달러에 팔린 대우. GM부실채권을 갚기위한 희망이었던 대우.

김우중씨 대단한 사람이군요~

대우가 파산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부실회사를 과감하게 인수한 후에 정상화하는 방식에 현금흐름이 너무 나빠졌다. 결과적으로 아까운 회사를 파산 시켰다.

대우의 본질은 해채후 이득본 자들을 분석해 보면 답이 나온다 이다큐는 그들의 하청업체가 만든것 같다

김우중은 충분히 존경받아야 함 그동안 부실기업 인수에 의한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은 무시하고 하이에나들 처럼 얘기하네 나는 대우와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타사 평범한 샐러리맨 이었음

아까운 기업과 우수한 경영인이 정치 이익 집단에 의해 갈갈이 공중분해된 사례였다. 박통이 있었다면 절대 공중분해되지않았을터

부채(분자)를 키워 부채비율이 높았지만 반대로 자산(분모)을 키우면 부채비율은 낮아진다. 분모를 확 키우면 일거에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쪼잖하게 현재 빚이 얼마니 해체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나라의 성장 방식을 모르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성장 방식이 저랬다. 항상 빚이 많았다. 그런데 일거에 성공해서 그 빚을 다 갚았다.

김우중회장님뵈고싶습니다

삼성기업도 과거 정부에서 저렇게 망가뜨리려고 몇번 시도 했으나 외국인지분이 너무 커서 어떻게 못건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인들이 문제아 국제 잡아 먹고 대우 잡아먹고 ᆢ

사세확장의 무리는 소상공인도 잘 생각 하고 신중 하고 또 신중 해야 한다. 나 역시 무분별한 사세확장 으로 위기 가 있었지만 다행히 시대의 흐름 과 돈의 흐름을 잘 파악해 빠져 나갔지만 당시 피가 마르고 뼈가 깍이는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고통은 느껴본 사람 만이 안다.

당시 대우에서 컸던 이한재는 왜 대우 회장을 그렇게 나쁘게 몰고 갔는지???????

대우만비리가 많은것도아니었는데

대우를 살려줬어야 한다는 댓글들인데. 국가가 부도일보직전이었는데. 어찌 지원한단말인가? 국가 산업이 모두 망가지고 팔리지 않은것만도 다행이다. 우리산업의 70%가 외국 자봄인데 그자본빼내면 어쩔건데. 큰 틀에서 봐야죠. 베네수엘라 보세요. 국가부도가 얼마나 무서운지. 너무 부채를 끌어다쓰고 김영삼시대에 정치 권력의 실패라 생각. 3만달라 일인당 GNP오른다고 얼마나 으스댓어요. 전 김영삼정부관료의 관리 살패라봅니다. 갱제를 전연 모르고 민주화만외치던 김영삼. 김대중. 차라리 군부가 독재를계속했으면 IMF위기는 없었을거라 생각. 단,민주화는 늦었겠죠.

저 경험으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은 역대급이 되었고 지금의 기업들은 탄탄해졌다. 돈이 안 돌아서 아쉽긴 하지만

박통하고 김회장 집아하고 알고있던 사이라 핬는데 박통이 엄청밀었주었지 말년에 말도 안되는 어마무시한 분식회계로 날아갔지만 그래도 이양반 진취적기상 사업가적 기질으 젊은사람들이 배울만하다.

김대중은 홀로 섬에 살았어야...

개떼처럼 달려들어 뜯어 먹었지

Dj 대중에게 희생되었다.

이랜드그룹 박성수회장(서울공대 건축공학과졸,광주일고졸,목포출신)이 롤모델로 삼고 추앙하던 인물이었는데 말이죠~~,23.1 24 잠실에서,ks

김우중의 사업전략은 인수합병과 무한확장 김우중이 직접 키운 계열사는 단 하나도 없지 물론 그것도 능력이라 할수있지만 은행돈 끌어다 벌려 놓고 공적자금 투입이라는 그 뒤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긴건 무책임한거지

대기업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겠지. . . 대기업 욕하는 사람들 잘 생각해 보세요? 투자하면 벌어야지... 개인사업 역시 마찬가지 . .

김우중 회장님은 경제에서 징기스칸을 능가합니다 ! 그러나 무식한 대통령을 만나서( 내고향 남쪽 사람) 몰락 했습니다 ( 그 대통령은 김정일만 짝사랑 했지요)

대한민국을 한단계 엎거레이드 시킨 김우증회장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기아는 현대에 합병시켜놓고, 대우차는 왜 미국에 두손모아 바친 이유가 뭘까요? 차라리 현대로 갔다면 지금, 도요타를 누르고 세계 선두가 됐을텐데,

김우중 그는 세계경명의 개척자이다. 대중이 우중을 죽인 장본인이지. 뭐가 그리 미웠을까 ?

김대중과 그 일당은 역사에 반성해야 한다.

돈의세력이 ...대우가 너무 잘나갔던거지..대우가 GM으로....희생당한듯....대우를 살렸다면 한국은 훨훨. 힘이 약한 나라여서 뜯긴듯

분식회계=폰지사기=세계경영=2008금융위기 이전 글로법 탑1 규모의 포지사기집단이 바로 대우...=18조원 누가 나눠 가졌을까?ㅋ

사업가는 사업가였어~~~ 개발도상국 가에서 분식회계?? ㅎㅎ 삼성 현대 는 없나~~요??? ...... 여하튼 지금에 대한민국 에 첫 아부지 는 김우중 회장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돈준겨~!!!

대우자동차를 해외에 매각하더라도 너무싸게팔리지않게 정부의 노력도 전혀없는게 해외기업들은 느긋이 기다려 받아먹었다고생각한다 나는 매각과정에서 정치권에 감사하단 리베이트가 인수기업으로부터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이종찬을 주저앉히고,9인회의 허리를 부러트린 것이 대우의 해체 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인은. 경영보다. 정치를. 더잘해야 살수있다. 대한민국. 에서는~

정권의 희생자.. 대우 김우중회장님.. 당신은 진정 위대한 개척자였습니다.. 🎉🎉🎉🎉🎉🎉🎉

또다른 한국의 징기스칸의 탄생을 기원합니다.

대우는 유럽의 역린을 건드려 해해 압력을 받아 해체된것임 우리나라가 대우를 살리지 못한것은 최대 실수

국제그룹, 대우그룹몰락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

IMF 고금리 IMF 출신 이창용 고금리 누가 여기서 이익을 볼까

한물간 외국기술 들여다 값 싼 노동력으로 물건을 만드는 방식은 한계가 있는데 분식 회계로 과도한 차입이 망한 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