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다해원 이라는 탕수육 맛집이 있는데, 그곳에서 포장해서 대청호까지 오토바이 타고 가서 경치좋은 정자에 앉아서 점심을 먹었아요. 이보다 더 한 힐링과 휴식이 있을까 싶은 날입니다.
29 сен 2024