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하는 사람으로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어릴적부터 혼자 해나가며 살아오고 또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거든요. 전 역행하는 삶에 불만없고 혼자 살아오고 이루어내는 것에 불만이 없거든요. 또 순행자들과 달리 혼자 주먹쥐고 살아온 삶 또한 의미가 있다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선운님
역행입니다. 딱 맞아요. 인생이 10년 주기로 뒤집히는게 보이네요ㅎㅎㅎ 그래도 언젠가 좋은날이 올거라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싫증도 빠르고 멘땅에 헤딩도 맞고 인연물갈이, 직업변동, 전공변동, 이사 모두 제 인생에서 경험했던일이에요. 모두가 그렇게 살줄알았는데 절반만이 경험하는거였군요ㅎ
선운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편안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선운 선생님~~~ 올려준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아직 준비중이신가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재생목록] 만드시면 보기에 훨씬 편할 것 같아요. 특강, 년운, 월운, 명리잡변, 관상... 이런식으로요 (^ _ ^)
대운역행이고 고지운도 지났는데 그렇게 용감무쌍(?) 과감하진 않아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타입에 변화도 그렇게 안 좋아함. 자기계발 차원의 도전 정도? 지금 역행 왕지 막 시작됐고 10년뒤면 생지대운인데 나이먹고 날뛸힘도 없는데 어떡하쥬ㅋㅋ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샘~~
해월생이 순행하는데 하던거 하고 계속 쌓고 쌓아가네여. 선운쌤 상담때 도전의식도 없고 그나물에 그밥이라던데 ㅋㅋ그게 이뜻인가봐여...한두가지 이유로 그만 절대 못두는 1인이죠.. 계속 그만두더라도 고민하고 고민하죠. ㅎㅎ대신 안전한 방향이다 생각하는것에만...수에서 이제 목 마무리 중이니 조금 변화는있어요. 계획짜여. 대충생각만^^ 정말 맞는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